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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123
잘잘잘 123
Description
책소개
왼쪽 면에는 숫자, 오른쪽 면에는 그림이 들어 있는 수그림책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른쪽 면 그림에서 독자들은 저마다 즐거운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어요.
이야기의 소재는 꼬부랑 할머니, 염소 모는 할아버지, 이발사, 생선 장수, 연날리기, 윷놀이 등으로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잘 담긴 것들입니다.
전통 놀이에서부터 얼마 전까지 동네마다에서 볼 수 있었던 이발소 풍경까지 우리네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집니다.


열 개 이야기의 주인공이 모두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떠들썩한 축제 같은 기차 여행으로 끝이 납니다.
이 그림책은 기차의 출발로 끝납니다만, 독자의 입안에서는 새로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을 보는 동안 반복해서 읽었던 후렴구 ‘잘잘잘’이 책을 덮고 나면 입안을 맴돌며 노래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노래 부르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잘잘잘’ 노래를 부르며 그림책을 보는 즐거움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의 수쯤은 금방 익혀지겠지요.

수그림책이지만, 숫자의 개념을 익히는 기능을 넘어서 재미있는 그림 보기를 통해 사물 인식 능력을 돕고, 전래동요에 글 내용을 담아 어린 독자의 말하기 능력 발달을 돕습니다.

출판사 리뷰
사계절출판사의 ‘말문 틔기 그림책 시리즈’는 막 말문을 연 어린 아기부터 종알종알 말을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아기까지, 우리 아기들이 놀면서 보고, 들으면서 즐거워할 그림책들을 골라 펴내고 있습니다.
아기들이 호기심을 갖는 소재들을 이야기로 구성한 그림책들로 언어습득기 아기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 줍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08년 03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22쪽 | 370g | 212*182*15mm
- ISBN13 : 9788958282792
- ISBN10 : 895828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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