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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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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소개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영어 학습법

의사전달이라는 “언어적 공통점” 과 두 언어 간의 “기능적 차이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한국인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화된 설명법을 제시하고, 서술하려고 애썼습니다.
특히, “후치수식”, “짝개념”, “품사공용” 이라는 영어의 비교언어학적 세 가지 특성은 이 책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원리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3가지 원칙을 각 학습 파트에서 늘 적용해보면, 영어와 더 빨리 친숙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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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목차

▣ 머리말
▣ 책의 구성 및 특징목차
▣ 색인(index)

본문 목차

▣ PART 01 - 문장의미 완성별 동사분류
1.
일형식 동사(verbs intransitive)
2.
이형식 동사(link verbs)
1) be(is, am, are, was, were, have been, has been, had been)
2) become 류
3) 상태나 존재의 유지를 의미하는 동사
4) 완곡한 판단을 의미하는 동사
5) 판단의 결과를 강조하는 동사
6) 오감동사
7) 측량동사
8) 추가보어(유사보어, 의사보어, 준보어)에 의한 2형식
3.
삼형식 동사(verbs transitive)
1) 목적어의 범위
2) 목적어의 생략
3)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내보내고 수동태로 전환
4) take 동사의 3형식 용례
5) 전치사를 취할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 완전타동사
6) 의미를 조심해야 할 완전타동사
7) ‘타동사 + A + 전치사 + B’ 구조로 사용되는 주요 동사
8) 재귀대명사를 목적어로 받는 타동사
4.
수여(授與)동사(dative verbs)
1) 구조적 특징
2) 목적어의 어순
3) 목적어의 생략
5.
오형식 동사(verbs that can take object complement)
1) 목적보어에 명사, 대명사를 쓸 수 있는 주요 5형식 동사
2) 목적보어에 형용사, 분사를 쓸 수 있는 주요 5형식 동사
3) 목적보어로 (to) V.R 를 받는 동사

▣ PART 02 - 명사(nouns)
1.
가산 명사(countable nouns)
1) 보통명사(ordinary nouns)
2) 집합명사(collective nouns)
3) 군집명사(mass nouns)
2.
불가산 명사(uncountable nouns)
1) 추상명사(abstract nouns)
2) 물질명사(material nouns)
3) 고유명사(proper nouns)
4) 현상명사(nouns for phenomena)
3.
불가산명사의 가산명사화(individuation)
1) 추상명사의 가산명사화
2) 물질명사의 가산명사화
3) 고유명사의 가산명사화
4.
명사의 복수(plurals)
1) 가산명사의 복수형을 만드는 규칙
2) 불규칙 복수형 단어
3) 단수·복수 동일형태의 명사
4) 복수가 되어서 뜻이 달라질 수 있는 명사
5) 복합명사의 복수
6) 숫자, 문자, 기호의 복수
7) 대칭형 복수명사
8) -ics 로 끝나는 단어
9) 형태는 복수지만 단수로 취급하는 명사
10) 형태가 달라지며 의미가 달라지는 복수
11) 상호복수
5.
명사의 소유격(possessive form)
1) A’s B 방식 (A 소유의 B)
2) B of A 방식
6.
명사의 성(gender)
1) 남성어(masculine nouns)
2) 여성어(feminine nouns)

▣ PART 03 - 대명사(pronouns)
1.
대명사 it
1) 가주어(형식주어) 역할
2) 가목적어(형식목적어) 역할
3) 특정 상황에 대한 주어
4) 앞에서 언급된 특정 단수 명사를 대신 받는 경우
5) 성별이나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사람을 대신 받는 경우
2.
인칭대명사(personal pronouns)
1) 주격 인칭대명사
2) 목적격 인칭대명사
3) 소유격 인칭형용사
4) 재귀대명사(reflexive pronouns)
3.
부정대명사(indefinite pronouns)
1) some, any
2) another, other
3) none, no
4) neither, either
5) one, all, every, each, both
4.
지시대명사(demonstrative pronouns)
1) this
2) that
3) such
4) so
5) the same

