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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
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
Description
책소개
사람의 심리를 다스리면
‘주식투자 백전백승한다!’


“성공적인 투자는 IQ와 상관없으며
충동적인 투자를
절제할 수 있는 기질에 달려 있다.”고 말한
워런 버핏의 말을 떠올린다면,
투자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정신’입니다.

결국 투자의 실패 원인과
성공 전략 모두,
탐욕과 공포에 쉽게 휩싸여
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투자 심리’에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투자할 때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며, 그런 행동이 어떻게 해서 돈을 잃게 만들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파헤친다.
특히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통제를 위한 탁월한 통찰력과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학 분야에서 일찍이 다루지 않았던 행동재무학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에게 투자의 ‘진정한 의미를 찾도록 강조하고, 그 방법을 안내하며, 나아가 개인의 심리가 올바른 투자 결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의 심리적 편견들이 ‘투자 결정에 어떻게 작용하고, 성공 투자를 위한 노력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단순히 주식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반드시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만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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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인간의 뇌는 주식투자를 잘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
들어가기 전∥똑같이 반복되는 ‘탐욕과 공포’에 빠진 투자자들!
아이작 뉴턴과 ‘남해무역회사 거품 사건’ / 마크 트웨인과 ‘은광 열풍’ / 헤지펀드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몰락’ / 행동재무학의 목표는 무엇인가?

PART Ⅰ 비합리적인 시장과 투자 심리

Chapter 01
투자 심리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
왜 대부분의 투자자는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가? / 애널리스트 VS 다트 게임 / 애널리스트의 예측 능력 / 집단 지성의 딜레마 / 날씨가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칠까? / 주가는 감정의 그림자다

Chapter 02
감정의 가격 ; 왜 기대에 배신당하고 믿음에 매달리는가
감정적 투자자들의 인지 왜곡 / 기대치와 비교 기제 / 반사실적 비교의 함정 / 신념과 기대, 플라세보 효과 / 혹시 뉴스가 패닉의 원인은 아닐까? / 자기기만, 이성은 이미 늦었다 /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는 용기

Chapter 03
직관은 어떻게 이익을 예감하는가
분석과 직관, 당신은 어느 쪽인가? / 투자를 결정하는 본능적 직관 / 감은 무엇을 말하는가? / 생각하지 말고 직관에 귀 기울이기 / 감정 휴리스틱의 힘과 그림자 / 감성 지능이 리스크를 관리한다 / 투자를 조종하는 무의식의 신호들

PART Ⅱ 감정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Chapter 04
감정의 덫 ; 투자자가 판단력을 잃는 순간들
감정은 투자보다 먼저 움직인다 /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의 차이 / 후회에 대한 두려움이 투자 실패를 부른다 / 슬픔은 사게 하고, 혐오는 팔게 한다 / 분노는 버티고, 두려움은 먼저 판다 / 투사 편향의 역설 / 감정이 의사결정의 지름길을 만든다

Chapter 05
탐욕의 신호 ; 어떻게 시장은 이것을 이용하는가
왜 주가 조작에 반복해서 당하는가? / 누가 투자자의 비이성적 광기를 점화시키는가? / 주가 부풀리기의 해부도 / 탐욕, 인간의 기본 욕망 / 투자 배분 행동 전략(BIAS) 실험 / 리스크는 언제나 기회의 얼굴로 다가온다 / 구매 결정을 내리는 세 가지 신호 / 탐욕이 넘칠수록, 냉정함은 수익이 된다

Chapter 06
과잉 확신과 자만 ; 무너지는 투자자
자만의 심리학 / 자신감을 넘어선 과잉 확신 / 정말 투자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을까? / 탐험정신의 신경화학적 특성 / 가장 무서운 리스크는 자만이다 / 투자에 필요한 좋은 자신감 / 실수에서 배우는 투자자의 조건

Chapter 07
패닉은 본능이고 대응은 기술이다
공포는 전염되고, 기회는 그 끝에 있다 / ‘우려의 벽’ 타고 오르기 / 두려움은 항상 앞서 나타난다 / 모든 것은 머릿속에 있다 / 투사 편향, 감정 이입의 함정 / 투자에서 얻는 교훈 / 리스크 속의 새로운 기회

