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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Description
책소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투스카니 지방에서 서자로 태어나 위대한 작품을 완성하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을 보여준다.
기존의 레오나르도 저서와 달리‘위대한 르네상스인이자 천재’ 레오나르도에 가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읽히지 않았던 500여 년 전 자료들을 발굴하여 레오나르도가 평생에 걸쳐 이루고자 노력했던 비상(飛上)에의 꿈을 어린 시절의 기억과 연관하여 풀어나갔고, 수줍음 많고 말이 없었던 성향뿐 아니라 농담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놀래주는 일을 즐겨했던 의외의 모습도 그려냈을 뿐 아니라, 스프가 식기 때문에 추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펜을 놓고 일어섰던 일상의 모습과 인간관계에서의 따뜻한 면, 쾌락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괴로움, 그리고 탐구하는 데 있어서는 철저하고 회의적인 태도를 견지했던 학자로서의 성향까지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레오나르도의 업적을 살펴보고 기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의 환경과 일상의 모습, 성품 등을 읽음으로써 그가 왜,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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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_스프가 식기 때문에

제1부 어린 시절(1452~1466)
출생
다 빈치 가문
어머니 카테리나
‘나의 첫 추억’
방앗간에서
동물과의 대화
‘눈의 성모 마리아'
교육

제2부 도제 시절(1466~1477)
도시에서의 생활
르네상스 인
베로키오의 공방
예술가가 되기 위한 수업
장엄한 광경
대성당 돔 위 꼭대기 탑
최초의 그림
용(龍)
지네브라
살타렐리 연애사건
피스토이아의 테라코타 천사 조각상

제3부 독립(1477~1482)
레오나르도의 작업실
교수형에 처해진 남자
과학기술자
악사(樂士)
성 제롬과 사자
‘동방박사의 경배’
피렌체를 떠나다

제4부 새로운 지평선(1482~1490)
밀라노
아웃사이더
‘암굴의 성모 마리아’
페스트로부터 도피하다
최초의 노트
이야기꾼 레오나르도
건축 프로젝트
루도비코 스포르자의 정부(情夫)
밀라노의 작업실
해부학자
스포르자의 기마상
코르테 베키아 궁에서

제5부 궁정에서(1490~1499)
연극
‘그림자와 빛에 대해서’
작은 악마
기마상의 주조
‘최후의 만찬’을 그리다
살라 델레 아세의 나무그늘
'가져갈 수 없는 것은 팔아라’

제6부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1500~1506)
만투아와 베네치아
다시 피렌체로
집요한 후작부인
체사레 보르자
이몰라에서 가을을 보내며
강을 움직이다
‘모나리자’
앙기아리 프레스코 (I)
미켈란젤로
아버지의 죽음과 고향 빈치로의 여행
앙기아리 프레스코 (II)
새의 영혼

제7부 밀라노로 돌아오다(1506~1513)
프랑스인 총독 찰스 당부아즈
프란체스코 멜찌
형제 사이의 다툼
해부
다시 밀라노 작업실로
물의 세계
밀라노의 축제
라 크레모나
의과대학
멜찌와 함께
60세에 이른 예술가의 초상화

제8부 말년 (1513~1519)
로마로 향하다
빌라 벨베데레에서
세례요한과 주신(酒神) 바쿠스
대홍수
질병, 거울, 마지막 해부
마지막 피렌체 방문
프랑스에서의 생활
추기경의 방문
밤이 쫓겨나다
위대한 바다