▣ PART 04 - 전치사(prepositions)
1.
‘전치사 + 목적어’의 역할
1) 명사 뒤에서 앞의 명사꾸미기
2) 동사에 대한 ‘시간, 장소, 방법’ 등의 부가정보 제공
3) 특정동사와 함께 타동사구 형성
2.
전치사의 개별적 기본의미와 쓰임새
1) 시간과 관련된 부가정보
2) 장소, 방향과 관련된 전치사
3) 원인, 이유와 관련된 전치사
4) 목적, 획득의 목적, 대상, 추구, 겨냥
5) 수단, 도구
6) 비교, 비유
7) 무상관, 양보
8) 자격, 유사
9) 차이에 대한 구체적 수량을 제시하는 전치사 by
10) 결과, 한도, 정도
11) 예외

▣ PART 05 - 형용사(adjectives)
1.
주요 형용사형 어미
2.
형용사의 역할
1) 명사를 꾸미는 역할(한정용법)
2) 주어나 목적어를 보충 설명하는 보어 역할
3) 서술 보어로만 사용하는 형용사
4) worth 의 용법
5) 전치 수식어로만 사용하는 형용사(한정적 용법으로만 사용)
6) 전치 수식 용법과 보어 용법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형용사
3.
뒤에 전치사나 부정사 또는 절을 유도하는 형용사
1) 형용사 + 전치사
2) 형용사 + to 부정사(adjective + to infinitive)
3) 형용사 + that 절
4) it is + 형용사 + that 절
5) ‘it is 형용사 to V.R(타동사, 타동사구) + 목적어’ 구조의 변환
4.
형용사의 종류
1) 소유, 지시, 부정, 의문, 관계 형용사
2) 수량 형용사
3) 성질 · 상태 형용사
5.
형용사의 어순
6.
기타 형용사의 용법
1) the + 형용사
2) 자주 혼동하는 어미를 가진 형용사
3) 조수사(助數詞)

▣ PART 06 - 부사(adverbs)
1.
부사의 형태
1) 형용사로부터 파생된 부사
2) -ly 가 붙지 않는 형태의 주요 부사들
3) 형용사와 부사의 형태가 같은 경우
4) ‘부사 + ly’가 새로운 부사를 만드는 경우
5) 같은 의미의 부사가두 개 있는 경우
2.
부사의 쓰임
1) 동사 수식
2) 형용사 수식
3) 부사 수식
4) 문장 전체 수식
5) 숫자 수식
6) 동명사, 부정사, 분사 수식
3.
부사의 위치
4.
부사의 내용별 종류
1) 양태부사
2) 빈도부사
3) 정도부사
4) 시간부사
5) 장소부사
6) 의문부사
7) 관계부사
8) 지시부사
9) 접속부사
5.
여러 개의 부사가 사용될 때 부사의 순서
1) 대표적 부사 3인방의 순서
2) 부사의 정보 확대 어순
3) 근접수식의 법칙
4) 양태부사의 수식위치
5) 절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는 문장의 앞에 위치
6) 부사가 생략형 지문에서 사용될 때
7) 부사 quite 의 위치
8) 전치사에서 온 부사
9) ‘부사 + 형용사 + 관사 + 명사’의 어순을 쓰는 경우
6.
시간 · 장소 · 방법을 나타내는 명사와 부사

▣ PART 07 - 수의 일치(subject-verb agreement)
1.
be동사의 수일치
2.
일반동사의 수일치
1) 형태
2) 주요법칙

▣ PART 08 - 등위 접속사(coordinate conjunctions)
1.
등위접속사
1) and
2) but
3) or
4) nor
2.
등위상관접속사
1) not only A but also B
2) both A and B
3.
접속사 so 와 for
1) so
2) for

▣ PART 09 - 명사절(noun clauses)
1.
접속사 that 에 의한 명사절
1) ‘That + S + P ...’ 구조가 문두에서 전체문장의 주어
2) It + P1 + that + S2 + P2
3) be + that + S + P
4) vt + that + S + P
5) vt + I.O + that + S + P
6) vt + it + O.C + that 절
7) 내용명사 + that + S + P : 동격의 that 절
8) 전치사 ‘in, except, save, but’의 목적어로 사용되는 ‘that 절’
2.
접속사 whether 에 의한 명사절
1) Whether + S2 + P2 ...
+ P1
2) It + P1 + ...
+ if(whether) + S2 + P2
3) be + if(whether) + S + P
4) vt + if(whether) + S + P
5) vt + 명사 + if(whether) + S + P
6) 전치사 + whether + S + P
3.
wh- (S) + P : wh - 에 의해 유도되는 명사절
1) wh- (S2) + P2 ...
+ P1
2) It + P1 ...
+ wh- (S2) + P2
3) vt + wh- (S) + P
4) vt + 명사 + wh- (S) + P
5) be + wh- (S) + P
6) 전치사 + wh- (S) + P

