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
Description
책소개
디자인 센스가 아닌 로직으로 이해하는 그림 자료 제작법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생각을 구조로 보여주는 법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누구나 논리적으로 명확한 그림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도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기 좋은 슬라이드나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좋은 도해는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정보의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빠지는 오류?‘그림을 넣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라는 단순한 믿음?를 짚어내며,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도해’란 무엇인가를 먼저 이해한 다음, ‘정보를 버리고(정리), 가다듬고(정돈), 시각화한다(도화)’는 세 단계를 통해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 다음에는 9가지 프레임 워크에 맞춰 정보를 시각화하면 완료다.
회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정보를 다루는 모든 실무자에게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일의 결과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책이 될 것이다.
복잡한 자료를 단순하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감각이 아닌 논리로 풀어내는 ‘도해’의 힘을 직접 경험해보자.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생각을 구조로 보여주는 법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누구나 논리적으로 명확한 그림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도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단순히 보기 좋은 슬라이드나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법을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좋은 도해는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정보의 본질을 파악하고 핵심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빠지는 오류?‘그림을 넣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라는 단순한 믿음?를 짚어내며,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도해’란 무엇인가를 먼저 이해한 다음, ‘정보를 버리고(정리), 가다듬고(정돈), 시각화한다(도화)’는 세 단계를 통해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 다음에는 9가지 프레임 워크에 맞춰 정보를 시각화하면 완료다.
회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정보를 다루는 모든 실무자에게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일의 결과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책이 될 것이다.
복잡한 자료를 단순하게,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감각이 아닌 논리로 풀어내는 ‘도해’의 힘을 직접 경험해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구입자 특전
내가 만든 자료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제1장 도해의 Why&What ① ‘도’와 ‘도해’를 구분하기
우리 주변에는 도가 넘쳐나고 있다
무엇이 도이고, 무엇이 도해인가?
도와 도해의 차이는?
도와 도해의 차이 정의하기
도와 도해의 차이 ① 목적 : 왜 만드는가? (Why)
도와 도해의 차이 ② 요소 : 무엇을 사용하여 만드는가? (What)
세 가지 요소 ① 글자
세 가지 요소 ② 도형
세 가지 요소 ③ 그림
도와 도해의 차이 ③ 방법 : 어떻게 만드는가? (How)
도해의 정의
도해 정의의 가치
제2장 도해의 Why&What ② ‘알기 쉬운 도해’를 정의하다
도해의 핵심은 분해의 문법에 있다
알기 쉬움은 나누기 쉽다는 뜻이다
나누기 쉬움은 차이를 두기 쉽다는 뜻이다
나누기 쉽도록 정보를 분해한다
정보 나누는 법에는 문법이 있다
[보강] ‘안다’와 ‘이해하다’의 차이
제3장 도해의 HOW ① 도해화를 위한 사고 과정
알기 쉬운 도해의 축, ‘분해의 문법’이란?
세상은 요소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도해 작성을 위한 세 가지 순서: ‘정리’ ‘정돈’ ‘도화’
정리와 정돈의 차이
Step 1 : 정리
Step 2 : 정돈
Step 3 : 도화
도해 작성을 위한 두 가지 기준
기준 1 : 눈을 따른다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① : 폰트 사이즈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② : 콘트라스트(대비)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③ : 색각 다양성
기준 2 : 뇌를 따른다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① : 콘트라스트(대비)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② : 게슈탈트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③ : 착시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④ : 시선 유도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⑤ : 멘털 모델
제4장 도해의 HOW ② : 도해화를 위한 기본 형태
도해를 다스리는 아홉 개의 프레임 워크
도해 프레임 워크 9
① 매트릭스(Matrix)|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② 맵핑(Mapping)|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③ 그래프(Graph)|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④ 오일러(Euler)|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⑤ 트리(Tree)|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⑥ 피라미드(Pyramid)|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⑦ 코릴레이션(Correlation)|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⑧ 플로우(Flow)|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⑨ 사이클(Cycle)|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도해 프레임 워크 9’는 모두 ‘매트릭스’로 변환할 수 있다
‘도해 프레임 워크 9’ 이외 형태의 대표 사례
마치면서 : 알기 쉬운 것의 가치와 폐해
부록 : 도해란 무엇인가?
내가 만든 자료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제1장 도해의 Why&What ① ‘도’와 ‘도해’를 구분하기
우리 주변에는 도가 넘쳐나고 있다
무엇이 도이고, 무엇이 도해인가?
도와 도해의 차이는?
도와 도해의 차이 정의하기
도와 도해의 차이 ① 목적 : 왜 만드는가? (Why)
도와 도해의 차이 ② 요소 : 무엇을 사용하여 만드는가? (What)
세 가지 요소 ① 글자
세 가지 요소 ② 도형
세 가지 요소 ③ 그림
도와 도해의 차이 ③ 방법 : 어떻게 만드는가? (How)
도해의 정의
도해 정의의 가치
제2장 도해의 Why&What ② ‘알기 쉬운 도해’를 정의하다
도해의 핵심은 분해의 문법에 있다
알기 쉬움은 나누기 쉽다는 뜻이다
나누기 쉬움은 차이를 두기 쉽다는 뜻이다
나누기 쉽도록 정보를 분해한다
정보 나누는 법에는 문법이 있다
[보강] ‘안다’와 ‘이해하다’의 차이
제3장 도해의 HOW ① 도해화를 위한 사고 과정
알기 쉬운 도해의 축, ‘분해의 문법’이란?
