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Description
책소개
잘 사는 ‘인생’이란 대체 뭘까?
‘어른’의 끝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
20년 차 광고회사 대표의 유쾌발랄 인생 모험기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의 안락한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된 직장과 행복한 가정,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그 삶을 위해 남들 놀 때, 남들 쉴 때 일했다.
언덕 너머에 편안한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으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있지도 않은 성공을 향해 희망을 담보로 개미처럼 일하다가 개미지옥 속 어른이 되어 버린 건 아닐까.
내가 이러려고 어른이 된 건가? 수많은 물음표 끝에 저자는 불현듯 깨닫는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게 어른이라면,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못 놀아도 후회, 놀아도 후회라면, 놀고 후회하자.”
‘어른’의 끝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
20년 차 광고회사 대표의 유쾌발랄 인생 모험기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의 안락한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된 직장과 행복한 가정,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그 삶을 위해 남들 놀 때, 남들 쉴 때 일했다.
언덕 너머에 편안한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으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있지도 않은 성공을 향해 희망을 담보로 개미처럼 일하다가 개미지옥 속 어른이 되어 버린 건 아닐까.
내가 이러려고 어른이 된 건가? 수많은 물음표 끝에 저자는 불현듯 깨닫는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게 어른이라면,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못 놀아도 후회, 놀아도 후회라면, 놀고 후회하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1막 어른은 나도 처음이라
어쩌면, 인생 네 줄
이러려고 열심히 어른이 된 건가?
기껏 올라왔는데 이 산이 아니라고?
어른은 나도 처음이라
어차피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어른이 되면 멋진 해장국이 기다리는 줄 알았다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비교의 가벼움
당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Wrong is right
‘을’로 살아가는 모든 어른을 위한
나는 함부로 울 권리가 있다
2막 부부가 옥탑방으로 출근합니다
누가 뜨겁게 살자고 했어?
오늘만 산다
인생을 낭비한 죄
대체 뭐 해 먹고 살려고?
지금부턴, 어나더 라운드
옥탑방의 문과남자, 이과여자
어느 살인청부업자의 고백
고생은 사서 하는 게 맞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중입니다
그는 신부가 되었고, 나는 한량이 되었다
휴일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년이고 싶어
3막 마흔의 사춘기, 인생의 별책불혹
늙지 않는 법
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
낭만이란 배를 타고 무인도에 가져갈 나만의 것들
산타에게도 번아웃이 찾아온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라
이름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이혼을 축하해!
이윽고, 짜장면
온전히 나를 지키는 중
생일이 더 이상 설레지 않을 때
그러니 발톱아, 너도 힘내렴!
꽃보다 삼겹살
마흔의 사춘기
4막 놀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당신의 밑반찬을 응원합니다
지금 행복해지고 싶다면
오늘이 제일 젊은 나이
두 번째 인생은 없다
놀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과속 단속 랩소디
그러다 언제 놀래?
대도시의 여행법
오늘도 유언장을 씁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20대의 나에게 쓰는 편지
행복은 발가락 사이로 보이는 풍경
에필로그 - 아직도 인생
1막 어른은 나도 처음이라
어쩌면, 인생 네 줄
이러려고 열심히 어른이 된 건가?
기껏 올라왔는데 이 산이 아니라고?
어른은 나도 처음이라
어차피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어른이 되면 멋진 해장국이 기다리는 줄 알았다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
참을 수 없는 비교의 가벼움
당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Wrong is right
‘을’로 살아가는 모든 어른을 위한
나는 함부로 울 권리가 있다
2막 부부가 옥탑방으로 출근합니다
누가 뜨겁게 살자고 했어?
오늘만 산다
인생을 낭비한 죄
대체 뭐 해 먹고 살려고?
지금부턴, 어나더 라운드
옥탑방의 문과남자, 이과여자
어느 살인청부업자의 고백
고생은 사서 하는 게 맞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중입니다
그는 신부가 되었고, 나는 한량이 되었다
휴일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만년이고 싶어
3막 마흔의 사춘기, 인생의 별책불혹
늙지 않는 법
넌 늙어봤냐? 난 젊어봤다!
낭만이란 배를 타고 무인도에 가져갈 나만의 것들
산타에게도 번아웃이 찾아온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라
이름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이혼을 축하해!
