
건강지속력
Description
책소개
- MD 한마디
-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누구나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시키는 '건강지속력'을 갖고 있다.
다만 이 힘은 매일 '나'를 돌볼 때 발휘된다.
아프도록 수고하고, 아픔이 찾아올 겨를도 없이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기돌봄 지침서.
찾아온 아픔을 이겨 내고 지속가능한 참건강을 실현하는 길을 안내한다.
- 안현재 건강취미 PD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덜컥 아픔이 찾아온 이들이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아픔이 찾아온 걸까?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던져 온 이 질문에 대해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답해 온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누구나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시키는 ‘건강지속력’을 타고난다.
다만 이 힘은 매일 내 마음과 몸을 돌볼 때 발휘된다.
내가 아픈 건 아프도록 수고하며 살아온 나에게 보내는 몸의 신호다.
이제 자기돌봄을 통해 다시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키면 된다.
이 책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아픔이 수고였음을 깨닫게 하고, 나와 내 삶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 의사들의 교육자 조셉킴 박사와 함께, 지금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자기돌봄의 비법들을 챙겨 보자!
도대체 왜 이런 아픔이 찾아온 걸까?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던져 온 이 질문에 대해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가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답해 온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누구나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시키는 ‘건강지속력’을 타고난다.
다만 이 힘은 매일 내 마음과 몸을 돌볼 때 발휘된다.
내가 아픈 건 아프도록 수고하며 살아온 나에게 보내는 몸의 신호다.
이제 자기돌봄을 통해 다시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키면 된다.
이 책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아픔이 수고였음을 깨닫게 하고, 나와 내 삶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 의사들의 교육자 조셉킴 박사와 함께, 지금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자기돌봄의 비법들을 챙겨 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이 책을 쓰는 마음
1부 아픔, 그러나 기회
1장 아픔의 시작은 수고
아프도록 수고한 이들의 공통점
수고하고 아픈 이유
몸의 아픔, 통증은 나를 살피라는 신호
마음의 아픔, 우울은 나를 되찾으라는 신호
2장 누구나 타고나는 건강지속력
건강이란?
건강지속력이란?
나의 건강지속력 진단하기
2부 건강지속력 회복
3장 마음돌봄 처방
처방 1 마음 리모델링, 뇌 속 책
처방 2 스트레스 해독, 건강 추출
처방 3 마음 응급회복, 100초 자세
처방 4 감정파도폭풍, 참나로 고요하기
처방 5 과거돌봄, 존중으로 존재 회복
처방 6 현재돌봄, 감사로 건강파랑새 재발견
처방 7 미래돌봄, 용서로 자유 선언
처방 8 공감, 감정근육이완제
처방 9 미소, 마음근육이완제
처방 10 내 안의 아픈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4장 몸돌봄 처방
처방 1 뇌 안전, 30cm 거리 유지
처방 2 심장수명, 30억 번의 박동 관리
처방 3 척추디스크, 100년 사용법
처방 4 뇌 디톡스, 500ml의 순환
처방 5 항암, 3가지 숲 되찾기
처방 6 참건강수명, 부교감신경과 텔로미어의 만남
처방 7 만성질환 완화, 47개 교감신경 달래 주기
처방 8 면역, 24시간 출동 준비 완료
처방 9 의자에 갇힌 나, 앉는병 극복
처방 10 건강지속력 자세
이 책을 전하는 마음
참고문헌
1부 아픔, 그러나 기회
1장 아픔의 시작은 수고
아프도록 수고한 이들의 공통점
수고하고 아픈 이유
몸의 아픔, 통증은 나를 살피라는 신호
마음의 아픔, 우울은 나를 되찾으라는 신호
2장 누구나 타고나는 건강지속력
건강이란?
건강지속력이란?