세상은 요소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도해 작성을 위한 세 가지 순서: ‘정리’ ‘정돈’ ‘도화’
정리와 정돈의 차이
Step 1 : 정리
Step 2 : 정돈
Step 3 : 도화
도해 작성을 위한 두 가지 기준
기준 1 : 눈을 따른다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① : 폰트 사이즈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② : 콘트라스트(대비)
‘눈을 따른다’ 기준의 예 ③ : 색각 다양성
기준 2 : 뇌를 따른다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① : 콘트라스트(대비)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② : 게슈탈트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③ : 착시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④ : 시선 유도
‘뇌를 따른다’ 기준의 예 ⑤ : 멘털 모델
제4장 도해의 HOW ② : 도해화를 위한 기본 형태
도해를 다스리는 아홉 개의 프레임 워크
도해 프레임 워크 9
① 매트릭스(Matrix)|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② 맵핑(Mapping)|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③ 그래프(Graph)|정보의 요소를 비교한다
④ 오일러(Euler)|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⑤ 트리(Tree)|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⑥ 피라미드(Pyramid)|정보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⑦ 코릴레이션(Correlation)|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⑧ 플로우(Flow)|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⑨ 사이클(Cycle)|정보의 관계를 순서화한다
‘도해 프레임 워크 9’는 모두 ‘매트릭스’로 변환할 수 있다
‘도해 프레임 워크 9’ 이외 형태의 대표 사례
마치면서 : 알기 쉬운 것의 가치와 폐해
부록 : 도해란 무엇인가?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수많은 직장인들이 회의와 PT 자료를 만들며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더 명확하게, 확실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그림을 넣자니 디자인 센스가 부족한 사람들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고, 글로만 하자니 너무 길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복잡한 정보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기술을 알려주는데, 이 책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법’이 아니라, 생각을 구조화하고 핵심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고법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센스가 아니라 논리’가 좋은 도해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일정한 원칙과 절차만 익히면 명확한 도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Why, What, How’의 세 가지 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장은 ‘왜 도해가 필요한가(Why)’와 ‘좋은 도해란 무엇인가(What)’를 다루며, 도해의 본질과 사고 구조를 이해하게 돕는다.
3장은 도해를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How)을 소개하는데, ‘정리하기-정돈하기-도화하기’라는 3단계와 ‘눈을 따른다-뇌를 따른다’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정보를 정리할 수 있다.
이어지는 4장에서는 아홉 가지 기본 프레임워크(매트릭스, 맵핑, 트리, 피라미드 등)를 통해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도해 형태를 실제 사례로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예시와 도해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잘 만든 도해’와 ‘잘못된 도해’의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출력할 수도 있는 ‘도해 작성 워크시트’가 제공되어, 독자는 책을 읽으며 곧바로 자신의 자료에 적용해볼 수 있다.
보고서, 회의 자료, 강의 슬라이드 등 어떤 형태의 문서라도 도해를 적용하면, 복잡한 메시지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명확하게, 확실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그림을 넣자니 디자인 센스가 부족한 사람들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고, 글로만 하자니 너무 길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는 복잡한 정보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기술을 알려주는데, 이 책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법’이 아니라, 생각을 구조화하고 핵심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사고법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센스가 아니라 논리’가 좋은 도해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일정한 원칙과 절차만 익히면 명확한 도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Why, What, How’의 세 가지 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장은 ‘왜 도해가 필요한가(Why)’와 ‘좋은 도해란 무엇인가(What)’를 다루며, 도해의 본질과 사고 구조를 이해하게 돕는다.
3장은 도해를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How)을 소개하는데, ‘정리하기-정돈하기-도화하기’라는 3단계와 ‘눈을 따른다-뇌를 따른다’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정보를 정리할 수 있다.
이어지는 4장에서는 아홉 가지 기본 프레임워크(매트릭스, 맵핑, 트리, 피라미드 등)를 통해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도해 형태를 실제 사례로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실무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예시와 도해가 풍부하게 실려 있어, ‘잘 만든 도해’와 ‘잘못된 도해’의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출력할 수도 있는 ‘도해 작성 워크시트’가 제공되어, 독자는 책을 읽으며 곧바로 자신의 자료에 적용해볼 수 있다.
보고서, 회의 자료, 강의 슬라이드 등 어떤 형태의 문서라도 도해를 적용하면, 복잡한 메시지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31일
- 쪽수, 무게, 크기 : 208쪽 | 344g | 148*210*12mm
- ISBN13 : 9788931481044
- ISBN10 : 89314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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