▣ PART 10 - 부사절(adverb clauses)
1.
부사절의 종류
1) 시간의 부사절
2) 양태, 방식의 부사절
3) 비례의 부사절
4) 목적의 부사절
5) 결과의 부사절
6) 장소의 부사절 : where S2 + P2 , S1 + P1
7) 원인, 이유의 부사절
8) 정도의 부사절
9) 조건의 부사절
10) 양보(무상관)의 부사절
2.
부사절 접속사 다음의 ‘S + be’ 생략

▣ PART 11 - 관계사절(relative clauses)
1.
관계대명사(relative pronouns)
1) 개념
2) 관계대명사의 생성과정
3) 관계대명사의 종류
4) 관계대명사의 해석법
5) 관계대명사 심화
6) 관계대명사의 생략
7) 유사 관계 대명사
8) 관계대명사 what
2.
관계형용사
1) what + 명사
2) which + 명사
3) whose + 명사
3.
관계부사
1) 관계부사의 생성과정
2) 계속적 용법과 수식적 용법
3) 관계부사의 생략
4) in, at, on 이외의 전치사와 관계대명사 조합
5) 선행사를 생략하고 관계부사절을 명사절로 전용할 경우
4.
복합관계사
1) 복합관계대명사 : whoever, whomever, whichever, whosever, whatever
2) 복합관계부사 : wherever, whenever, however
3) 복합관계형용사 : whatever + 명사, whichever + 명사, whosever + 명사

▣ PART 12 - 시제(tenses)
1.
시제의 형태
1) 동작동사 ‘do’를 통한 시제의 모양변화
2) 상태동사 ‘know’를 통한 시제의 모양변화
2.
각 시제별 해석법과 응용법
1) 단순현재시제(the simple present tense)
2) 단순과거시제(the simple past tense)
3) 단순미래시제(the simple future tense)
4) 현재진행시제(the present continuous tense)
5) 과거진행시제(the past continuous tense)
6) 미래진행시제(the future continuous tense)
7) 현재완료시제(the present perfect tense)
8) 현재완료진행시제(the present perfect continuous tense)
9) 과거완료시제(the past perfect tense)
10) 과거완료진행시제(the past perfect continuous tense)
11) 미래완료시제(the future perfect tense)
12) 미래완료진행시제(the future perfect continuous tense)
3.
주절과 종속절의 시제 관계
1) 주절이 현재시제와 과거시제일 때
2) 가정법의 시제
3) 당위성절에서의 시제

▣ PART 13 - 조동사(modals and auxiliaries)
1.
조동사의 특징
1) 형태 : 조동사 + V.R, be + ing, be + p.p, have p.p, have been -ing, have been p.p?
2) 조동사의 중복
3) 조동사의 부정
4) 조동사 의문문
2.
조동사의 종류
3.
의미담당 조동사(modal verbs)
1) can
2) may
3) must
4) will
5) shall
6) would
7) should
8) need, dare
4.
시제나 문장 표현 담당 조동사(auxiliary verbs)
1) be 조동사
2) have, has, had 조동사
3) do 조동사
5.
조동사구
1) may well
2) may as well = had better
3) may(might) as well A as B = would rather A than B
6.
부정사에 의한 조동사 대용
1) be going to V.R : ‘~할 작정이다’
2) be able to V.R : ‘~할 수 있다’
3) have to V.R : ‘~해야 한다’
4) used to V.R : ‘~하곤 했다’
5) ought to V.R : ‘~하는게 당연하다’
7.
조동사 + have p.p
1) may(might) have p.p : ‘~했을지도 모른다’
2) must have p.p : ‘~했음에 틀림 없다’
3) cannot have p.p : ‘~했을 리가 없다’
4) should have p.p : ‘~했어야만 했다, 그런데 안해서 유감이다’
5) ought to have p.p : ‘~했어야만 했다’
6) need not have p.p : ‘~할 필요가 없었는데 했다’

