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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Description
책소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여러분! 영재가 될 준비가 됐나요?

평범한 아이는 어떻게 영재가 되고, 어떻게 공부할까요? 이 책은 과학고 출신의 초등교사와 영재고 제자들이 사례 중심으로 알려주는 공부법과 전략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여러 가지 상황별 대처 방안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국의 각종 대회를 휩쓸고 각 분야에서 영재성을 발휘하게 하는 하우영 선생님과 리틀 뉴턴 아이들의 마법과 같은 비법, 꿈을 키우는 방법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영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발현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생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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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공부는 재능이라는 착각, 평범했던 아이들은 어떻게 영재가 됐을까?

1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식, 10가지만 준비하자!

1-1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경험 계획표를 만들어라
1-2 나만의 ‘3가지 대표 역량(특기)’을 만들어라
1-3 ‘1일 1 접속’하는 ‘홈페이지’를 찾아라
1-4 6년 후 추천서를 써 주실 선생님을 미리 섭외하라
1-5 연도별, 분야별 경험 리스트를 작성하라
1-6 6 in 1 공식대로 경험 증빙 자료를 준비하라
1-7 함께할 단짝 친구들과 동아리에 가입하라(없다면 만들어라)
1-8 짧은 호흡, 긴 호흡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1-9 모두가 보는 공간에 경험과 관련된 글을 남겨라
1-10 선생님, 친구들과 기획하는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하라

2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부법 노하우!

2-1 우리들만의 공부 습관/ 태도
성적을 올려 주는 노트 필기 비법
시간을 줄여 주는 암기법
중간고사, 기말고사 계획 세우기 비법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문제집을 고르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공부가 좋아지는 방법
공부를 위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습관
공부를 위한 취미 생활
어려운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공부 슬럼프를 해결하는 방법
나를 뽐내는 발표 비법
2-2 모두가 궁금해하는 영재들의 공부법, A, B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예습 vs.
복습
아침 공부 vs.
저녁 공부
수면 시간 줄이기 vs.
수면 시간은 충분히 확보
문제집 한 권을 여러 번 vs.
문제집을 여러 권
매일 조금씩 휴식 vs.
몰아서 휴식
스마트폰과 SNS 활동은 필요하다 vs.
금지해야 한다
시험 기간에도 습관대로 독서 vs.
시험 공부가 먼저
내가 잘하는 분야로 영재교육원 지원 vs.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로 영재교육원 지원
영재는 모두 공부를 잘한다 vs.
공부를 못하는 영재도 있다
선행학습은 꼭 필요 vs.
학교 공부만 열심히
이성 교제는 학업에 부정적이다 vs.
긍정적이다
부모님이 공부에 참견하는 것이 좋다 vs.
무관심한 것이 좋다

3장.
평범한 아이가 영재가 되는 공부법과 관련된 질문들

3-1 영재교육원,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교육원을 다니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영재학교, 과학고를 다니며 궁금했던 질문들
3-2 우리를 돋보이게 하는 필요충분조건, 대회, 행사 참여와 관련된 질문들!
대회나 행사를 준비하며 궁금했던 질문들

에필로그.
지속해야 가치 있는 “누구나 영재가 되는 자기 주도 공부법”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처음부터 평범한 아이는 없습니다.
많은 부모가 현재의 성적으로 자녀를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자녀를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아이가 현재 스스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영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길 바랍니다.
---「프롤로그」중에서

공부에 처음 접근하는 방식은 아이의 학습 태도와 재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공부에 대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1+1은 2야, 이걸 왜 모르니?’라고 다그치는 것이나 암기식 학습을 강요하는 방법은 아이가 공부와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이런 접근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학습에 대한 관심을 억누르고 공부를 부담스럽고 하기 싫은 일로 여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가 스스로 학습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보이는 시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강제로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 p.141

아이들이 어떤 과목을 싫어하는지, 왜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특정 과목을 싫어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글을 읽는 것이 느리거나 수학 정답처럼 정해진 답이 없어서 국어를 싫어 하기도 합니다.
수업 방식이나 선생님의 접근 방식에 따라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토론 학습으로 공부하면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 결론이 무엇인지 몰라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 p.149

출판사 리뷰
[자녀를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을 설득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그렇게 우리반 학생 24명 중 15명의 아이들이 영재교육원에 들어갔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영재 공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교사, 과학고를 나온 교사, 영재교육원을 직접 수료한 교사, 평생의 교직생활을 온전히 영재교육에 몰두하고 있는 교사가 직접 집필한 책으로, 전국의 각종 학생/교원 참가 과학, 발명대회에서 1위를 하는 하우영 선생님과 동아리 Little Newton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학급과 동아리의 평범했던 아이들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고, 영재학교에 진학한 A to Z가 세세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26가지 질문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고 나온 교사(하우영 선생님), 초5 때부터 동아리 활동을 하고 하우영 선생님과 지속적인 활동으로 국내 최고의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한 (장슬기 학생),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 (장나라 학생), 그리고 그런 자녀를 둔 학부모(김지연 어머니)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과학영재학교 장영실전형에서 최근 2년간(2022년, 2023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한 비결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4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424g | 152*225*15mm
- ISBN13 : 9791192932583
- ISBN10 : 119293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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