Chapter 08
위대한 투자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성공 투자는? 타고난 재능 vs 후천적 경험 / 성격을 결정짓는 5가지 요인 / 투자에 적합한 인성 / 신경증적 성향의 투자자 / 외향적이고, 경험 개방적이며, 성실한 투자자 / 투자와 인성의 상관관계 / 트레이딩의 심리학

Chapter 09
의사결정 ; 확률, 모호성, 신뢰의 문제
수익이 아니라 감정에 베팅하는 사람들 / 잭팟의 함정 / 확률의 함정 / 생생한 상상의 힘 / 모호성 회피 심리, 가능성과 덫 / 지나치게 높은 가중치를 적용할 가능성 / 최후통첩 게임의 신경과학 / 뇌 속 호르몬, 금융 심리를 설계하다

PART Ⅲ 돈을 생각할 때의 투자 심리

Chapter 10
프레임 ; 수익을 결정짓는 심리 메커니즘
손실 회피의 역설, 이익은 팔고 손실은 버틴다 / 아버지와 아들의 주식 매매 / 프레임에 갇힌 투자자들 / 프레이밍의 리스크 / 손실 회피는 사람마다, 최근 사건마다, 제각기 다르다 / 성공적인 종목을 계속 보유하기 / 장기투자자들의 성공 비결

Chapter 11
손실 회피 ; 수익을 가로막는 심리 패턴
팔지 못하고 주식에 집착하는 이유 / 손실 회피의 신경과학 / 주식 프리미엄 퍼즐 / 고의적인 풋옵션의 유혹 / 손실 회피를 어떻게 극복할까? / 확신보다 의심을 훈련하라 / 손실 회피 편향을 이기는 투자자들의 원칙

Chapter 12
쏠림 현상 ; 남들도 다 그렇게 한다
남의 조언으로 주식 사면 망한다 / 쏠림은 본능, 수익은 선택 / 사회적 증명,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 / 사회 비교, 타인의 성취가 나의 결핍이 되다 / 솔로몬 애쉬와 동조 현상 / 정보 캐스케이드 현상 / 좋은 옷, 빠른 차, 근사한 직함 / 애널리스트들의 권위 남용 / 추세를 거스르는 라이프 스타일

Chapter 13
차트 읽기의 심리학 ; 주식시장의 점성술
인공신경망, 주식시장은 학습할 수 없다 / 데이터 마이닝과 자기기만 / 추세 VS 평균회귀 편향 / 차트를 믿는 순간, 확신이 된다 / 평균회귀의 함정 / 수차우 도박 실험 / 대재앙을 기다리는 사람들

Chapter 14
주의력과 기억력 ; 이름이 뭐였더라
집중력 중독자, 스크린 앞에서 무너지다 / 과거의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 좋은 기억 VS 나쁜 기억 / 사후 과잉 확신 편향, ‘그럴 줄 알았지’ / 이름만 바꿨을 뿐인데, 주가가 오른다? / 이틀 만에 320배 오른 주식 / 뉴스에 부화뇌동하는 개인투자자들

PART Ⅳ 심리투자 실전편

Chapter 15
리스크 감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수익률을 거부하는 기억에 묶인 포트폴리오 / 투자 심리의 젠더 코드, 남성성과 여성성으로 작동한다 / 숫자를 믿는 남자, 신뢰를 따지는 여자 / 젊은 뇌는 베팅하고, 노년의 뇌는 분산한다 / 나이와 인지 능력의 상관관계 / 동양과 서양의 투자 심리

Chapter 16
성공 투자를 위한 투자자들의 단련법
돈이 아니라 열정을 위해 투자하라 / 금전적 신호를 무의식에 새겨라 / 행복까지 지켜내는 투자 심리 / 신경 가소성과 투자 심리 훈련 / 약물로 조작된 수익은 반드시 무너진다 / 투자는 감정보다 자기 규율 / 투자 일지 기록하기