▣ PART 14 - 수동태(passive form)
1.
수동태를 선호하는 경우
1) 능동태의 주어를 찾는다는 것이 어려울 때
2) 능동태의 주어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지 않을 때
2.
수동태의 기본 형태
1) 수동태의 동사모양
2) be p.p와 get p.p의 해석상 차이점
3.
형식별 수동태
1) 3형식의 수동태
2) 4형식의 수동태
3) 5형식의 수동태 : ‘S + P + O + O.C’ → ‘O + be p.p + O.C’
4) 타동사구의 수동태
5) ‘nobody, nothing, none, neither’가 주어인 능동태
6) 수동태의 뒤의 전치사
7) ‘타동사 + 목적어 + 전치사 + 목적어’ 구조의 수동화
8) 주의해야 할 수동태의 해석법
9) 준동사의 수동태(부정사와 동명사의 수동태)
10) 수동해석 해야 할 동명사
11) 목적어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수동태가 걸리는 않는 동사
12) 후치수식으로의 전용

▣ PART 15 - 가정법(subjunctive mood)
1.
‘if 절’에 의한 단순조건과 반대사실가정의 구별 (‘conditional’ Vs ‘subjunctive mood’)
2.
‘if 절’에 의한 직설법(conditional)
1) 현재를 기준으로 가능성이 있는 사실
2) 과거에 있었을 지도 모르는 사실
3.
‘if 절’에 의한 반대사실 가정법
1) ‘말하는 시점과 동일한 시점’의 반대사실 가정과, 반대사실 결과
2) ‘말하는 시점보다 과거의 사실’을 반대로 가정하고, 반대결과 예측
3) 과거사실 반대 가정 + 현재사실 반대 결과
4)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미래사실 가정
5) if 절의 도치
4.
기타 가정법 사례
1) wish 동사에 의한 가정법 목적어절
2) as if(as though) 가정법(직설법 시제도 가능함)
3) It’s time + 가정법 과거시제
4) if it were not for A
5) if it had not been for A
6) what if + 주어 + 동사 + ?
7) 당위성의 가정법
8) if의 축약표현
5.
‘if 절’이 없는 단문형태의 가정법
1) a, an, any, another + S + would + V.R, have p.p
2) 전치사 + 목적어, S + would + V.R, have p.p
3) 직설법 + otherwise(or) + S + would + V.R, have p.p
4) 부정사나 동명사에 의한 ‘if 절’의 대용
5) 분사구문 + S + would + V.R, have p.p
6) 문맥 + S + would + V.R, have p.p

▣ PART 16 - to 부정사(to infinitive)
1.
부정사의 형태와 개념
1) 형태
2) 개념
2.
부정사의 위치별 해석법
1) 주어로 사용될 때 : 문장의 앞부분에 위치
2) 가주어·진주어 구조로 사용될 때(주어가 길기 때문에) : 문장의 뒷부분에 위치
3) 주격보어로 사용될 때 : 일부 동사의 뒤에 위치
4) 타동사의 목적보어로 사용될 때 : 타동사의 목적어(명사) 뒤에 위치
5) 타동사의 목적어로 사용될 때 : 타동사 바로 뒤에 위치
6) wh- + to 부정사 : 명사의 자리에 사용됨
7) To V.R, S + P : ‘~하기 위하여’(목적적 용법)
8) S + P ....
to V.R : ‘~하기 위하여’(목적적 용법)
9) S + P ....
to V.R : ‘그 결과 ~하다’(결과적 용법)
10) 감정변화동사 + to V.R : 감정변화의 원인
11) 명사 + to V.R : ‘~ 할 명사’(후치수식 용법)
12) vt + it + OC + to V.R : 5형식 진목적어
13) 이유나 판단의 근거로 사용되는 부정사
3.
그 밖의 부정사 용법
1) 술어적 부정사
2) 부정사의 부정(否定) : not to V.R
3) 분리부정사(split infinitive) : to + 부사 + V.R
4) 독립부정사(absolute infinitive)
5) 부정사의 가정법 역할
6) 가주어·진주어 구조에서의 문장 전환
7) 대부정사(pro-infinitive)
8) 실현되지 않은 소망이나 예상의 표현
9) be to V.R 의 다양한 의미
10)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11) 부정사의 시제

