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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건 뭘까
내가 잘하는 건 뭘까
Description
책소개
아이에게 자기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소타에게 알려준 건 소타만이 할 줄 아는 아주 멋진 능력이었어요!

친구들은 한 가지씩 잘하는 것이 있지만,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매사에 자신 없어 하는 소타.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게 무엇인지 찾지 못하고 있는 소타에게 선생님은 그 아이만이 가진 장점을 발견하고 깨닫게 해 줍니다.
어린 시절에는 알 수 없는 미래의 일들로 불안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자신이 없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찾지 못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가 내가 무얼 잘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이 난 아이가 코를 벌름거리며 집으로 달려가는 마지막 장면이 어린 독자들에게 글 없이도 웅변적으로 그 기쁨을 전해 줍니다.


나는 나 자신이어서 좋고, 그래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자기 긍정은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 학습 의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 그림책 속 선생님처럼 아이가 스스로 좋은 점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는 어른이 많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글이 많지 않고 읽기 쉬워 겨우 글을 뗀 유아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스스로 이 책을 읽으며 자기 긍정을 배우고 성장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스노키 시게노리의 따뜻한 글에 한층 힘을 실어주는 이시이 기요타카의 소박하고도 힘이 있는 삽화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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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다가오는 공개 수업 때 한 사람 한 사람
자기가 가장 잘하는 걸 발표할 거예요.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요.
그걸 쓰면 돼요.”
선생님이 말했어요.

--- p.2-3

쉬는 시간에 슈토가 어찌나 여러 가지 꽃 이름을 잘 알고 있는지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슈토는 식물이라면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식물 박사였어요.

--- p.16-17

모두 잘하는 게 하나씩 있었어요.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나는 생각했어요.
지우개를 꽉 쥐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는 내가 뭘 잘하는지 찾지 못했어요.

지우개를 꽉 쥐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알 수 없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찾을 수 없었어요.

--- p.22-23

지우개가 부러질 정도로 꽉 잡고 있는데
선생님이 가만히 내 곁으로 다가왔어요.
“······ 선생님, 우리 엄마랑 친구들이 잘하는 건 다 찾았는데
내가 잘하는 건 찾지 못했어요.”
나는 엄마와 친구들이 잘하는 걸 하나하나 선생님에게 다 이야기했어요.
“선생님, 저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는데
하마터면 눈물이 날 뻔했어요.
--- p.26-27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소타는 자신이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잘하는 건 얼마든지 생각이 나는데 말이에요.
소타는 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소타가 잘하는 걸 선생님이 발견해 주었어요.
그건 바로 ‘친구들이 잘하는 걸 아주 잘 찾아내는 것’이었지요.

우린 모두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요.
여러분도 자기가 가장 잘하는 걸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구스노키 시게노리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0년 04월 1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2쪽 | 350g | 239*212*9mm
- ISBN13 : 9788966351138
- ISBN10 : 8966351131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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