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Description
책소개
“저 사람에겐 뭔가 끌리는 것이 있다!”
작은 것이라고 가볍게 보지 말라
그 작은 일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다 보면 별의별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우리에게 쉽게 상처를 주거나 당혹감을 안기고, 때로는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기도 한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것만으로 피로감이 들 때가 있다.
반면 어떤 이들은 나에게 특별한 혜택이나 이점을 주지 않는데도 왠지 마음에 들고, 자꾸 생각난다.
그 사람 앞에서는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고, 내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아도 될 것 같고,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알리고 싶다.
어쩐지 끌리는 사람, 나도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사람,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혹시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당연히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게 바로 그 점이다.
2005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무려 100만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인간관계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책.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아주 작은 차이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꽉 막힌 인간관계를 풀어준 책.
2006년 여러 서점과 수많은 기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년간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온 책.
심리학 박사 이민규 저자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가 200쇄를 기념하며 한정판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삶이 팍팍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서 받는 위로와 격려, 용기는 큰 힘이 되어준다.
20년간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것을 기념해 출간하는 이번 200쇄 스페셜 한정판은,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핵심과 본질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라는 말은, ‘비대면’과 ‘혼자’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더더욱 새겨야 할 가치라 할 수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과 편리함만을 추구하기 쉬운 시대일수록 끝까지, 오래, 멀리 가게 만드는 힘은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작은 것이라고 가볍게 보지 말라
그 작은 일이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살다 보면 별의별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우리에게 쉽게 상처를 주거나 당혹감을 안기고, 때로는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기도 한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것만으로 피로감이 들 때가 있다.
반면 어떤 이들은 나에게 특별한 혜택이나 이점을 주지 않는데도 왠지 마음에 들고, 자꾸 생각난다.
그 사람 앞에서는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고, 내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아도 될 것 같고,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알리고 싶다.
어쩐지 끌리는 사람, 나도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사람,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혹시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당연히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게 바로 그 점이다.
2005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무려 100만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인간관계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책.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아주 작은 차이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꽉 막힌 인간관계를 풀어준 책.
2006년 여러 서점과 수많은 기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년간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온 책.
심리학 박사 이민규 저자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가 200쇄를 기념하며 한정판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삶이 팍팍해지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서 받는 위로와 격려, 용기는 큰 힘이 되어준다.
20년간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것을 기념해 출간하는 이번 200쇄 스페셜 한정판은,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핵심과 본질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라는 말은, ‘비대면’과 ‘혼자’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더더욱 새겨야 할 가치라 할 수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과 편리함만을 추구하기 쉬운 시대일수록 끝까지, 오래, 멀리 가게 만드는 힘은 인간관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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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 p.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 p.
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 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 p.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 p.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 p.
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 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 p.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 p.205~206
출판사 리뷰
인생의 성공 뒤에는 끌림이 있다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거기다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인간관계 능력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인가’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인간관계를 잘 맺는 능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도 잘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남들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도 척척 해결한다.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아닌 일로 진땀을 빼는 사람은 어딜 가든 나쁜 사람을 만난다.
“나는 왜 이럴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의 원인이 다른 사람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행복과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나름의 이유가 있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돌아봐야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근무조건이나 업무 때문이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때문이라고 한다.
입사 후 3년 차 이내에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부터 가족 간,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가벼운 우울증에서 심한 정신질환까지, 여러 심리 장애에도 관계의 문제가 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일 뒤에는 타인과의 관계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나, 한층 높아진 삶의 질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겪었을 법한,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 그리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각 장마다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럽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도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은 연봉 삭감을 당할 때 어떤 사람은 승진을 하고 거기다가 인센티브까지 받는다.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호감 즉, ‘끌림’이라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말한다.
인간은 객관적인 수치와 정해진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도 인간관계 능력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 한국의 최고경영자 527명에게 ‘CEO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지능이 무엇인가’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인간관계를 잘 맺는 능력’이라는 답변이 1위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십도 잘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남들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도 척척 해결한다.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아닌 일로 진땀을 빼는 사람은 어딜 가든 나쁜 사람을 만난다.
“나는 왜 이럴까?” “내가 봐도 나는 한심해”라고 말하는 부류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인생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의 원인이 다른 사람 탓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행복과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나름의 이유가 있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돌아봐야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근무조건이나 업무 때문이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때문이라고 한다.
입사 후 3년 차 이내에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부터 가족 간, 친구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중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가벼운 우울증에서 심한 정신질환까지, 여러 심리 장애에도 관계의 문제가 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일 뒤에는 타인과의 관계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나, 한층 높아진 삶의 질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실천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겪었을 법한, 그래서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 그리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각 장마다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럽다면 그 자리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곳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7월 01일
- 쪽수, 무게, 크기 : 260쪽 | 476g | 153*223*18mm
- ISBN13 : 9788984053229
- ISBN10 : 89840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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