▣ PART 17 - 분사(participles)
1.
분사의 개념
2.
분사의 해석법
1) 자동사 + ing : ‘~하고 있는’(동작의 진행)
2) 자동사 + p.p : ‘~한’(동작의 완료)
3) 타동사 + ing : ‘(남들을) ~하게 하는’(능동 진행)
4) 타동사 + p.p : ‘~된(받은, 당한)’(수동 완료)
3.
분사의 역할
1) 동사의 활용에 쓰이는 분사
2) 명사의 수식에 사용되는 분사
3) 보어 역할을 하는 분사
4.
현재분사 VS 동명사
1) ing + 명사
2) be + ing
5.
감정을 유발하는 ing, 감정을 유발당한 p.p
1) 감정을 유발하는 ing
2) 감정을 유발당한 p.p
6.
유사분사, 의사분사(quasi-participles)
7.
복합분사
1) 부사-ing : ‘~하게 ~하는’
2) 형용사-ing : ‘~하게 ~하는’(형용사이므로 원래 보어)
3) 명사-ing : ‘~를 ~하는’
4) 부사-p.p : ‘~하게 ~된’
5) 형용사-p.p : ‘~하게 ~된’(형용사이므로 원래 보어)
6) 명사-p.p : ‘~에 의해 ~된’
7) p.p-전치사 : ‘~된’
8.
the + 분사
1) 복수보통명사 : 사람들
2) 단수보통명사 : 특정인, 개념
9.
분사가 형용사를 수식할 때
10.
‘명사 + 술어동사’ VS ‘명사 + 과거분사’

▣ PART 18 - 분사구문(participial construction)
1.
분사구문의 생성과정
2.
being 이나 having been 을 생략한 과거분사 구문
3.
분사구문과 접속사
4.
분사구문의 해석범위
1) 이유 : as, since, because
2) 양보 : though, although, even if
3) 시간 : while, when, after
4) 조건 : if
5) 부대상황 : and, as, while
5.
분사구문의 위치
6.
‘being + 보어’ 분사구문
7.
유도부사 there 가 있는 분사구문
8.
일반인 주어(S2)의 생략
9.
분사구문을 이용한 관용숙어

▣ PART 19 - 동명사(gerund)
1.
동명사의 형태
2.
동명사의 역할
1) 주어역할
2) be 동사 뒤에서 주격보어 역할
3) 3형식 타동사의 목적어
4) 전치사의 목적어
3.
동명사 VS 현재분사
4.
자주 사용되는 전치사와 동명사구조
5.
타동사 뒤에서 능동의 형태로 수동해석 되는 동명사
6.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1) 의미상 주어를 따로 쓰지 않을 때
2) 의미상의 주어를 동명사 앞에 쓸 때
7.
동명사의 시제
8.
수동형동명사
9.
동명사를 사용하는 주요 관용표현
10.
전치사 to + ing

▣ PART 20 - 비교구문(comparative phrases and clauses)
1.
원급 비교
1) 원급 비교의 생성원리
2) 부정 원급 비교의 구성
3) 원급비교를 이용한 관용표현
2.
비교급 비교
1) 비교급비교의 생성원리
2) 비교급 모양 만들기
3) 비교급비교를 이용한 관용표현
3.
최상급 비교
1) 최상급형용사가 명사적으로 사용되는 구조
2) 부사의 최상급
3) 동일물 내에서의 최상급
4) 최상급의 양보적 해석
5) 최상급을 수식하는 부사
6) 최상급의 순위배정

▣ PART 21 - 도치·강조·생략(inversion · emphasis · omission)
1.
도치
1) 문도치
2) 형식요소의 도치
2.
강조
1) 일반동사의 강조
2) 명사의 강조
3) 형용사나 부사의강조
4) 의문문의 강조
5) 부정문의 강조
6) it be + 강조어구 + that + 나머지 어구
3.
생략
1) 부사절 접속사 다음의 ‘S + be’의 생략
2) 등위접속사에 의한 생략
3)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에 의한 생략
4) wh- + ever 양보절의 생략
5) 게시용어의 생략
6) 대부정사나 대동사에 의한 생략
7) 삽입절이 들어간 관계사 주격의 생략
8) 그 외의 관용적 생략

▣ PART 22 - 관사(articles)
1.
부정관사(indefinite article) : a, an
1) 용법
2) 관용어구에 사용하는 부정관사
2.
정관사(definite article) : the
1) 용법
2) 관사의 생략
4) 관사의 위치

