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짱으로 삽시다
Description
책소개
1982년에 발행된 후 국내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배짱으로 삽시다』의 30주년 기념 개정판이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 ‘배짱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은 현재까지 250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히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체면과 소심증, 조급증, 열등감, 대인불안증 등으로 경직되어 있는 우리 사회의 막혀있던 혈류를 속 시원히 뚫어주었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표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렸고, 매 챕터마다 상황별로 ‘배짱 있는 삶을 위한 팁’을 제안하고 있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 ‘배짱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은 현재까지 250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히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체면과 소심증, 조급증, 열등감, 대인불안증 등으로 경직되어 있는 우리 사회의 막혀있던 혈류를 속 시원히 뚫어주었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표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렸고, 매 챕터마다 상황별로 ‘배짱 있는 삶을 위한 팁’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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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체면 _ 옷을 벗어라
제2장.
추진력_ 몸은 바로 마음이다
제3장.
결단력_ 뛰고 나서 생각하라
제4장.
소심증_ 플러스 발상
제5장.
소신_ 소신 있는 거물
제6장.
미안 과잉증_ ‘안돼’라고 말하는 용기
제7장.
열등감_ 남과 달라지는 연습
제8장.
대인불안_ 눈치작전의 대가들
제9장.
조급증_ 미래의식을 가져라
해설
에필로그
제1장.
체면 _ 옷을 벗어라
제2장.
추진력_ 몸은 바로 마음이다
제3장.
결단력_ 뛰고 나서 생각하라
제4장.
소심증_ 플러스 발상
제5장.
소신_ 소신 있는 거물
제6장.
미안 과잉증_ ‘안돼’라고 말하는 용기
제7장.
열등감_ 남과 달라지는 연습
제8장.
대인불안_ 눈치작전의 대가들
제9장.
조급증_ 미래의식을 가져라
해설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밀리언셀러 작가 이시형 박사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30년을 사랑받아온 돌직구‘배짱 철학’
1982년에 발행돼 국내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배짱으로 삽시다’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30주년 기념 개정판’을 발간했다.
초판 출간 당시, 이 책의 폭발적인 반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감사 인사가 쇄도하고, 배짱이 없어 데이트 신청 한 번 못해보았다는 사람들이 병원으로 몰리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이시형 박사는 대인공포증 집단치료를 개설, 사회공포증이라는 진단명을 발표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한동안 우리 사회에 ‘배짱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은 현재까지 250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히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30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체면과 소심증, 조급증, 열등감, 대인불안증 등으로 경직돼 있는 우리 사회의 막혀있던 혈류를 속 시원히 뚫어주었기 때문이다.
해설에서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이 책을 요즘 유행하는 힐링 서적의 원조라고 평하였는데, 30년이 지난 오늘날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마음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마음껏 행복하게 살기를 권하는 책으로 읽혀질 만하다.
이번 30주년 기념 개정판은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초판의 표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렸으며, 매 챕터마다 상황별로 ‘배짱 있는 삶을 위한 팁’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이 땅의 리얼리스트에게 현실이 아닌 이상을 위해 사는 ‘아이디얼리스트’ 또는 자신의 감정에 더 충실한 ‘로맨티스트’의 삶도 괜찮다고 추천한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의 50% 이상이 리얼리스트의 모드로 살고 있기에 참 적절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 불안해하며, 위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정말 좋은 말이다.
하지만 이미 언급한 것처럼 이들에게 변화라는 것은 위기이다.
즉, 바뀌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 한동안 유행했던 ‘힐링’ 서적의 원조라 할 수 있다.
-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해설 중에서
30년을 사랑받아온 돌직구‘배짱 철학’
1982년에 발행돼 국내 출판사상 최초의 논픽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배짱으로 삽시다’가 출간 30주년을 맞아 ‘30주년 기념 개정판’을 발간했다.
초판 출간 당시, 이 책의 폭발적인 반응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감사 인사가 쇄도하고, 배짱이 없어 데이트 신청 한 번 못해보았다는 사람들이 병원으로 몰리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이시형 박사는 대인공포증 집단치료를 개설, 사회공포증이라는 진단명을 발표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문체로, 한동안 우리 사회에 ‘배짱 신드롬’을 일으킨 이 책은 현재까지 250만 명의 독자들에게 읽히는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30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체면과 소심증, 조급증, 열등감, 대인불안증 등으로 경직돼 있는 우리 사회의 막혀있던 혈류를 속 시원히 뚫어주었기 때문이다.
해설에서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이 책을 요즘 유행하는 힐링 서적의 원조라고 평하였는데, 30년이 지난 오늘날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마음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마음껏 행복하게 살기를 권하는 책으로 읽혀질 만하다.
이번 30주년 기념 개정판은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초판의 표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되살렸으며, 매 챕터마다 상황별로 ‘배짱 있는 삶을 위한 팁’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이 땅의 리얼리스트에게 현실이 아닌 이상을 위해 사는 ‘아이디얼리스트’ 또는 자신의 감정에 더 충실한 ‘로맨티스트’의 삶도 괜찮다고 추천한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의 50% 이상이 리얼리스트의 모드로 살고 있기에 참 적절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 불안해하며, 위로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정말 좋은 말이다.
하지만 이미 언급한 것처럼 이들에게 변화라는 것은 위기이다.
즉, 바뀌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 한동안 유행했던 ‘힐링’ 서적의 원조라 할 수 있다.
-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의 해설 중에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3년 12월 10일
- 쪽수, 무게, 크기 : 351쪽 | 520g | 153*224*30mm
- ISBN13 : 9791185186054
- ISBN10 : 118518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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