책 속으로
레오나르도가 1476년 자코포 살타렐리 사건(동성연애에 대한 혐의로 고발됨) … 그가 당시 고발로 말미암아 투옥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야간 경계원에 체포되어 구류를 지낸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겠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후에 사람을 감옥에서 해방시키는 신기한 장치를 고안하고 그렸던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창문 창살을 뜯어내는 장치의 데생(155쪽 그림 참조)은 코덱스 아틀란티쿠스에 포함되어 있고, ‘감옥 문을 안에서 여는 방법’이라는 해설이 붙어 있다.
언젠가 레오나르도는 자유가 ‘자연이 준 선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물’이라고 기록했다.
후세 사람들이 파악했듯이, 신체적이든, 직업적이든, 지적이든, 감정적이든, 어떤 형태의 구속도 레오나르도에게는 괴로움의 대상이었다.
--- p.134
레오나르도는 아무런 표정 없이 짐짓 엄숙한 척 가장하며 사람들에게 이런 농담을 건넸을 것이다.
바사리가 열광하며 주장했듯이 사람들은 레오나르도의 유쾌한 대화를 즐겼다.
물론 그런 속에도 냉담하고 무뚝뚝한 정반대의 성격이 묻혀 있었지만, 어쨌거나 우스운 소리로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일은 레오나르도 생활의 일부분이었다.
그가 그린 매우 유명한 그림이 이탈리아에서 ‘라 지오콘다(La Gioconda)’ 즉 ‘명랑한(또는 농담하는) 여인’으로 불렸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레오나르도는 아무런 표정 없이 짐짓 엄숙한 척 가장하며 사람들에게 이런 농담을 건넸을 것이다.
바사리가 열광하며 주장했듯이 사람들은 레오나르도의 유쾌한 대화를 즐겼다.
물론 그런 속에도 냉담하고 무뚝뚝한 정반대의 성격이 묻혀 있었지만, 어쨌거나 우스운 소리로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일은 레오나르도 생활의 일부분이었다.
그가 그린 매우 유명한 그림이 이탈리아에서 ‘라 지오콘다(La Gioconda)’ 즉 ‘명랑한(또는 농담하는) 여인’으로 불렸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p.223
1505년, 레오나르도는 다시 한 번 인간의 비행 가능성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노트에 꿈에 대한 메모와 설계도, 공상에 관련된 낙서를 가득 적었다.
현재 이 노트는 투린 코덱스라는 제목으로 투린 소재 왕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인간의 비행에 대해 가장 명확하면서도 목적에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장엄한 광경이 벌어지리라 선언한 유명한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커다란 새가 거대한 체체로(Great Cecero)의 등 위로 첫 비상을 할 것이다.
온 우주를 경이로 채우며, 온 역사를 명성으로 충만하게 하며, 자신이 태어난 둥지에 영원한 영광을 돌리며.’ ‘커다란 새’는 레오나르도의 비행기계를 일컫는 것이 분명하다.
레오나르도는 세련되고 매우 구체적인 데생을 통해 비행기계의 모습 일부를 보여주었지만,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선언에 따르면, 피렌체의 북쪽에 위치한 체체리(Ceceri) 산 정상에서 기계를 시험 비행할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1505년, 레오나르도는 다시 한 번 인간의 비행 가능성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는 작은 노트에 꿈에 대한 메모와 설계도, 공상에 관련된 낙서를 가득 적었다.
현재 이 노트는 투린 코덱스라는 제목으로 투린 소재 왕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인간의 비행에 대해 가장 명확하면서도 목적에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장엄한 광경이 벌어지리라 선언한 유명한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커다란 새가 거대한 체체로(Great Cecero)의 등 위로 첫 비상을 할 것이다.
온 우주를 경이로 채우며, 온 역사를 명성으로 충만하게 하며, 자신이 태어난 둥지에 영원한 영광을 돌리며.’ ‘커다란 새’는 레오나르도의 비행기계를 일컫는 것이 분명하다.
레오나르도는 세련되고 매우 구체적인 데생을 통해 비행기계의 모습 일부를 보여주었지만,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전체 모습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선언에 따르면, 피렌체의 북쪽에 위치한 체체리(Ceceri) 산 정상에서 기계를 시험 비행할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 p.366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07년 03월 30일
- 쪽수, 무게, 크기 : 480쪽 | 778g | 148*210*30mm
- ISBN13 : 9788991319899
- ISBN10 : 899131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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