이윽고, 짜장면
온전히 나를 지키는 중
생일이 더 이상 설레지 않을 때
그러니 발톱아, 너도 힘내렴!
꽃보다 삼겹살
마흔의 사춘기
4막 놀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당신의 밑반찬을 응원합니다
지금 행복해지고 싶다면
오늘이 제일 젊은 나이
두 번째 인생은 없다
놀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과속 단속 랩소디
그러다 언제 놀래?
대도시의 여행법
오늘도 유언장을 씁니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20대의 나에게 쓰는 편지
행복은 발가락 사이로 보이는 풍경
에필로그 - 아직도 인생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남들 놀 때, 남들 쉴 때 일하고 또 일했다.
그런데, 이게 뭔가? 정작 어른이 되어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내 인생은 여전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게 아닌가.
여태껏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단 말인가.
그래서 결심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제부터 제대로! 야무지게! 놀아보기로.
어른이라는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막상 찬란한 인생이 저 산 정상에 있을 거란 생각에 죽어라 오르고 올랐는데, 산꼭대기엔 푯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이 산이 아닙니다.
잘못 아셨어요!’ 어른의 현실은 환상과 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보지 않은 길을 애써 가본 척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어른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 스스로 몸으로 부딪치고 상처 주고 상처받고 깨달으며 어른이 된다.
완벽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후회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때 내가 조금 더 현명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나는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나는 더 자유로웠을 것이다.
만약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아!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또 인생이다.
만약은 없다.
어차피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그러나 그 실수가 방향을 바꾸면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그것은 실수가 아니고 또 하나의 인생이자 탱고라고.
그렇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10대보다는 20대에, 20대보다는 30대, 40대, 50대에 자신만의 취향이 더 풍요로워져야겠다.
그만큼 세상을 살고 여행하고 둘러본 경험이 쌓이고 쌓여 내 안에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향기 가득한 자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좀 더 풍요로운 나의 취향이 나의 향취이기를 나는 또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겠다.
써보면 안다.
이거 이거 의외로 어렵다.
“당신도 당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맞다.
모름지기 어른이란,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삶이다.
배부른 소리라고? 그렇지 않다.
그것은 돈이 많고 적고, 생활이 풍요롭고 빈곤하고, 나이가 많고 적고의 가치가 아니다.
그것은 내 인생에 대한 나 자신의 책임, 즐겁게 살 의무에 대한 이야기다.
신나는 일 없어도 신나게 놀다 보면 진짜 신나게 된다.
내일 따위 고민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순간에 충실히 놀면 되는 거다.
실패하면 좀 어떤가? 잃어버리면 또 어떤가? 주어진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 그만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결정이다.
나이 먹으면 어른이 되면 더운 여름, 냉면 먹듯 후루룩 무엇이든 쉽게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물론 그렇지 않다.
어른이라고 뭐 별거 없다.
결정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노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당연하다.
당신은 평생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으니까!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 놀자는 게 아니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보자는 거다.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고, 홀로 여행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유튜버가 되고, 글을 써보자.
회사가 배경이 아닌 진정한 나를 만들어보자는 거다.
이것이 어느 회사의 팀장, 부장, 누구누구의 남편과 아내, 누구누구의 엄마 아빠가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찾고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행복이란 결국, 이렇게 별것 아닌 순간들이 포개지고 포개져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아닐까.
어쩌면 매일이 생일처럼 반짝일 수는 없지만, 그 일상의 조각들 속에서도 우리는 가끔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만큼은, 기꺼이 나를 축하해 주자.
어른답게, 유쾌하게.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세상이 무료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래서 서둘러 어른이 되려 했던 게 아닌가.
뭐가 될지에만 매달렸던 게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막상 그 어른의 세계는 생각보다 조용하다.
그냥 그저 그런 날들의 반복이다.
그렇게 세상 모든 어른은 지금을 살아낸다.
괜찮다 말한다.
꼭 무언가를 이루지 않았어도 된다.
인생이란 결국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여 결국엔 완벽한 어떤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일 테니까.
우리는 청춘이 영원할 줄 안다.
늙지 않는 줄 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생도 삶도 레트로가 된다.
지금 여기에서 매일 아침 출근하고, 매일 밤 삶을 정리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누가 뭐라든, 이 역시 지금의 청춘이다.
그러니 괜찮다.
낡아도 좋다.
오래되어도 좋다.