나의 건강지속력 진단하기
2부 건강지속력 회복
3장 마음돌봄 처방
처방 1 마음 리모델링, 뇌 속 책
처방 2 스트레스 해독, 건강 추출
처방 3 마음 응급회복, 100초 자세
처방 4 감정파도폭풍, 참나로 고요하기
처방 5 과거돌봄, 존중으로 존재 회복
처방 6 현재돌봄, 감사로 건강파랑새 재발견
처방 7 미래돌봄, 용서로 자유 선언
처방 8 공감, 감정근육이완제
처방 9 미소, 마음근육이완제
처방 10 내 안의 아픈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
4장 몸돌봄 처방
처방 1 뇌 안전, 30cm 거리 유지
처방 2 심장수명, 30억 번의 박동 관리
처방 3 척추디스크, 100년 사용법
처방 4 뇌 디톡스, 500ml의 순환
처방 5 항암, 3가지 숲 되찾기
처방 6 참건강수명, 부교감신경과 텔로미어의 만남
처방 7 만성질환 완화, 47개 교감신경 달래 주기
처방 8 면역, 24시간 출동 준비 완료
처방 9 의자에 갇힌 나, 앉는병 극복
처방 10 건강지속력 자세
이 책을 전하는 마음
참고문헌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나는 지난 13년간 전 세계 45개국에서 환자들을 치료해 주고, 건강 가이드를 해 왔다.
사연 없는 몸과 마음의 통증은 단 한 사례도 없었다.
그 삶을 엿보아야 그 아픔과 질환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사연의 끝자락에는 늘 수고가 있었다.
(줄임) 모든 아픔에는 사연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생긴 몸의 통증과 마음의 불안과 우울은 잘못이 아니었다.
문제도 아니었다.
수고였다.
자기를 챙기지 못한 시간이 길어져 몸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약해진 것뿐이었다.
그 아픔은 몸의 신호이자 노력이었다.
충분히 고생했으니 이제 시선을 나에게로 돌리고 나를 돌볼 때라는 호소였다.
--- p.28
누구나 타고난 몸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있다.
자기돌봄시스템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가능하도록 해 주는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준다.
이 힘은 스스로를 매일 돌봐줄 때만 발휘된다.
--- p.29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파진다.
몸이 긴장하면 마음도 긴장된다.
뇌과학계는 ‘감정’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다.
‘감정이란 뇌가 몸 상태를 파악한 뒤 그것을 해석해서 반응하는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뇌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일들 그 자체보다 그것을 마주하는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예의주시한다.
몸에 힘이 들어가며 목과 어깨가 긴장되고, 심장박동과 숨 쉬는 것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눈치챈다.
뇌는 이 몸의 특징적인 변화를, 위기에 처하거나 위험한 상황이라고 해석해서 감정을 유도한다.
--- p.63
살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고개를 든다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힘들 수 있지만 용기를 내보겠다는 강력한 몸의 메시지다.
뇌는 이것을 인지하고 호르몬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행동을 지배한다.
이 과정이 몸에서 시작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흐름이다.
--- p.127
마음이 애를 쓸 때는 12개의 뇌신경도 애를 쓴다.
그녀의 뇌신경 중 5, 7, 12번이 관여하는 감정근육들이 굳어 있었다.
굳어진 얼굴근육, 경직된 턱근육, 돌같이 묵직하고 단단하게 수축된 좌우 4개의 목과 어깨 감정근육.
이런 긴장 상태이니 목과 척추가 눌리는 것은 당연하다.
(줄임) 나는 그녀가 스스로 자기돌봄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었다.
뇌신경이 지나는 길목마다 놓인 긴장을 손으로 일일이 이완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감정근육이라고 불리는 근육들도 어루만져주도록 했다.
척추디스크를 보다 건강하게 회복하는 방법과 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자기돌봄 방법을 알려 주었다.
--- p.146
서 있는 상태에서 척추에 부과되는 압력이 100%라고 하자.
앉아 있을 경우 척추에 부과되는 힘은 어느 정도가 될까? 통증의학분야에서 이름난 나켐슨Nachemson 박사의 연구에서는 140%로 약 1.5배 더 가중됨을 보여 주었다.
특히, 고개가 앞으로 기울이고 앉아 있는 상태는 압력이 185%로, 서 있는 상태보다 약 2배 더 척추에 힘이 실리게 된다.
장기적으로 척추디스크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결국 디스크 돌출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줄임)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더 염려되는 것은 몸 내부 장기들이다.
척추가 이 정도로 압력을 받는다면 복부 공간의 압력도 상당할 것이다.
복부 공간 압박은 위에는 역류성식도염과 위염, 소장에서는 소화흡수 장애, 대장에서는 과민성대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p.283
당연한 이야기지만 몸이 가진 구조는 몸의 기능을 가능하게 해 준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몸의 기능이 지속가능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 움직임이 생명에 필요한 우리 몸속 수분과 마음속 수분까지 순환시켜 준다.
