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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Description
책소개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친근하고 감동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음악이 갖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_예술나무컴퍼니 지휘자 겸 예술감독 임두식

소위 ‘클알못(클래식을 잘 모르는)’들에게는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음악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가사도 없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현철은 “아무리 긴 소설책도 한번 이야기에 빠져들면 결국 끝까지 읽게 되는 것처럼 클래식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가진 구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 연령이 웃고 음악을 통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직접 음악을 들으며 김현철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좀 더 친근하고 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가지는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목차
1부.
에피타이저


- 개그맨인가요? 지휘자인가요?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10년 만에 알게 된 곡 이름
- 지휘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
- 박수는 언제 치나요?
- 김현철만큼만 알면 되는 클래식 역사
-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1 : 바흐&커피: “커피 없이는 못살아!”

2부.
메인 요리


- 200년 후 유행한 음악가, 바흐
- 음악의 어머니, 헨델
- 아마데우스와 감기 몸살의 추억, 모차르트
- 청력을 잃은 음악가, 베토벤
- 숭어냐, 송어냐, 슈베르트
-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2 : 로시니&소고기 스테이크: 세련된 미식가

3부.
시그니처 메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_브람스 ‘헝가리 무곡’
- 첫 공연의 기억_비제 ‘카르멘’
- 개그맨과 지휘자_말러 ‘천인 교향곡’
- 체코의 영웅이 된 보헤미아 소년_드보르작 ‘신세계 교향곡’
- I want comfort you_파헬벨 ‘캐논 변주곡’
- 한국인이 비발디를 사랑하는 이유_비발디 ‘사계’
-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3 : 브람스&소박한 독일 요리: 비엔나 슈니첼과 맥주 한 잔

4부.
사이드 디시


핀란드여 일어나라_시벨리우스 ‘핀란디아’
-히틀러가 사랑한 음악_바그너 ‘발퀴레의 기행’
-전쟁을 멈춘 음악_헨리 비숍 ‘즐거운 나의 집’
-조선에서 순교한 신부_구노 ‘아베 마리아’
-폴란드에 묻힌 심장_쇼팽 ‘영웅 폴로네즈 Op.
53’
-이란과 마라톤_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강남 스타일_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오스트리아의 대표곡_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4 : 베토벤의 매일 아침 루틴: 60개의 원두로 내린 커피와 달걀

5부.
달콤한 디저트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_쇼팽 ‘빗방울 전주곡 D♭장조 Op.
28 No.15’
-복날에 듣는 클래식_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시간 좀 내주오_베르디 ‘여자의 마음’
-장인을 상대로 소송한 사위_슈만 ‘미르테의 꽃 Op.
25’
-모든 걸 갖춘 남자_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_푸치니 ‘라보엠’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5 : 라흐마니노프&아이스크림: 사뭇 진지한 얼굴에 달콤한 취향!

6부.
콜라보 메뉴


-멘델스존 ‘혼례의 합창’&바그너 ‘결혼 행진곡’
-베토벤 ‘비창 소나타’&차이콥스키 ‘비창 교향곡’
-드뷔시 ‘달빛’&베토벤 ‘월광 소나타’
-파가니니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S.139’
-테레제를 사랑한 베토벤과 슈베르트
-음악가들이 사랑한 음악_모차르트 ‘레퀴엠’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 김현철이 들려주는 클래식 거장들의 맛있는 이야기
EPISODE 6 : 모차르트&비엔나 소시지: 맛 표현도 마치 예술 작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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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즐겁게 ‘듣고 즐기고 맛보는’
김현철의 취향이 담긴 40곡의 클래식 음악

책의 1부는 전축으로 처음 들었던 ‘카르멘 서곡’부터 대중가요를 떠올리게 하는 ‘트로이메라이’, 저자가 10년 만에야 비로소 곡의 제목을 알게 된 사연이 있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김현철만큼만 알면 되는 클래식의 역사까지 코스 요리로 치면 애피타이저로서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2부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생애, 작곡가가 된 계기, 음악을 작곡하게 된 배경, 그들이 작곡한 아름다운 음악 등을 본격적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이름만 알고 있는 작곡가들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돕는다.

3부는 저자가 사랑하는, 혹은 저자의 경험과 얽혀 있는 음악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을 소개하며 독자가 좀 더 클래식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4부는 역사적으로 국가나 특정인에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연관되어 있는 클래식을 소개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세계의 역사나 특정 음악에 얽힌 비하인드를 해박한 지식과 저자 특유의 유머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5부는 주로 ‘사랑’에 대한 주제로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D♭장조 Op.28 No.15’,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 슈만 ‘미르테의 꽃 Op.
25’ 등의 음악을 소개한다.
코스 요리로 치면 달콤한 디저트에 비유할 수 있다.

마지막 6부는 멘델스존 ‘혼례의 합창’&바그너 ‘결혼 행진곡’, 드뷔시 ‘달빛’&베토벤 ‘월광 소나타’,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등 같은 주제로 다른 곡을 작곡한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을 읽듯 해설한다.

이처럼 《클래식당》은 많은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저자가 사랑하는, 모두가 사랑하는 가곡, 오페라, 교향곡 등 다양한 40곡의 클래식을 선보임으로써 문학적, 음악적으로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4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220쪽 | 148*210*20mm
- ISBN13 : 9791197919886
- ISBN10 : 119791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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