그런데, 이게 뭔가? 정작 어른이 되어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
내 인생은 여전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게 아닌가.
여태껏 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단 말인가.
그래서 결심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이제부터 제대로! 야무지게! 놀아보기로.
어른이라는 세계 역시 마찬가지다.
막상 찬란한 인생이 저 산 정상에 있을 거란 생각에 죽어라 오르고 올랐는데, 산꼭대기엔 푯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이 산이 아닙니다.
잘못 아셨어요!’ 어른의 현실은 환상과 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보지 않은 길을 애써 가본 척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어른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 스스로 몸으로 부딪치고 상처 주고 상처받고 깨달으며 어른이 된다.
완벽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후회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때 내가 조금 더 현명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나는 더 행복했을 것이다.
나는 더 자유로웠을 것이다.
만약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지 모른다.
아!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또 인생이다.
만약은 없다.
어차피 인생은 실수투성이다.
그러나 그 실수가 방향을 바꾸면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그것은 실수가 아니고 또 하나의 인생이자 탱고라고.
그렇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10대보다는 20대에, 20대보다는 30대, 40대, 50대에 자신만의 취향이 더 풍요로워져야겠다.
그만큼 세상을 살고 여행하고 둘러본 경험이 쌓이고 쌓여 내 안에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향기 가득한 자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좀 더 풍요로운 나의 취향이 나의 향취이기를 나는 또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겠다.
써보면 안다.
이거 이거 의외로 어렵다.
“당신도 당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나는 이 말이 참 좋다.
맞다.
모름지기 어른이란,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삶이다.
배부른 소리라고? 그렇지 않다.
그것은 돈이 많고 적고, 생활이 풍요롭고 빈곤하고, 나이가 많고 적고의 가치가 아니다.
그것은 내 인생에 대한 나 자신의 책임, 즐겁게 살 의무에 대한 이야기다.
신나는 일 없어도 신나게 놀다 보면 진짜 신나게 된다.
내일 따위 고민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순간에 충실히 놀면 되는 거다.
실패하면 좀 어떤가? 잃어버리면 또 어떤가? 주어진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 그만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결정이다.
나이 먹으면 어른이 되면 더운 여름, 냉면 먹듯 후루룩 무엇이든 쉽게 결정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물론 그렇지 않다.
어른이라고 뭐 별거 없다.
결정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노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당연하다.
당신은 평생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으니까!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 놀자는 게 아니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보자는 거다.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고, 홀로 여행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유튜버가 되고, 글을 써보자.
회사가 배경이 아닌 진정한 나를 만들어보자는 거다.
이것이 어느 회사의 팀장, 부장, 누구누구의 남편과 아내, 누구누구의 엄마 아빠가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찾고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행복이란 결국, 이렇게 별것 아닌 순간들이 포개지고 포개져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아닐까.
어쩌면 매일이 생일처럼 반짝일 수는 없지만, 그 일상의 조각들 속에서도 우리는 가끔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오늘만큼은, 기꺼이 나를 축하해 주자.
어른답게, 유쾌하게.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세상이 무료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래서 서둘러 어른이 되려 했던 게 아닌가.
뭐가 될지에만 매달렸던 게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막상 그 어른의 세계는 생각보다 조용하다.
그냥 그저 그런 날들의 반복이다.
그렇게 세상 모든 어른은 지금을 살아낸다.
괜찮다 말한다.
꼭 무언가를 이루지 않았어도 된다.
인생이란 결국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쌓여 결국엔 완벽한 어떤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일 테니까.
우리는 청춘이 영원할 줄 안다.
늙지 않는 줄 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생도 삶도 레트로가 된다.
지금 여기에서 매일 아침 출근하고, 매일 밤 삶을 정리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누가 뭐라든, 이 역시 지금의 청춘이다.
그러니 괜찮다.
낡아도 좋다.
오래되어도 좋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성과와 경쟁, 남들의 시선에 일희일비했던
안 멋진 어른의 삶에서 한발 물러나,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맛깔나게 놀아보자!
20년 차 광고쟁이이자 평범한 가장인 저자는 아내와 함께 옥탑방에 ‘출근’한다.
기타를 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삶은 느리게, 그러나 정확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피로, 스트레스, 불안을 가벼운 농담으로 환기시키며,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 영화, 음악 속 장면 한 조각을 건네며 따뜻하고 유쾌한 자기 성찰로 공감을 이끈다.