▣ PART 23 - 문장의 종류(sentence composition)
1.
평서문(declarative or assertive sentence)
1) 단순형
2) 완료형
3) 진행형
4) 수동형
5) 조동사 첨가형
6) 혼합형
2.
의문문(interrogative sentence)
1) ‘yes, no 응답’형 의문문
2) 의문사 의문문
3) 복문구조의 의문문
4) 선택 의문문(alternative question)
5) 수사 의문문(rhetorical question)
6) 부가 의문문(tag question)
7) Yes 와 No 의 결정
3.
감탄문(exclamatory sentence)
1) How + 형용사 + (S + P) !
2) How + 형용사 + 관사 + 명사 + (S + P) !
3) How + 부사 + (S + P) !
4) How + 부사 + 형용사 + (S) + P
5) What + (a, an) + (형용사) + 명사 + (S + P) !
4.
기원문(optative sentence)
5.
명령문(imperative sentence)
1) 청자에게 행동을 직접 요구하는 명령문
2) 청자를 시켜 제 3자가 행위를 하도록 요구하는 명령문

7.
책 속에서 (본문 발췌)
1) index 소개 및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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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글로 설명된 영문법서의 궁극적 발전방향은?

무엇이든 배운다는 것은, 그 노력과 시간에 대비한 효과가 좋으면 흥미가 배가 되고, 이를 동력삼아 더 매진한다면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입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지구상의 다른 많은 문화와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학습자의 삶에 더 큰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습의 효율성을 확실히 담보하는 방법입니다.
‘어학’ 즉, 말(語)로 하는 소통의 학습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학습방법은 바로 몰입환경의 확보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 자신을 최대한 자주 노출하고, 동시에 최대한 많은 의사소통을 강요당하면, 말은 저절로 배워집니다.
간접적 몰입 상황 또한 차선책이 될 수 있는 바,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를 통으로 암기하고 따라 하면서 말을 배우는 것은 큰 경제적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학습법입니다.


글(文)을 익히는 분야는 어떨까요? 글은 말의 소통에서 흔히 수반되는 다른 보조적 신호들, 예컨대 ‘몸짓, 표정, 분위기, 정황’ 등이 배제된 단일적 소통수단입니다.
따라서 글은 말에 비해, 엄격한 법칙을 적용받게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문법이라고 부릅니다.
문법은 분위기나 정황에 의해 제멋대로 달라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통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영어로 된 글’을 제대로 읽고, 쓰기 위해 영문법을 공부합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영어의 상관성’을 이상적으로 반영한 영문법서의 발견은 쉽지 않은 일이며, 이러한 이유로 이 졸서를 포함하여 ‘한국어-영어 문법서’는 그 궁극적 효율성을 위하여 끊임없이 개정되고 보수되어야 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대표적 영문법서로 자리매김했던 몇몇 책들을 이제는 베스트셀러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눈부신 편집 기술과 감성적 디자인이 반영된 신간서적들에 비해, 형식과 예문 내용이 보수적으로 비춰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예문의 최신화’라는 것은, 그 예문들이 더 이상 쓰지 않는 중세영어가 아닌 한, 그다지 중요한 성취는 아닙니다.
우리는 현대문만을 읽는 것이 아니라, 멀게는 쉐익스피어부터, 가깝다 해도 최근 백여 년간에 발간된 작품들을 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법서의 예문들이 반드시 디지털시대의 트렌드에 맞춰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의 문법서나 상대적으로 신간인 문법서가 외면되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독학용 목적에 만족스럽게 부합하지 못한 ‘서술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문법 용어에 대한 간략한 설명’ 내지 ‘암기사항과 참조 예문의 나열’로만 구성된 문법서의 효용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학습자가 문법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고, 단순암기를 넘어 이해를 통한 체득까지 이뤄내기에는 부족했을 것 입니다.
필자도 그러한 과거의 문법서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시작했으며, 늘 같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의 실체를 깨닫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고심할 수 있었던 계기는,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이해력이 확보된 후 본토에서 사용되는 영문법서를 공부하게 되면서였습니다.

