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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해부생리학에 기초한 스트레칭 마스터
Description
책소개
아프고 뻐근하고 결리고 이유 없이 몸이 불편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부생리학적으로 접근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원인 불명의 요통과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의 원인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는 스트레칭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목 통증과 어깨 결림, 요통, 팔·엉덩이·엉덩관절·넙다리·종아리 피로 등의 원인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근육들에 대해 상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각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실제 시술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치료 전문가와 지망생,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실제로 운동치료, 재활치료, 운동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가 이루어지는 실전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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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서장.
근육·관절·뼈·신경의 연관성을 알자


몸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서 모든 게 시작된다
몸의 움직임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로 이루어진다

제1장.
목 결림의 개선


1-1 목이 결리는 이유
1-2 스마트폰 목이란 무엇인가?
1-3 목의 움직임 점검하기
1-4 목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굽힘 / 목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굽힘 / 목갈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폄 / 등세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폄 / 널판근
1-5 목의 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돌림 / 판상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목의 돌림 / 목빗근
1-6 목의 옆굽힘
목 스트레칭 실기 편 | 목 결림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새우등 자세는 목의 불편을 가중한다

제2장.
어깨 결림의 개선


2-1 어깨가 결리는 이유
2-2 어깨의 움직임 점검하기
2-3 어깨뼈의 올림과 내림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올림 / 어깨올림근
2-4 어깨뼈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굽힘 / 작은가슴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굽힘 / 큰가슴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폄 / 큰마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뼈의 폄 / 작은마름근
2-5 어깨의 벌림과 모음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의 벌림 / 어깨세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어깨의 모음 / 큰원근
어깨 스트레칭 실기 편 | 어깨 결림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어깨 근육이 뭉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

제3장.
팔의 피로 개선


3-1 팔이 피로해지는 이유
3-2 팔꿈치의 굽힘과 폄, 뒤침과 엎침
[접근해야 할 근육] ·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두갈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 팔꿈치의 굽힘, 뒤침 / 위팔세갈래근
3-3 손목의 굽힘과 폄, 노뼈쪽굽힘과 자뼈쪽굽힘
[접근해야 할 근육] · 손목의 굽힘 / 얕은손가락굽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손목의 굽힘, 자뼈쪽굽힘 / 자쪽손목굽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손목의 폄 / 손가락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손목의 폄, 노뼈쪽굽힘 / 긴노쪽손목폄근
팔 스트레칭 실기 편 | 팔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힘줄윤활막염 치료는 고객의 협력이 절실하다

제4장.
요통의 개선


4-1 요통이 생기는 이유
4-2 골반의 올바른 위치
4-3 허리의 굽힘과 폄, 옆굽힘, 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속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 허리의 굽힘, 돌림, 옆굽힘 / 배바깥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 허리의 폄, 돌림, 옆굽힘 / 허리네모근
[접근해야 할 근육] · 허리의 폄 / 넓은등근
4-4 복압에 관한 인식 전환
허리 스트레칭 실기 편 | 요통의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나만의 요통 치료 레시피를 만들자

제5장.
엉덩이의 피로 개선


5-1 엉덩이가 피로해지는 이유
5-2 엉덩이의 움직임(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큰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중간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폄, 가쪽돌림 / 작은볼기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궁둥구멍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위쌍동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아래쌍동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속폐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바깥폐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가쪽돌림 / 넙다리네모근
엉덩이 스트레칭 실기 편 | 둔부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시술 후의 효과는 직접 설명하자

제6장.
엉덩관절의 피로 개선


6-1 엉덩관절이 피로해지는 이유
6-2 엉덩관절의 굽힘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굽힘 / 큰허리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굽힘 / 엉덩근
6-3 엉덩관절의 벌림과 모음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모음 / 짧은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모음 / 긴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모음 / 큰모음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모음 / 두덩정강근
[접근해야 할 근육] · 엉덩관절의 벌림 / 넙다리근막긴장근
엉덩관절 스트레칭 실기 편 | 엉덩관절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엉덩관절은 몸무게의 부하를 온전히 받아들인다

제7장.
넙다리의 피로 개선


7-1 넙다리가 피로해지는 이유
7-2 무릎의 굽힘과 폄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폄 / 넙다리곧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폄 / 중간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폄 / 안쪽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폄 / 가쪽넓은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빗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굽힘 / 넙다리두갈래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무릎관절의 굽힘 / 반힘줄근
넙다리 스트레칭 실기 편 | 넙다리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운동도 균형 있게 해야 효과가 있다

제8장.
종아리의 피로 개선


8-1 종아리가 피로해지는 이유
8-2 발관절의 발등굽힘과 발바닥굽힘, 안쪽번짐과 가쪽번짐, 모음과 벌림
[접근해야 할 근육] · 발관절의 발등굽힘 / 앞정강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발관절의 발등굽힘 / 긴발가락폄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장딴지근
[접근해야 할 근육] · 발관절의 발바닥굽힘 / 가자미근
종아리 스트레칭 실기 편 | 종아리의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올바른 치료를 위한 어드바이스 | 움직임은 근육 외에 뼈, 인대 등도 관여한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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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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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원인 불명의 요통,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목의 통증 등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는 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일본 근육 연구의 제1인자이며 『근육 만들기』의 저자인 이시이 나오카타가 감수하고, 치료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일본 ‘테라피스트 아카데미’의 대표이자 치료사인 우에하라 다케시가 저술한 해부생리학을 기초로 한 스트레칭 마스터 책이다.