올바른 몸의 자세에서 편하게 숨을 쉬며 올바른 마음의 생각을 더하면 건강은 늘 우리 곁에 있어 준다.
이 간단하지만 위대한 것을 바쁜 삶에서 놓쳐 버린 것뿐이었다.
다시 회복하면 된다.
다음에 제시되는 7가지 몸의 자세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고, 의학적으로도 그 효과를 보여 주는 것들이다.
행동 변화를 위한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정’은 짧지만 만만치 않다고 한다.
다행히 여기까지 글을 읽어 내려온 분들의 여정은 이미 가슴에 도달해 있다고 믿는다.
이제 7가지 몸의 실천 여정을 떠나 보자.
매일 산책하듯 건강지속력 자세를 습관화하면 건강은 어느덧 내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연 없는 몸과 마음의 통증은 단 한 사례도 없었다.
그 삶을 엿보아야 그 아픔과 질환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사연의 끝자락에는 늘 수고가 있었다.
(줄임) 모든 아픔에는 사연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생긴 몸의 통증과 마음의 불안과 우울은 잘못이 아니었다.
문제도 아니었다.
수고였다.
자기를 챙기지 못한 시간이 길어져 몸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약해진 것뿐이었다.
그 아픔은 몸의 신호이자 노력이었다.
충분히 고생했으니 이제 시선을 나에게로 돌리고 나를 돌볼 때라는 호소였다.
--- p.28
누구나 타고난 몸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있다.
자기돌봄시스템은 아픔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속가능하도록 해 주는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준다.
이 힘은 스스로를 매일 돌봐줄 때만 발휘된다.
--- p.29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파진다.
몸이 긴장하면 마음도 긴장된다.
뇌과학계는 ‘감정’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다.
‘감정이란 뇌가 몸 상태를 파악한 뒤 그것을 해석해서 반응하는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뇌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일들 그 자체보다 그것을 마주하는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예의주시한다.
몸에 힘이 들어가며 목과 어깨가 긴장되고, 심장박동과 숨 쉬는 것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눈치챈다.
뇌는 이 몸의 특징적인 변화를, 위기에 처하거나 위험한 상황이라고 해석해서 감정을 유도한다.
--- p.63
살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고개를 든다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두렵고 힘들 수 있지만 용기를 내보겠다는 강력한 몸의 메시지다.
뇌는 이것을 인지하고 호르몬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행동을 지배한다.
이 과정이 몸에서 시작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흐름이다.
--- p.127
마음이 애를 쓸 때는 12개의 뇌신경도 애를 쓴다.
그녀의 뇌신경 중 5, 7, 12번이 관여하는 감정근육들이 굳어 있었다.
굳어진 얼굴근육, 경직된 턱근육, 돌같이 묵직하고 단단하게 수축된 좌우 4개의 목과 어깨 감정근육.
이런 긴장 상태이니 목과 척추가 눌리는 것은 당연하다.
(줄임) 나는 그녀가 스스로 자기돌봄을 할 수 있도록 알려 주었다.
뇌신경이 지나는 길목마다 놓인 긴장을 손으로 일일이 이완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감정근육이라고 불리는 근육들도 어루만져주도록 했다.
척추디스크를 보다 건강하게 회복하는 방법과 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자기돌봄 방법을 알려 주었다.
--- p.146
서 있는 상태에서 척추에 부과되는 압력이 100%라고 하자.
앉아 있을 경우 척추에 부과되는 힘은 어느 정도가 될까? 통증의학분야에서 이름난 나켐슨Nachemson 박사의 연구에서는 140%로 약 1.5배 더 가중됨을 보여 주었다.
특히, 고개가 앞으로 기울이고 앉아 있는 상태는 압력이 185%로, 서 있는 상태보다 약 2배 더 척추에 힘이 실리게 된다.
장기적으로 척추디스크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결국 디스크 돌출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줄임)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더 염려되는 것은 몸 내부 장기들이다.
척추가 이 정도로 압력을 받는다면 복부 공간의 압력도 상당할 것이다.