원어민들이 공부하는 영문법서는 한국어로 제작된 대부분의 영문법서보다 훨씬 체계적이며, 그 응용부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도록 기획되어 있었습니다.
영문법원서는 문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부분과 응용연습영작부분이 적당한 비율로 배분되어 있으며, 동시에 응용연습(worksheet)을 수행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설명-응용-체득’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어-영어 문법서’는 이를 실현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본토에서는 문법공부가 매일 영어라는 언어의 몰입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자율과 타율의 복습시너지가 최대한 도출될 수밖에 없지만, 한국에서는 영문법을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이를 바로 응용하고 확인할 모국어적 환경이 불허된다는 한계점이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영어 문법서’는 이런 핑계의 관성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긍정적으로 보자면, 지금보다 훨씬 더 적합한 영문법서 내지 영문법공부방법이 드러날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개량된 영문법서가 가져야 할 변화는, 우선적으로 영문법 영역의 세분화입니다.
학습자들에게 특정 문법분야에 대한 빠른 검색과 정확한 내용확인이 주어진다면, 이는 궁금증의 해결에 편의와 도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서술과 함께, 개선된 목차(contents)나 인덱스(index)작업이 선결되어야 하며, 이번 졸서는 이 부분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문법서의 예문들이 반드시 최신화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서술방식입니다.
요컨대, 한국인을 위한 독학용 영문법서는, 지금보다 훨씬 ‘서술지향’적 이어야 할 것 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영어학습법

의사전달이라는 ‘언어적 공통점’과, 영어와 한국어 두 언어 간의 ‘기능적 차이점’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한국인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화된 설명법을 제시하고, 서술하려고 애썼습니다.
특히 다음에서 설명하는 ‘후치수식’, ‘짝개념’, ‘품사공용’ 이라는 비교언어학적 세 가지 특성은 이 책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는 원리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3가지 원칙을 각 학습 파트에서 늘 적용하다보면, 좀 더 올바르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1) 한국어는 토씨어, 영어는 위치어

한국어는 한 낱말의 역할을 그 낱말 뒤에 붙는 ‘토씨’로 정합니다.
‘이순신은 조선을 구했다.’ 라는 문장에서 ‘이순신’ 이 주어인 것을 암시하는 말은 주격조사인 ‘은, 는, 이, 가’ 중 ‘이’ 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이 동사의 대상 즉, 목적어인 것은 목적격조사인 ‘을, 를, 에게, 랑, 와’ 중 ‘을’ 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했다’ 가 술어동사인 이유는 ‘구’라는 내용어(內容語)에 ‘하다’라는 동사 토씨가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이순신을 조선이 구했다’라고 하면 어순(語順)은 그대로이지만, 역할을 의미하는 토씨가 바뀌었기 때문에 내용이 달라집니다.
(이순신은 조선을 구했다 ≠ 이순신을 조선이 구했다) 한국어는 ‘주어, 술어, 목적어, 보어’가 위치에 크게 지배받지 않는 언어이므로, 주어진 예문에서 낱말들의 위치를 바꾸어도 토씨가 바뀌지 않는 한 전달하는 의미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으로 흔히 거론하는 주어와 술어의 위치에 의한 비교는 기실, 온당한 차이점이 아닙니다.
한국어에서는 각 단어의 위치가 말의 의미를 제대로 구현해 내는 결정적 요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은 조선을 구했다.
= 조선을 이순신은 구했다.
= 구했다 이순신은 조선을.
= 구했다 조선을 이순신은.’의 예문은, 한국어에서 토씨가 바뀌지 않은 채, 각 단어의 위치만 바꾸었을 때도, 그 의미는 여전히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비하여, 영어는 토씨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치’에 의해서, 각 낱말의 역할이 결정되는 언어입니다.
‘Admiral Soon Shin Lee saved The Josun Dynasty.’의 예문에서, 어순은 술어동사 saved 를 가운데 두고 앞의 것이 주어, 뒤의 것이 목적어가 됩니다.
위의 문장을 ‘Saved Lee Soon Shin Josun’ 혹은 ‘Saved Josun Soon Shin Lee’ 이라고 적을 수는 없습니다(문학적 도치에서는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만약 ‘Josun saved Soon Shin Lee.’라고 한다면 ‘조선이 이순신을 구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처럼, 영어는 특별한 도치가 적용되지 않는 한 술어동사 앞의 것이 주어이고, 술어동사 뒤의 것은 행위의 대상인 목적어 또는 주어에 대한 보충정보어인 보어가 됩니다.
따라서 항상 술어동사를 기준으로 그 앞과 뒤에서 행위의 주체인 주어와, 행위의 대상인 목적어를 찾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고 또 많은 문장을 실제로 만들어 보아야 합니다.


