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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2.0 : The Mechanical Solution 독서편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2.0 : The Mechanical Solution 독서편
Description
책소개
상위 0.3% 독해력에
‘출제자의 시선’을 더하다!

더 정교하고 강해진
국일만2.0:The Mechanical Solution 독서편


20만 베스트셀러 ‘국일만’, 그 두 번째 버전이 나왔다.
국일만의 새로운 저자는 바로 ‘혜윰 모의고사’의 출제자, 수능 문과 상위 0.3%를 기록한 안수재 저자.
처음으로 풀어본 국어 모의고사에서 무려 6등급의 점수가 나왔던 그가, 어떻게 ‘순수 독학’으로 극상위권이 될 수 있었는지 그 모든 과정을 낱낱이 밝혀냈다.

이번 『국일만2.0』에는 ‘메카니컬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부제가 달렸다.
‘기계적 해법’, 이는 수능 지문을 해체해 보면 거창한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닌, 사실은 누구나 기계적으로 짚어낼 수 있는 출제의 틀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수능에서 요구하는 ‘독해력’의 맹점을 짚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수능은 독해력을 측정한다.
당연히 맞는 말이다.
그러나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수능은 ‘제한 시간 안에’ 독해력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차분히 독해력을 기르다 보면, 수능까지 남은 기간, 과연 시간 안에 모든 풀 수 있게 될 것인가? 이 문제를 간과한다면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수험생들에게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시간 부족’을 어떻게 정면으로 돌파할 것인가? 그는 말한다.
“지문을 나에게 끌어당겨 읽어라, 예측하라, 노예처럼 읽지 말고 지배자가 되어라!” 국일만 그 두 번째 이야기,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국어황’이 온다.
그는 결코 그대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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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독해편

CHAPTER 01
수능국어의 본질과 이 책의 활용법
1장 첫 번째 수능 국어의 본질
1장 두 번째 이 책의 활용법

CHAPTER 02
7독법
첫 번째 나만의 말로 이해하기
두 번째 맥락상 동의어 처리하기
세 번째 숨겨진 개념어 추출하기
네 번째 대비되는 짝 짚기
다섯 번째 평가원의 복선 찾기
여섯 번째 배경지식 활용하기
일곱 번째 읽는 무게 조절하기

CHAPTER 03
비문학 문제의 7유형
첫 번째 논지 전개 방식
두 번째 세부 내용 일치&심화 이해
세 번째 소재 / 대상 / 구절에 대한 이해
네 번째 견해/기능 비교
다섯 번째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기
여섯 번째 견해/주장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기
일곱 번째 사전적 의미/적절하게 바꿔쓰기

CHAPTER 04
예상하기: 비문학 출제 요소 예측하기
첫 번째 부정어 주목하기
두 번째 공통점/차이점 파악하기
세 번째 장점, 단점 주목하기
네 번째 지문 내용 반박하기
다섯 번째 예외 상황 파악하기
여섯 번째 ‘정답 특정의 원리’ 활용하기
일곱 번째 상식을 뒤집는 내용 주목하기

기출편

사회 문화
2024 수능 경마식 보도
2025 6월 과두제적 경영
2023 9월 무상 취득 행위에 대한 유류분권 행사

과학 기술
2023 9월 인터넷 검색 엔진
2022 수능 차량 주위 영상
2023 6월 비타민 K의 기능

인문 예술
2023 9월 아도르노의 미학과 비판
2022 6월 과정 이론과 재이론
2025 6월 도덕 문장의 진리 적합성
2022 수능 헤겔의 미학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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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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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일만’이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수능 국어에는 여러 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많은 읽기 연습을 통해서 독해력을 올려라’, ‘지문에서 찾아서 풀어라’, ‘찾아서 풀지 마라’, ‘밑줄을 그어라’, ‘절대 표시를 하지 말아라’ 등 여러 가지 상반된 접근법이 혼재하기에, 과연 어떤 것이 맞는 방법인지 학습자들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에 『국일만2.0:메카니컬 솔루션』은 현존하는 모든 상반된 국어 공부법을 모두 아우르고 조화를 이루어 내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작품입니다.
무조건적인 독해력에도 집착하지 않고, 반대로 스킬이나 표식에도 집착하지 않습니다.
지문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신이 독해의 중심을 잡는 법.
누구보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완성했다 감히 자부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아는 것 맞고 모르는 건 틀리되 적어도 시간이 없어서 틀리지는 말자’라는 자신의 다짐에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말입니다.
이는 수험생이라면 무엇보다 제한 시간 안에 시험을 경영하는 능력부터 반드시 갖춰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이 문제에 대해 저자가 끈질기게 고안해 낸 방법들을 체계화하여 담은 책입니다.

안수재 저자의 원고를 읽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 언제나 진실해야 하며 스스로 자충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흔한 1타강사의 인강 하나 없이 오로지 혼자 힘으로 공부해 왔습니다.
자신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굳은 믿음으로 공부해 온 저자이기에, 그 어느 것에도 치우지지 않은 진실한 공부법이 탄생했습니다.

올바른 길을 따라 여유있게 진실한 방법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가장 빠른 성공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올곧은 공부의 길을 비추는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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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6월 17일
- 쪽수, 무게, 크기 : 404쪽 | 188*257*30mm
- ISBN13 : 9791194347118
- ISBN10 : 119434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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