복부 공간 압박은 위에는 역류성식도염과 위염, 소장에서는 소화흡수 장애, 대장에서는 과민성대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p.283
당연한 이야기지만 몸이 가진 구조는 몸의 기능을 가능하게 해 준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몸의 기능이 지속가능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이 움직임이 생명에 필요한 우리 몸속 수분과 마음속 수분까지 순환시켜 준다.
올바른 몸의 자세에서 편하게 숨을 쉬며 올바른 마음의 생각을 더하면 건강은 늘 우리 곁에 있어 준다.
이 간단하지만 위대한 것을 바쁜 삶에서 놓쳐 버린 것뿐이었다.
다시 회복하면 된다.
다음에 제시되는 7가지 몸의 자세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고, 의학적으로도 그 효과를 보여 주는 것들이다.
행동 변화를 위한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정’은 짧지만 만만치 않다고 한다.
다행히 여기까지 글을 읽어 내려온 분들의 여정은 이미 가슴에 도달해 있다고 믿는다.
이제 7가지 몸의 실천 여정을 떠나 보자.
매일 산책하듯 건강지속력 자세를 습관화하면 건강은 어느덧 내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 p.294
출판사 리뷰
★세상에 나쁜 아픔은 없다.
그저 아프도록 수고한 것이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이자 의사들의 교육자!
★45개국 세계 시민들의 건강 멘토, 조셉킴 박사!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나 왜 아파요?”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가 전하는 해답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덜컥 아픔이 찾아온 이들이 있습니다.
나는 분명 아픈데, 병원에 가면 뚜렷한 병명도 없고, 원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라고만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아픔이 찾아온 걸까요? 나에게 왜 아픔이 찾아온 건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정성들여 그 연유를 찾아보는 시간과 품이 필요합니다.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는 아픔의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수고를 마주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돌보는 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다는 건 그만큼 삶에 수고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픔의 근본으로 가면 결국 아픔은 나를 지키려는 몸의 적극적인 신호라고 이야기합니다.
아픔을 ‘참나’를 찾는 기회로 만들고 더 건강한 시작을 만들자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안의 건강지속력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조셉킴 박사는 환자를 만나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 환자의 몸과 마음 상태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환자의 삶을 엿보아야 그 아픔과 질환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지난 13년 동안 전 세계 45개국 환자들을 만나 왔고, 아픈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짚어 보고,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젠 치료의 무대에서 내려와 책과 강의를 통해 참건강 가이드를 세상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에는 조셉킴 박사가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아픔이라는 그 막막한 질문에 답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건강을 위한 해답을 손쉬운 실천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나를 찾아온 아픔을 이겨 내고 지속가능한 참건강을 실현하는 데 작지만 분명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건강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자기돌봄을 통해 되찾는 건강지속력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 힘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나 보니 이토록 빠르게 돌아가고 경쟁하는 세상이 펼쳐져 있었고, 거기서 나는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멀리 파랑새를 찾아 열심히 떠돌았지만, 결국 자기 집에서 파랑새를 찾는다는 어느 동화처럼, 평생 수고하며 치열하게 살면서 잠시 놓친 건강파랑새를 내 안에서 되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내 안의 파랑새인 ‘건강지속력’을 되찾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자기돌봄’입니다.
우리 몸 안에는 스스로를 돌보는 자기돌봄시스템이 이미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앞서 말한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돌봄시스템은 몸의 자세와 마음의 태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몸과 마음을 가꾸어 주어야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되어 지속가능한 건강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몸과 마음을 매일 즐겁게 가꾸는 삶이 바로 건강지속력의 핵심이지요.
내게 주어진 매일의 삶을 소중하게 살아 낸다면 그 자체로 건강의 완성입니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이자 의사들의 교육자인 조셉킴 박사는 건강지속력을 회복하는 가장 손쉽고 가장 근본적인 도구, 자기돌봄의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자기돌봄의학은 타인이 아닌 ‘자기’가 삶을 주도하고,
치료 의존이 아닌, 몸과 마음의 ‘돌봄’을 통해
누구나 타고난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키는 ‘의학’
■내 몸이 보내는 아픔 신호에 귀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쉽지만 강력한 처방
나에게 닥친 아픔을 이겨 내고 내 안에 건강지속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긴장되지 않도록 올바른 몸의 자세, 마음의 태도를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을 읽고 삶의 습관으로 만들면 됩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은 몸의 자세와 마음의 태도를 돌아보고, 몸 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몸돌봄 처방 10가지, 마음돌봄 처방 10가지로 안내합니다.
