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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
실내식물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
Description
책소개
평범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반려식물,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데 왜 우리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릴까? 이 책은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 적당히’ 물만 주면 쑥쑥 자랄 줄 알았던 식물에 대한 가이드를 담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실내분재 등 119가지 반려식물의 특징과 환경,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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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 집 식물을 찾아보세요

아디안툼 · 프테리스 · 후마타 · 에크메아 · 브리세아 · 구즈마니아 · 알로카시아 · 알로에 베라 · 용설란 · 하워르티아 · 안스리움 · 아스파라거스 · 덩굴 아스파라거스 · 옥살리스(사랑초) · 관엽 베고니아 ·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 구근 베고니아 · 빌베르기아 · 틸란드시아 · 네오레겔리아 · 칼라데아 · 마란타 · 스트로만테 · 무늬 접란 · 스킨답서스 · 싱고니움 · 국화 · 미니어처 장미 · 프리뮬라(앵초) · 군자란 · 크라술라 · 녹영 · 러브체인 · 시클라멘 · 아잘레아 · 디펜바키아 · 하트리프 필로덴드론 · 블러싱 필로덴드론 · 파리지옥 · 피처 플랜트 · 네펜데스 · 행운목(드라세나) · 드래곤 트리 · 송오브인디아 · 개운죽 · 에케베리아 · 애오니움 · 파우카리아 · 포인세티아 · 떡갈잎고무나무 · 벤자민 고무나무 · 고무나무 · 피토니아 · 기누라 · 히포에스테스 · 아이비 · 무늬 식나무 · 팔손이 · 아마릴리스 · 켄차 야자 · 테이블 야자 · 아레카 야자 · 호야 · 호야 벨라 · 칼랑코에 · 칼란디바 · 미모사 · 몬스테라 · 필로덴드론 비핀나티피둠 ·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 보스턴 고사리 · 아스플레니움 · 실버 레이디 · 오푼티아 · 반야 선인장 · 레부티아 ·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 크리핑 페페로미아 · 청 페페 · 호접란 · 피닉스 야자 · 관음죽 · 부채 야자 · 필레아 페페 · 필레아 글라우카 · 수박 필레아 · 박쥐란(플라티케리움) · 플라티케리움 그란데 · 아프리칸 바이올렛 · 산세비에리아 · 스투키 · 트리고나 · 바위취 · 스웨디시 아이비 · 홍콩야자 · 크로톤 · 아펠란드라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부활절 선인장 · 립살리스 · 솔레이롤리아 · 톨미아 · 네테라 · 스파티필럼 · 아글라오네마 · 엽란 · 극락조화 · 스트렙토카르푸스 · 글록시니아 · 틸란드시아 · 제브리나 · 콜레우스 · 유카 · 양배추 야자 · 포니테일 팜 · 금전수 · 멕시코 소철 · 파키라 · 실내 분재

식물 기르기 기초
구입할 때 체크할 것들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물주기
영양제 주고 가꾸기
분갈이하기
해충 관리하기
식물의 질병

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식물별 주의법 & 문제 해결법

실내식물 Best 5
책상에 놓으면 좋은 5가지 식물
햇빛을 좋아하는 5가지 식물
욕실에 두기에 좋은 5가지 식물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5가지 식물
거실에 두면 좋은 5가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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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많은 실내식물은 보통의 실내환경보다 높은 습도를 요구하는데, 난방을 하는 경우 특히 습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면 식물 크기의 트레이에 조약돌을 채우고 돌이 잠기지 않을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화분을 놓는다.
물이 증발하면서 습기를 생성한다.
--- 「〈식물 기르기 기초〉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중에서

식물도 잘 자라려면 영양이 필요하다.
식물을 사 오고 몇 주 뒤, 화분에 심은 지 두 달쯤 뒤부터는 영양제를 주기 시작한다.
봄, 여름에는 물을 줄 때 액체 영양제를 섞어서 준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영양 과잉 역시 안 좋으므로 설명서를 잘 따르고 그 이상 주지 말아야 한다.
--- 「〈식물 기르기 기초〉 영양제 주고 가꾸기」 중에서

잎이 갈색으로 쭈글쭈글해졌다면?
박쥐란은 아래쪽에 갈라진 작은 잎들이 있다.
이들은 방패 역할을 하며 물을 흡수하고 뿌리를 보호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갈색으로 변한다.
--- 「〈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중에서

아스플레니움Asplenium nidus
무성하고 반짝이는 잎을 가진 이 양치식물은 키우기가 쉽다.
적은 빛에도 잘 자라지만 이따금 잎을 윤기 나게 닦아주고 빛을 쬐어준다.
--- 「〈실내식물 돌보기〉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식물 5가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툰 가드너에게 처방하는 119가지 반려식물 가이드

평범한 집에 식물 하나만 들여도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인테리어 팁이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사 온 뒤에는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가 벌어지곤 한다.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까맣게 타버리는 일도 있고, 생전 처음 보는 벌레가 잎을 갉아 먹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다르듯이 식물에도 각각의 특성이 있다.
햇빛을 받아야 잘 자라는 식물도 있고, 그늘에서 더 잘 자라는 식물도 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고, 서늘한 곳에서 물도 조금만 주며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다.


이 책은 반려식물로 삼기 적합한 119가지 실내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 식물 사진과 일러스트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배치해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으며,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사례와 해결책을 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집 안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119가지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등 반려식물로 삼기 좋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식물 119가지를 소개한다.
식물의 특징과 함께 적절한 환경, 관리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부터 맞춤 관리까지, 가드닝 초보를 위한 가이드북
식물을 살 때 체크할 점부터 물주기, 분갈이하기, 질병 관리까지 기본 정보는 물론 각 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초보자도 실패 없이 실내 정원을 가꿀 수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식물별, 상황별 문제 해결
초보자는 작은 문제에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식물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종류별로 콕콕 짚어 해결책을 알려준다.
그때그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 업!
거실, 욕실 등 공간별로 적합한 식물, 같은 조건에서 함께 키우기 좋은 식물 등을 모았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을 높여 집 안 곳곳을 싱그럽게 꾸밀 수 있다.

이해하기 쉽고 보는 재미도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항목을 조목조목 눈에 띄게 배치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색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까지 준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1년 03월 15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144쪽 | 404g | 150*195*18mm
- ISBN13 : 9791156162117
- ISBN10 : 1156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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