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복음이다
Description
책소개
한국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로 소멸해 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상실한 한국 교회는 파죽지세로 공격하는 이단의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복음을 회복하지 못하면 유럽교회처럼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위기의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온 구원의 진리를 세밀하고도 풍성하게 전합니다.
어떤 이단 사설도 파쇄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를 진리로 무장을 시켜줍니다.
복음이 살아나면 교인이 살아납니다.
교인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아나면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합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해 쓰였습니다.
복음을 상실한 한국 교회는 파죽지세로 공격하는 이단의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복음을 회복하지 못하면 유럽교회처럼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 책은 위기의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온 구원의 진리를 세밀하고도 풍성하게 전합니다.
어떤 이단 사설도 파쇄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를 진리로 무장을 시켜줍니다.
복음이 살아나면 교인이 살아납니다.
교인이 살아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아나면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합니다.
이 책은 그 일을 위해 쓰였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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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유일한 구원의 길 10
제2장 행위냐 믿음이냐 41
제3장 믿어지는 은혜가 주어짐 75
제4장 예수 피로 이루신 완전한 의 108
제5장 하나님의 진노가 빠진 가짜 복음 136
제6장 절대 손상되지 않는 하나님의 의 168
제7장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대로 믿기 196
제8장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 233
제9장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262
제10장 가짜 믿음의 속임수들 298
제11장 주 예수 그리스도 331
제12장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369
제2장 행위냐 믿음이냐 41
제3장 믿어지는 은혜가 주어짐 75
제4장 예수 피로 이루신 완전한 의 108
제5장 하나님의 진노가 빠진 가짜 복음 136
제6장 절대 손상되지 않는 하나님의 의 168
제7장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대로 믿기 196
제8장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 233
제9장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262
제10장 가짜 믿음의 속임수들 298
제11장 주 예수 그리스도 331
제12장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369
책 속으로
미국에서 나온 〈리메이닝〉(remaining)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사람들이 한창 흥겨워할 때 ‘휴거’가 일어납니다.
한 사람씩 사라져 버립니다.
결혼식의 당사자였던 여자 주인공의 부모도 휴거됩니다.
여자는 부모가 다니던 교회로 남자와 함께 도망을 갑니다.
교회에는 많은 교인이 ‘휴거’되고 땅에 남은 자가 모여 있었습니다.
그중에 그 교회 담임목사가 있어서 남자 주인공이 그에게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목사님은 여기에 남아 있는 겁니까?” 목사의 대답이 뼈를 때립니다.
“나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위로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교회의 모습과 얼마나 닮았습니까?
--- p.5
한 번 물어봅시다.
믿음이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안 믿으면 지옥에 가는데 그것이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작은 사고의 위험만 있어도 그곳을 피해 가고 대비합니다.
그런데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데 그게 가벼운 문제입니까?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습니다.
믿는 것보다 더 긴급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믿어야 구원을 얻습니다.
믿어야 죄 사함을 받습니다.
믿어야 의를 얻고,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집니다.
믿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이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 p.6
여러분,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복음은 인격입니다.
복음은 어떤 가르침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르침을 믿거나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인격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을 믿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을 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영생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p.46
자유주의 신학을 잘못배운 목사들이 가르치는 내용을 보세요.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을 닮아 가고, 이 땅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자! 죽어서 가는 천국 말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자!” 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자는 것이 엄청나게 많은 개신교 목사들이 이렇게 설교합니다.
그런데 그것 아세요? 여호와 증인들이 이렇게 똑같이 말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바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p.69
구원의 진리는 깊은 샘과 같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더 알고 싶어 집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사모하게 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새로 운 은혜를 줍니다.
구원의 진리를 배우고, 더 깊이 깨닫고, 감격하십시 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푹 빠지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의 진리를 깊이 알고 깊이 알수록 하늘나라의 즐거움이 마음속 에 내려앉습니다.
입에서 찬송이 터져 나오고, 마음에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결혼식장에서 사람들이 한창 흥겨워할 때 ‘휴거’가 일어납니다.
한 사람씩 사라져 버립니다.
결혼식의 당사자였던 여자 주인공의 부모도 휴거됩니다.
여자는 부모가 다니던 교회로 남자와 함께 도망을 갑니다.
교회에는 많은 교인이 ‘휴거’되고 땅에 남은 자가 모여 있었습니다.
그중에 그 교회 담임목사가 있어서 남자 주인공이 그에게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목사님은 여기에 남아 있는 겁니까?” 목사의 대답이 뼈를 때립니다.
“나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위로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교회의 모습과 얼마나 닮았습니까?
--- p.5
한 번 물어봅시다.
믿음이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안 믿으면 지옥에 가는데 그것이 왜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작은 사고의 위험만 있어도 그곳을 피해 가고 대비합니다.
그런데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데 그게 가벼운 문제입니까?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습니다.
믿는 것보다 더 긴급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믿어야 구원을 얻습니다.
믿어야 죄 사함을 받습니다.
믿어야 의를 얻고,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집니다.
믿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이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 p.6
여러분,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복음은 인격입니다.
복음은 어떤 가르침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르침을 믿거나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인격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을 믿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을 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영생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p.46
자유주의 신학을 잘못배운 목사들이 가르치는 내용을 보세요.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을 닮아 가고, 이 땅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자! 죽어서 가는 천국 말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자!” 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자는 것이 엄청나게 많은 개신교 목사들이 이렇게 설교합니다.
그런데 그것 아세요? 여호와 증인들이 이렇게 똑같이 말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바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p.69
구원의 진리는 깊은 샘과 같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더 알고 싶어 집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사모하게 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새로 운 은혜를 줍니다.
구원의 진리를 배우고, 더 깊이 깨닫고, 감격하십시 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푹 빠지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의 진리를 깊이 알고 깊이 알수록 하늘나라의 즐거움이 마음속 에 내려앉습니다.
입에서 찬송이 터져 나오고, 마음에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 p.74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3월 01일
- 쪽수, 무게, 크기 : 404쪽 | 153*224*30mm
- ISBN13 : 9788934127949
- ISBN10 : 893412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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