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01 리모델링, 상업용 부동산의 판도를 뒤집다

- 리모델링이 트렌드가 된 ‘진짜’ 이유
- 신축 Vs.
리모델링 선택 기준
- 리모델링 시장에서 블루오션이란 기회
- 내 건물에 딱 맞는 리모델링 최적점 알기
실전 리모델링 1: 리모델링 결심 전 체크리스트

02 설계 전, 돈 버는 기획 먼저

- 도심 속 다이아몬드를 찾는 법
-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계약 기술- 건물의 가치를 좌우하는 1평의 발견
- 수직 증축 Vs.
수평 증축 선택 기준
- 매출을 키우는 설계 디테일
실전 리모델링 2: 부동산 매매 계약 전 체크리스트

03 계약 전, 최선의 협력자를 가려내는 안목

- 전문가는 시공사에게 ‘이것'을 확인한다
- 전문가는 설계사에게 ‘이것’을 묻는다
- 잔금 전에 확인해야 할 골 든 룰
- 늘 그랬듯 시간이 돈이다
실전 리모델링 3: 리모델링 인허가 핵심 체크리스트

04 착수 전, 기초는 자금 흐름 설계

- 수익률은 사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 금융기관에서 마감재 선택까지 머니 로드맵
- 돈은 이렇게 아껴야 한다

05 AI와 최신 기술이 바꾸는 리모델링 시장

- 리모델링 시장의 아킬레스건
- 스마트테크, 게임체인저의 등장
- 기획, 설계, 시공, 인테리어, 운영까지 원스톱 솔루션

실전 리모델링 4: 리어(REER) 활용 팁

현명한 건물주가 되기 위한 서른 네 개의 질문

왜 30년이 노후 건물의 기준일까?
리모델링,신축 어느 게 유리할까?
리모델링을 할까,말까?
리모델링에 적합한 타이밍은 언제일까?
내 건물의 타겟 고객은 누구일까?
매입 전 무엇을 체크해야 할까?
자금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세금 혜택을 활용하려면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할까?
AI가 리모델링 시장도 바꿀까?
리모델링 목표를 설정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
경쟁 건물과의 차별점은 어떻게 만들까?
클래식과 트렌디함,어느 것을 선택할까?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은 뭘까?
층을 높이는 게 좋을까,넓히는 게 좋을까?
내부 벽을 허물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
어떻게 설계해야 임대료가 높아질까?
옥상을 자산 가치로 전환할 수 있을까?
옥상을 자산 가치로 전환할 수 있을까?
주차 공간 확보,방법이 있을까?
시공 과정의 돌발 상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유리한 잔금 기간이 있을까?
무엇을 보고 시공사를 선정해야 할까?
업체의 신뢰도는 무엇을 보고 정해야 할까?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경우 어떻게 대처할까?
자재에서 품질과 비용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무엇일까?
비용 초과를 방지하는 전략은 뭘까?
리모델링 후 공실률을 낮추는 전략은 뭘까?
인기 있는 공간의 비결은 뭘까?
시장 조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준공하면 일이 정말 끝난 걸까?
유지 보수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예상 매출 상승 효과는 어떻게 계산할까?
임차인은 어떤 공간을 좋아할까?
준공 후 하자,어떻게 대비할까?

두 번째로 실전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정보만 제공합니다.


출판사인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주)은 2017년 설립 이후 설계, 건설, 개발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축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자산 가치의 안전하고 신속한 상승을 실현하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설계부터 개발, 운영까지 아우르는 제로투엔은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입니다.


제로투엔을 이끌고 있는 임지환 대표는 지난 10년간 100여개의 프로젝트를 성공리 진행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습니다.
통합 건축 솔루션 개발, 설계·건설업계의 고도화 및 일원화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특히 리모델링 시장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서초구 건축심의위원 및 서울시 공공건축가로서도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 최환서 상무는 일본 쿠마모토국립대학교에서 기술공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 공군 항공기술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동주택 개발 등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기환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사와 하버드대학교 건축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회사 내 미래기획실의 리더로서 시대의 변화 속에서 건축과 건설 업계의 동향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도화합니다.

이런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강남구 아름다운건축물 다수 수상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술혁신형 이노비즈 인증 A등급(2021)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2023)중소벤처기업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선정(2023)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2024)고객감동경영대상 건설서비스부문 대상(2024)등의 다양한 성과와 인증을 통해 기술력, 혁신성,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성과 시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거래나 건축프로젝트는 한번의 결정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큰 돈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므로 잘못된 결정을 하면 돌이키키 어렵습니다.
아무리 전문가라도 실수할 경우가 있는데 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리모델링 전 필수 체크리스트’, ‘부동산 매매 계약 전 체크리스트’, ‘리모델링 인허가 핵심 체크리스트’를 체크하다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과 실수하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랜드로드 가이드의 5가지 특징

- 부동산 정보 ‘홍수’의 시대에 판단 기준이 되는 ‘뼈대지식’을 제공
- 100건이 넘는 프로젝트 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의 필진
- 리모델링 전, 부동산 매매 계약 전, 리모델링 인허가시 핵심 체크리스트 제공
-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설계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공사를 만나는 가이드 제공
- 건축과 건설에서 디지털전환(DX)이 바꿀 미래를 예측하며 디지털 솔루션 제공

《랜드로드 가이드 Vol.1: 리모델링》은 지난 10년 이상 서울에서 건설·부동산 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설계, 토지 매입, 건설 등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오며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로투엔의 노하우가 빼곡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제로투엔은 서울 강남 지역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통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로투엔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을 꿈꾸는 독자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부동산 개발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적은 자본으로도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분야로 적절한 전략과 계획을 세운다면,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기회를 잘 못 활용할 경우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험도 동반합니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와 정확한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오늘날 부동산 관련 정보는 그야말로 홍수같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책, 전자책, 블로그,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이처럼 난무하는 정보는 때론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나 특정 상황에 맞지 않는 조언을 하거나 비전문가가 전문가인 척 눈길을 끄는 말로 현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적절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과다한 정보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뼈대 지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랜드로드 가이드》는 가장 중요한 지식의 뼈대를 굳건히 세우는 좋은 지침 서가 될 겁니다.

특히 최근에는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뿐 아니라 산업 전반의 성장동력이 활력을 잃으며 리모델링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서울 내 노후 건물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리모델링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마디로 큰 흐름에서 한국도 피해갈 수 없는 대세가된 것입니다.
리모델링은 신축과 대비하여 더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 안에 토지와 건물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모델링과 관련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 책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의 뼈대를 제공합니다.
제로투엔은 강남 역세권에 직접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사옥을 운영하며, 토지 매입, 설계, 시공, 프로젝트 금융 등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는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