그저 해 보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제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만 해 보세요.
당신 몸이 보내는 아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당신 몸과 마음을 돌보아 주세요.
그저 아프도록 수고한 것이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이자 의사들의 교육자!
★45개국 세계 시민들의 건강 멘토, 조셉킴 박사!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나 왜 아파요?”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가 전하는 해답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덜컥 아픔이 찾아온 이들이 있습니다.
나는 분명 아픈데, 병원에 가면 뚜렷한 병명도 없고, 원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라고만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아픔이 찾아온 걸까요? 나에게 왜 아픔이 찾아온 건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정성들여 그 연유를 찾아보는 시간과 품이 필요합니다.
자기돌봄의학 전문가 조셉킴 박사는 아픔의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의 수고를 마주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돌보는 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다는 건 그만큼 삶에 수고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픔의 근본으로 가면 결국 아픔은 나를 지키려는 몸의 적극적인 신호라고 이야기합니다.
아픔을 ‘참나’를 찾는 기회로 만들고 더 건강한 시작을 만들자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안의 건강지속력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조셉킴 박사는 환자를 만나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 환자의 몸과 마음 상태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환자의 삶을 엿보아야 그 아픔과 질환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지난 13년 동안 전 세계 45개국 환자들을 만나 왔고, 아픈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짚어 보고, 치료해 주었습니다.
이젠 치료의 무대에서 내려와 책과 강의를 통해 참건강 가이드를 세상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에는 조셉킴 박사가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아픔이라는 그 막막한 질문에 답해 온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건강을 위한 해답을 손쉬운 실천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나를 찾아온 아픔을 이겨 내고 지속가능한 참건강을 실현하는 데 작지만 분명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건강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자기돌봄을 통해 되찾는 건강지속력
건강지속력은 아픔을 이겨 내고 건강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이 힘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나 보니 이토록 빠르게 돌아가고 경쟁하는 세상이 펼쳐져 있었고, 거기서 나는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멀리 파랑새를 찾아 열심히 떠돌았지만, 결국 자기 집에서 파랑새를 찾는다는 어느 동화처럼, 평생 수고하며 치열하게 살면서 잠시 놓친 건강파랑새를 내 안에서 되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내 안의 파랑새인 ‘건강지속력’을 되찾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자기돌봄’입니다.
우리 몸 안에는 스스로를 돌보는 자기돌봄시스템이 이미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앞서 말한 건강지속력이 강해지고 잘 발휘되려면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돌봄시스템은 몸의 자세와 마음의 태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몸과 마음을 가꾸어 주어야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되어 지속가능한 건강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몸과 마음을 매일 즐겁게 가꾸는 삶이 바로 건강지속력의 핵심이지요.
내게 주어진 매일의 삶을 소중하게 살아 낸다면 그 자체로 건강의 완성입니다.
자기돌봄의학 창시자이자 의사들의 교육자인 조셉킴 박사는 건강지속력을 회복하는 가장 손쉽고 가장 근본적인 도구, 자기돌봄의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자기돌봄의학은 타인이 아닌 ‘자기’가 삶을 주도하고,
치료 의존이 아닌, 몸과 마음의 ‘돌봄’을 통해
누구나 타고난 건강지속력을 회복시키는 ‘의학’
■내 몸이 보내는 아픔 신호에 귀 기울이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쉽지만 강력한 처방
나에게 닥친 아픔을 이겨 내고 내 안에 건강지속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긴장되지 않도록 올바른 몸의 자세, 마음의 태도를 만드는 과학적인 방법을 읽고 삶의 습관으로 만들면 됩니다.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건강지속력》은 몸의 자세와 마음의 태도를 돌아보고, 몸 속 자기돌봄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몸돌봄 처방 10가지, 마음돌봄 처방 10가지로 안내합니다.
그저 해 보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제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만 해 보세요.
당신 몸이 보내는 아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당신 몸과 마음을 돌보아 주세요.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4월 15일
- 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506g | 152*225*16mm
- ISBN13 : 9791163144069
- ISBN10 : 116314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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