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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잃은 너에게
빛을 잃은 너에게
Description
책소개
“빛을 잃었다고 믿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푸른빛으로 태어나 누구보다 빛났지만, 사랑을 잃고 어둠 속에 숨어버린 한 별.
그리고 그 별을 발견해 다가온 한 아이.
이야기는 두 존재가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마침내 자신만의 빛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작가 진분홍의 서정적인 문장 위에, 화가 송하나와 김민의 개성 있는 그림 19점이 더해져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울림을 전합니다.
이야기와 그림은 함께 호흡하며, 읽는 이를 차분히 별빛 가득한 세계로 이끕니다.

이 책은 단순히 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름 때문에 외로웠던 기억, 사랑을 잃어버렸던 순간,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빛을 잃은 너에게》는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지친 일상 속에서 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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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
탄생
이별
발견
다시 빛
만남
쓸데없는 것의 가치
사라진 아이
재회
사랑할 결심

진실
다시 만난 꿈
푸른별

저자의 말

책 속으로
제게도 무력하고 지친 하루가 계속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꿈꾸는 세상이 무엇인지, 목표도 길도 잃어버린 채
그저 눈을 뜨면 아침이고, 눈을 감으면 밤이 되겠거니 생각하며
버티고 또 버티던 나날들….
‘산다’는 단어보다 ‘살아낸다’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살고 싶었고, 웃고 싶었고, 삶을 증명하려 몸부림치던 날들이 모여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이 글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조금은 삶의 의미가 생겼고,
언젠간 푸른별처럼 온전한 내면의 세계를 완성할 날도 올 거라 생각합니다.

푸른별은 누구든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찾지 못한 자신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겠죠.
혹 주변의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책의 ‘아이’처럼 묵묵히 믿고 응원해 주세요.
결국엔 그도 자신의 가치를 찾아낼 겁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이야기”

빛을 잃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랑이 멀어졌을 때, 이해받지 못한다고 생각될 때, 혹은 스스로조차 마음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
《빛을 잃은 너에게》는 그런 순간의 우리를 닮은 이야기입니다.
어둠에 숨어버린 별과 그 별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아이.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는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오래 잊고 있던 질문을 불러옵니다.책장을 넘기며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단순한 진실이 마음을 흔듭니다.
별세상을 닮은 그림들은 여운을 더하기도 하고요.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는 동화.
이 책은 잃어버린 빛을 다시 찾아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도 좋다는 용기를 전합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9월 24일
- 쪽수, 무게, 크기 : 120쪽 | 150*210*20mm
- ISBN13 : 9791193857243
- ISBN10 : 119385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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