Chapter 17
행동재무학이 이끄는 새로운 투자 나침반
리스크 프리미엄의 수확 / 리스크 프리미엄과 기대치 / 가치주 VS 글래머주 / 최적의 포트폴리오, 단기 모멘텀과 장기 인덱스의 균형 /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 / 차익 거래의 한계, 알아도 못 사고 못 판다 / 행동재무학, 시장을 이기는 투자 전략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두려움에 빠진 투자자에게 왜 손해를 보면서 주식을 파느냐고 물어봐도 그들은 “무섭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부정적인 경제 상황을 들먹인다.
감정적인 투자자들은 사실이 아니라 감정으로 유발된 인지 왜곡이, 자신들의 투자 전망을 주도한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확증 편향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의견과 믿음을 지지해주는 사실들만 열심히 찾아보고 여기에 대치되는 정보는 무시한다.
투사 편향에 빠지면 미래의 감정 상태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미래의 니즈와 욕구를 잘못 판단하게 된다.”

“실제로 거의 모든 투자자가 시장의 행동에 감정적 반응을 보이는데, 초보투자자일수록 그 정도는 더 심하다.
투자자들은 시장이 보합세일 때는 초조해하고, 강세장일 때는 득의양양하게 굴고, 급격한 침체장일 때는 극심한 의심과 두려움에 빠진다.
이런 감정은 투자자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심지어는 투자하는 대상마저도 바꿔 버린다.”

“금융투자 사기에 휘말리는 이유는 남들보다 시장에 늦게 진입했고, 다른 투자자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보이기에, 자신 또한 성공적인 주식에 투자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탐욕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언제든 자신들을 이용할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농락당한다.”

“미디어의 ‘분위기’는 일반투자자들의 리스크 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대단히 부정적인 어조의 경제 뉴스가 연달아 보도되면 일반적인 투자자의 감정은 리스크를 회피하는 쪽으로 기울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방송이 보도되는 동안 주식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실제로 장기적으로는 더 큰 차익을 실현한다.
극도로 긍정적인 뉴스 보도가 나가는 동안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빚어진다.”

“위대한 트레이더들이 변동성과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만나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유연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이고, 적응력이 높으며, 신중하다.
그들은 훌륭한 자산관리 기법을 이용하며 언제라도 돈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본인의 생각과 반대되는 증거를 찾기 위해 스스로를 훈련시키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나는 트레이딩할 때 내 생각에 반대되는 증거를 찾고자 노력한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어째서 포지션이 올라가지 않고 내려갈 거라고 믿는지, 스스로에게 그 이유를 묻는 훈련을 계속한다.”

“투자 일지를 기록하는 것은 트레이더가 매일 훈련하고 연습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운동선수가 훈련하고 신체적 기법을 갈고 다듬듯이, 투자자는 투자라는 정신 게임에서 본인의 장단점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투자 일지 작성이 성가시고 시간만 든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운동선수가 한 시간 동안의 시합을 위해 수백, 수천 시간을 연습하고 훈련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것,
투자의 북극성을 가리키는 ‘심리투자 나침반!’


▶ 사람들은 투자할 때 실제로 어떻게 행동하나?
― 투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 편견

▶ 왜 그렇게 행동할까?
― 심리적 편견이 생기는 이유

▶ 그런 행동이 어떻게 해서 돈을 잃게 만드나?
― 심리적 편견이 불러오는 손실

▶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 심리적 편견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들

이런 투자자라면 1초도 망설이지 말고,
‘주식보다 투자 심리를 먼저 공부하라!’

· 감정에 휘둘려 하루에도 수십 번 사고파는 ‘손실 회피 투자자’
· 쥐고 있으면 불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초조한 ‘확증 편향 투자자’
· 수익 나는 주식은 일찍 팔고, 손실 나는 주식은 끝까지 붙드는 ‘손절 불능 투자자’
· 유튜브 추천, 주식 카페 글, 떠도는 뉴스에 휘둘리는 ‘감정 매수형 투자자’
· 아침엔 곰(매도자), 저녁엔 황소(매수자)로 바뀌는 ‘부화뇌동형 투자자’
· 투자 원칙이 없어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마음이 요동치는 ‘불안 심리형 투자자’
· 장기투자의 가치를 알면서도 단기 수익에 목매는 ‘조급증 투자자’
· 분석보다 감정이 앞서, 몇 분 만에 매매를 결정하는 ‘충동형 투자자’
· 한 종목에 꽂히면 물불 안 가리고 쏟아붓는 ‘몰빵형 투자자!’
· 주식은 한 방이라 믿으며 언제나 대박만을 쫓는 ‘한탕주의 투자자’

인간의 투자 심리로
주식투자 본성을 해부한다!