해부생리학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캠프 트레이너로 근무했고, 운동선수, 무용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을 시술하고 있다.
또한 영국 국제 라이선스 ‘iTEC’ 인증 학교인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총 3만 명의 치료사를 육성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해부생리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스트레칭과 결합해 독자들로 하여금 인체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인체 구조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인체의 움직임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지,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에 대해 어떤 근육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해부생리학 원리에 근거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문제가 생긴 근육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부위별 실제 스트레칭 방법을 사진으로 직접 보여줌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원인 불명의 요통과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의 원인은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는 스트레칭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목 통증과 어깨 결림, 요통, 팔·엉덩이·엉덩관절·넙다리·종아리 피로 등의 원인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근육들에 대해 상세한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각 부위별 스트레칭 방법을 실제 시술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치료 전문가와 지망생,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실제로 운동치료, 재활치료, 운동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가 이루어지는 실전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준다.

몸이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는 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목이 결리고, 어깨가 아프고, 종아리가 당기고, 허리가 늘 뻐근하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일까? 새로 생기는 건물마다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 관련 병원이 입점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조금만 아프면 물리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런데, 병원이 늘고 물리치료를 그렇게 받아도 증상이 반복되는 건 왜일까? 그 이유는 반복되는 움직임과 관련된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의 어딘가가 아프고 불편하면 잘못된 움직임 때문에 근육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근육을 열심히 자극하는데, 사실 몸의 움직임은 ‘관절’의 동작이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된 곳이며, 그런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근육이다.
그리고 근육에 “움직여라!” 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것이 신경이다.
즉 몸의 움직임은 근육뿐만 아니라 관련 부위들이 서로 협동해 이루어지는데, 이 협동 체계가 무너지면서 아프고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근육에 문제가 없고, 엑스선사진상 뼈와 관절에도 이상이 없고, 신경질환도 없는데 허리가 아픈 것이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가 무너져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원인 불명의 어깨 결림, 오십견, 무릎 통증, 잘못된 수면 자세로 생긴 목의 통증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증상들은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를 되살리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는
‘스트레칭’으로 회복할 수 있다!


그러면 무너진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협동 체계는 어떻게 해야 되살릴 수 있을까? 기계로 근육을 자극해야 할까? 아픈 부위를 손으로 주물러야 할까? 둘 다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스트레칭은 몸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관절·뼈·신경조직의 팀워크를 좋게 해 통증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고, 몸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거나 그전엔 할 수 없었던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몰라볼 정도의 결과를 낸다.
본인이 체감하는 것은 물론, 주위에서도 그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정도다.
단, 스트레칭을 시술하는 사람이 증상이 어떻게 생기고 어느 부위에 어떤 스트레칭을 어떻게 할지를 명확히 알아야 스트레칭 효과가 극대화된다.
인체에 대한 지식을 이미 숙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증상 이해 정도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치료사라면 인체에 대한 지식을 그냥 외워버리는 ‘암기’가 아니라,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이해함으로써 몸에 배어드는 ‘이미지’를 느끼고 지식을 깨닫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증상별, 부위별 스트레칭을 제대로 익혀
아프고 불편한 증상에서 벗어난다!


본서의 저자인 우에하라 다케시(上原健志)는 ‘가라다 주크(からだ塾.
몸 학원)’와 ‘매직 핸즈 테라피스트 아카데미(Magic Hands THERAPIST ACADEMY)’라는, 치료사들을 위한 해부생리학 학원을 운영하면서 해부생리학을 강의하는 전문 테라피스트다.
그는 이 책에서 아프고 불편한 몸의 증상들이 왜 생기는지를 해부생리학적으로 설명하고, 그 증상들을 다스리려면 어떤 근육에 접근하고 스트레칭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부위별 스트레칭 시술 현장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여준다.


그가 이 책에서 해부생리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실기 위주의 스트레칭과 합친 이유는 인체를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이해함으로써 스트레칭에 대해 몸에 배어드는 ‘이미지’를 느끼고 지식을 깨닫기를 바라서다.
유도의 정복사(整復師.
부러지거니 빠진 뼈를 본디로 돌리는 전문가)로 이 업계에 발을 들인 저자는 경력 10년이 지날 무렵에 ‘치료사(therapist)’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가슴이 떨릴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객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그들을 손으로 만져서 시술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가 아닌 치료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치료사로서 지식과 기술 수준을 높이면 틀림없이 세계의 건강수명이 늘어난다고 확신하면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체 구조를 깊이 공감해 시술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스트레칭을 통해 인체의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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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2년 12월 09일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428g | 183*245*14mm
- ISBN13 : 9791188544929
- ISBN10 : 11885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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