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사퍼즐 추리게임
Description
책소개
추리의 물음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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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생각의 판도를 뒤집는 추리 퍼즐
멘사란 무엇인가?
ㆍ문제
ㆍ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 혹시 천재 아닐까?
멘사란 무엇인가?
ㆍ문제
ㆍ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 혹시 천재 아닐까?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사람은 누구나 백면의 도화지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그 도화지 위에 나름대로의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힌다.
이런 과정을 겪는 사이 사람들 나름대로 각자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생겨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한 가지 방식으로 고착화되기 마련이다.
--- p.3
기이한 체험
한 남자가 산을 탐험하던 중 미끄러져서 추락했다.
미끄러지기 전에는 정상보다 45m 아래에 있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는 산 정상에 있었다.
그는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지 않았고, 동료들이 정상으로 끌어올리지도 않았다.
어떻게 산 중턱에 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
(단서)
1.
그가 추락한 산과 정상으로 올라간 산은 동일한 산이며, 원래 그는 정상보다 아래에 있었다.
2.
그는 공기보다 가벼운 수소나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
3.
로프나 도르래 따위는 없다.
4.
상승기류도 일어나지 않았다.
--- p.8
과녁 맞추기
어느 날 아침 쌍둥이 래리와 피트는 헛간 문에 큰 과녁을 그린 후, 야구공으로 과녁을 맞추며 놀았다.
그러나 헛간 문은 곧 부서지기 시작했고, 더 하면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 게 뻔했다.
쌍둥이는 고심한 끝에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으면서도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공을 던진 후 정확하게 모든 점수를 계산했고, 주위는 전혀 더럽혀지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서)
1.
공에 물감을 칠하거나 진흙을 칠하지 않았다.
2.
공은 튕기지 않았다.
3.
래리와 피트는 공놀이를 하기 전 마당을 깨끗이 해야 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4.
아이들은 지저분하지 않았다.
--- p.79
위험한 제이크
제이크는 집 앞 길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그는 나무 사이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인도와 차도를 넘나들기도 하면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탔다.
불행하게도 작은 소년은 자전거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때 현장에는 경찰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소년에게 다가오지도, 구급차를 부르지도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 p.119
알라딘의 선택
왕은 자신의 딸과 사랑에 빠진 알라딘을 쫓아내기 위해 고심 중이었다.
왕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부탁했고, 지니는 주인인 왕을 위해 알라딘을 쫓아낼 묘안을 생각해 냈다.
지니는 알라딘에게 두 개의 봉투를 내밀며, 한 개의 봉투에는 ‘결혼’이라고 적혀 있고, 다른 봉투에는 ‘추방’이라고 적혀 있다고 말했다.
알라딘은 두 봉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그 봉투에 적힌 단어에 따라 결혼할 수도 추방당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두 개의 봉투에는 모두 ‘추방’이란 단어가 적혀 있었다.
알라딘은 어떻게 하면 왕과 지니의 속임수를 피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그 도화지 위에 나름대로의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힌다.
이런 과정을 겪는 사이 사람들 나름대로 각자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생겨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한 가지 방식으로 고착화되기 마련이다.
--- p.3
기이한 체험
한 남자가 산을 탐험하던 중 미끄러져서 추락했다.
미끄러지기 전에는 정상보다 45m 아래에 있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는 산 정상에 있었다.
그는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지 않았고, 동료들이 정상으로 끌어올리지도 않았다.
어떻게 산 중턱에 있던 그가 미끄러진 후에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을까?
(단서)
1.
그가 추락한 산과 정상으로 올라간 산은 동일한 산이며, 원래 그는 정상보다 아래에 있었다.
2.
그는 공기보다 가벼운 수소나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
3.
로프나 도르래 따위는 없다.
4.
상승기류도 일어나지 않았다.
--- p.8
과녁 맞추기
어느 날 아침 쌍둥이 래리와 피트는 헛간 문에 큰 과녁을 그린 후, 야구공으로 과녁을 맞추며 놀았다.
그러나 헛간 문은 곧 부서지기 시작했고, 더 하면 부모님에게 꾸중을 들을 게 뻔했다.
쌍둥이는 고심한 끝에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으면서도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공을 던진 후 정확하게 모든 점수를 계산했고, 주위는 전혀 더럽혀지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서)
1.
공에 물감을 칠하거나 진흙을 칠하지 않았다.
2.
공은 튕기지 않았다.
3.
래리와 피트는 공놀이를 하기 전 마당을 깨끗이 해야 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4.
아이들은 지저분하지 않았다.
--- p.79
위험한 제이크
제이크는 집 앞 길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그는 나무 사이를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인도와 차도를 넘나들기도 하면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탔다.
불행하게도 작은 소년은 자전거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때 현장에는 경찰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소년에게 다가오지도, 구급차를 부르지도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 p.119
알라딘의 선택
왕은 자신의 딸과 사랑에 빠진 알라딘을 쫓아내기 위해 고심 중이었다.
왕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부탁했고, 지니는 주인인 왕을 위해 알라딘을 쫓아낼 묘안을 생각해 냈다.
지니는 알라딘에게 두 개의 봉투를 내밀며, 한 개의 봉투에는 ‘결혼’이라고 적혀 있고, 다른 봉투에는 ‘추방’이라고 적혀 있다고 말했다.
알라딘은 두 봉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그 봉투에 적힌 단어에 따라 결혼할 수도 추방당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두 개의 봉투에는 모두 ‘추방’이란 단어가 적혀 있었다.
알라딘은 어떻게 하면 왕과 지니의 속임수를 피할 수 있을까?
--- p.113
출판사 리뷰
IQ 148을 위한 『멘사퍼즐 추리게임』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들고 공인한 멘사의 바이블
“꽃병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 명료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온갖 상황을 추리해낼 수 있다.
그 방이 누구의 방이었는지 살펴보고, 창문이 열렸는지도 확인하고, 그 시각 방 안에 사람들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몇 명이 있었는지, 사람들은 그 방에서 무엇을 했는지… 등등 추리의 물음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
도전하라, IQ 148에.
미지의 지적 즐거움을 향해 춤추는 당신의 두뇌가 그 이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퍼즐은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
100여 개국 14만여 명,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들고 공인한 멘사의 바이블
“꽃병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 명료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온갖 상황을 추리해낼 수 있다.
그 방이 누구의 방이었는지 살펴보고, 창문이 열렸는지도 확인하고, 그 시각 방 안에 사람들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몇 명이 있었는지, 사람들은 그 방에서 무엇을 했는지… 등등 추리의 물음은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리를 해나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활성화된다.
하나의 사실에서 연관된 사실들을 유추해내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따지고, 그런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연상하여 창의적으로 재구성한다.
그것이 추리의 묘미다.
이 책에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퍼즐부터 주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문제까지, 당신의 뇌가 끊임없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동기를 마련해준다.
도전하라, IQ 148에.
미지의 지적 즐거움을 향해 춤추는 당신의 두뇌가 그 이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퍼즐은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훌륭한 도구
100여 개국 14만여 명,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11월 05일
- 판형 : 박스퍼즐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24g | 148*198*13mm
- ISBN13 : 978896494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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