인간의 뇌는 특정한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굳어져 있다.
불행히도 우리의 뇌가 굳어진 방식은 금융시장에서 돈을 버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저자인 리처드 L.
피터슨만큼 이 사실을 잘 아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마켓 사이컬러지 컨설팅의 창립자이자 전직 트레이더이며, 심리학 기반의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개발자며, 투자 코치기도 한 피터슨은 잠재의식적 실수인 편향이 시장 참가자들의 재무 의사결정을 어떻게 방해하는지 직접 목격하면서 지식을 쌓았다.

이제 피터슨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귀중한 체험담을 우리에게 나눠주려 한다.
신경과학을 투자 활동에 접목한 신경재무학 연구와 심리학과 행동재무학을 바탕으로 피터슨은 투자자들의 뇌에 단단히 ‘고착된’ 편향을 자세히 설명한다.
이어서 이런 장애를 극복하고 투자 의사결정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 아이작 뉴턴과 남해회사 거품, 마크 트웨인과 1860년대 은 투기 열풍을 사례로 삼아 대다수 투자자들에게 흔하게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편향을 소개한 뒤, 이 책은 본격적으로 심리 편향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인간의 뇌는
주식투자를 잘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


제일 먼저 저자는 뇌의 기본 기능을 기술하고, 이어서 뇌의 작용이 현대 금융시장에 얼마나 부적합한지를 보여준다.
그런 다음 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감정 상태와 뇌의 화학 전달 물질, 그리고 이 물질들이 재무적 판단력을 어떻게 바꿔 놓으며 투자에 맞는 최적의 성격적 특징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이어서 투자와 관련된 사고로 넘어가 투자 분석에서 흔히 걸리기 쉬운 생각의 함정들을 소개하고, 재무적 기회와 리스크를 평가할 때 발생하기 쉬운 오해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금융시장에서 마인드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심리학 기반의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대부분 실제 발생했던 사례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잠재의식적 편향을 식별하고, 언제 어떤 사고가 투자 과정을 개선하거나 저해하는지 이해하고, 감성 지능을 향상시키며, 또한 결과가 아니라 의사결정 과정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시장 환경에서 훌륭한 투자 결정을 내리려면 기본적인 재무 교육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시장의 지형과 정신의 지형을 이해하게 된다면, 전반적인 투자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목소리로 추천한 책!


훌륭한 투자자가 갖춰야 할 전략이나 자질이 궁금한가? 이 책은 심리학, 신경과학, 행동재무학을 접목하여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선사하는 보기 드문 역자이다.
- 조지 애커로프,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투자의 본성을 이해하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자 심리를 올바르게 작동시키는 통찰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투자의 북극성을 가리키는 ‘심리투자 나침반’을 갖게 되었다.
- 허쉬 셰프린, 산타클라라 대학교 재무학 교수

이 책은 독특하고, 도발적이며, 투자에 있어서 당면한 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 세계에 만연한 심리적 문제들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 카를로 캐넬, 캐넬 캐피털 LLC 자산운용위원

머리가 있고, 돈이 있고, 이 둘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단 1초라도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인간 심리와 돈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순간, 당신의 투자는 완전히 달라진다.
-데이비드 레인웨버, 월스트리트의 재무테크놀로지스트

금융시장과 우리의 투자 활동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적으로 새롭고 중요한 방식을 제시했다.
전문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폴 자크, 신경경제학 연구소 이사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2월 05일
- 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560g | 153*225*22mm
- ISBN13 : 9791163430780
- ISBN10 : 116343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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