2) 한국어는 품사 개별어, 영어는 품사 공용어

한국어에서는 모든 낱말의 품사가 낱말의 뒤에 붙이는 품사토씨에 의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사랑’이라는 단어는 명사로만 사용되며 ‘사랑하다’가 동사,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등은 형용사, ‘사랑스럽게’는 부사입니다.
영어에서도 품사를 결정하는 토씨가 있지만, 상당수의 낱말들은 문장 내에서의 위치에 의해 그 품사를 스스로 결정하여 기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love’라는 단어가, 위치에 따라 명사와 동사로 둘 다 기능합니다.


‘She is my love.
(그녀는 나의 사랑이다)’, ‘Love makes everything possible.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같은 문장에서는 ‘love’ 가 각각 주격보어와 주어의 역할 을 하는 명사입니다.
그런데 ‘I love her.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She loves me.
(그녀는 나를 사랑한다)’라는 문장에서 ‘love, loves’는 각각 술어동사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예로, ‘The right to vote was not allowed to women.
(투표할 권리는 여성들에 게 허용되지 않았다)’라는 문장에서 ‘right’는 ‘권리’라는 명사입니다.
그런데 ‘Raise your right hand.
(오른손을 들어라)’라는 문장과 ‘You can right the wrong course of your life.
(당신은 당신 삶의 빗나간 여정을 바로잡을 수 있다)’라는 문장에서 ‘right’라는 단어는 각각 ‘오른쪽의’라는 형용사와 ‘바로 잡다’라는 타동사로 사용 되었습니다.


한국어에서도 물론 다의어는 존재하지만 적어도 품사를 여러 개로 나누어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런 차이를 처음부터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영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한국어는 전치수식어 Vs 영어는 전·후치수식어

한국어에서 명사를 꾸미는 말은 늘 명사의 앞에 놓이지만, 영어는 그 종류에 따라 명사의 앞과 뒤에 놓이는 언어입니다.
이것에 대한 이해와 응용은 실제로 영어를 쓰거나 읽는데 있어서 매우 결정적 요소이므로, 비록 머리말에서는 가볍게 다루지만 본문에서는 수학에서의 미분·적분만큼이나 중요한 영역이므로 제대로 반복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가 읽고 있는 그 책의 제목’이라는 한국말에서 ‘그가 읽고 있는’이 ‘그 책’을 앞에서 꾸미고, ‘그가 읽고 있는 그 책의’가 다시 앞에서 ‘제목’을 꾸밉니다.
하지만 이것을 영어 로 옮겨 보면 ‘the title of the book (which) he is reading’이 되는데 ‘the title of the book’ 에서는 ‘of the book’ 이 뒤에서 ‘the title’ 을 꾸미고, ‘(which) he is reading’ 이 다시 뒤에서 앞의 ‘the book’ 을 꾸미는 순서를 보게 됩니다.
이런 수식의 순서 규칙은 앞으로도 많이 공부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조금 더 많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어에서 ‘당신이 찾고 있는 빨간 색 그 구두’라는 글에서 ‘구두’라는 명사 앞에 있는 모든 말들은 ‘구두’를 꾸미는 말입니다.
즉, 형용사의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다시 세분화해보면 ‘당신이 찾고 있는’과 ‘빨간 색’과 ‘그’ 라는 세 부분이 수식어입니다.
이 3가지 꾸미는 말들을, 성질로 분류해보면, 맨 앞의 것은 ‘절(주어+술어)형식의 수식어’이고, 두 번 째 것은 ‘일반형용사’이며 세 번째 것은 ‘지시형용사’입니다.
그러나 이 3종류의 수식어가 모두 명사 ‘구두’의 앞에 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영어에서는 ‘those(the) red shoes (that) you're looking for’ 입니다.
즉, ‘shoes’ 를 가운데 두고, 앞에서 ‘those(the) red’가, 뒤에서는 ‘you're looking for’가 꾸밉니다.
이것을 다른 순서로 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명사의 앞에서 꾸미는 말과 뒤에서 꾸미는 말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명쾌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전치(전위)수식과, 후치(후위)수식이라고 나누어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공부가 끝나고 나면, 영어에 엄청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짧은 토막말과 토막글을 만들던 단계를 벗어나서 제대로 꾸밈말을 만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준 높은 원서를 이해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0년 07월 01일
- 쪽수, 무게, 크기 : 784쪽 | 1,714g | 190*260*45mm
- ISBN13 : 9791185719030
- ISBN10 : 118571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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