그럴듯한 성공담이나 거대한 자기 계발 서사 대신, 어른으로 나아가며 겪었던 실수와 망설임, 일상의 민낯을 통해 우리는 나를 닮은 ‘만만한 어른’, ‘그저 그런 어른’을 마주하게 된다.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니까”
이 책은 우리 사회에 깔려 있는 비교의 피로와 정답 강박을 웃프게 해체하며, 새로운 어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터의 리듬처럼 짧고 단단한 문장들과 현실을 비스듬히 비틀며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드는 한 컷 그림이 장과 장을 여닫으며 읽는 재미와 생각의 잔향을 동시에 남긴다.
적게 벌어도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느리지만 단단한 관계를 쌓으며, 번아웃과 회복의 감정선을 정직하게 그린다.
우리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다.
남 보기에 쓸데없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채우는 선택이야말로, 내일을 살아갈 근력을 만든다는 사실을.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였다.’ ‘정답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비로소 잘 놀 준비가 되었다’ 등 삶의 인사이트들로 가득한 문장들을 읽으며, 자신에게 ‘어른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다시 질문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어른이다.”
어쩌면 잘 논다는 것은 유랑이나 탈출이 아니라, 삶을 다시 작동시키는 능력에 가깝다.
그것이야말로 어른의 기술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기술은 오늘 당장,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앞날의 불안보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가보지 않은 길을 애써 가본 척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과 함께 성공과 일로 가득 찬 어른의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선택과 리듬을 찾기 위한 유쾌한 반란을 시작해 보자!
예상 독자
- 열심히 산 것뿐인데 번아웃과 허무의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20-40대
- 어쩌면 나만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고뇌하는 인생무상 ‘현실 어른’
- 퇴사, 이직, N잡 등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기를 고민하는 직장인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은 사람
- ‘어른’이라는 의미를 재정의하고 싶은 모든 독자
안 멋진 어른의 삶에서 한발 물러나,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맛깔나게 놀아보자!
20년 차 광고쟁이이자 평범한 가장인 저자는 아내와 함께 옥탑방에 ‘출근’한다.
기타를 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삶은 느리게, 그러나 정확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피로, 스트레스, 불안을 가벼운 농담으로 환기시키며,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 영화, 음악 속 장면 한 조각을 건네며 따뜻하고 유쾌한 자기 성찰로 공감을 이끈다.
그럴듯한 성공담이나 거대한 자기 계발 서사 대신, 어른으로 나아가며 겪었던 실수와 망설임, 일상의 민낯을 통해 우리는 나를 닮은 ‘만만한 어른’, ‘그저 그런 어른’을 마주하게 된다.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니까”
이 책은 우리 사회에 깔려 있는 비교의 피로와 정답 강박을 웃프게 해체하며, 새로운 어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터의 리듬처럼 짧고 단단한 문장들과 현실을 비스듬히 비틀며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드는 한 컷 그림이 장과 장을 여닫으며 읽는 재미와 생각의 잔향을 동시에 남긴다.
적게 벌어도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느리지만 단단한 관계를 쌓으며, 번아웃과 회복의 감정선을 정직하게 그린다.
우리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다.
남 보기에 쓸데없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채우는 선택이야말로, 내일을 살아갈 근력을 만든다는 사실을.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였다.’ ‘정답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비로소 잘 놀 준비가 되었다’ 등 삶의 인사이트들로 가득한 문장들을 읽으며, 자신에게 ‘어른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다시 질문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어른이다.”
어쩌면 잘 논다는 것은 유랑이나 탈출이 아니라, 삶을 다시 작동시키는 능력에 가깝다.
그것이야말로 어른의 기술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기술은 오늘 당장,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앞날의 불안보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가보지 않은 길을 애써 가본 척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과 함께 성공과 일로 가득 찬 어른의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선택과 리듬을 찾기 위한 유쾌한 반란을 시작해 보자!
예상 독자
- 열심히 산 것뿐인데 번아웃과 허무의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20-40대
- 어쩌면 나만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고뇌하는 인생무상 ‘현실 어른’
- 퇴사, 이직, N잡 등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기를 고민하는 직장인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은 사람
- ‘어른’이라는 의미를 재정의하고 싶은 모든 독자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03일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300g | 128*188*18mm
- ISBN13 : 9788967822521
- ISBN10 : 8967822529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
한국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