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
Description
책소개
“체대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간다고?
그것도 서울에 있는 명문대로?”
스포츠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와 야구는 이미 국민 스포츠고, 올림픽 스타들을 통해 다양한 종목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관심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도 작용하면서 체육대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면 보통 실기학원에 다니며 계속 운동하고, 더 좋은 실기점수를 받기 위해 학교생활은 잠시 멀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옛날이 됐다.
이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준비하면 체대에 입학할 수 있다.
그것도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으로 말이다.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은 2021,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수시를 포함해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체대학종으로 10여 년간 수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생활기록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고등학교 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에는 어떤 말을 준비해야 할지 실제 사례를 들어 핵심을 설명한다.
체육 계열로 진로를 정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몰라 전전긍긍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은 앞으로의 수험 준비의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것도 서울에 있는 명문대로?”
스포츠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축구와 야구는 이미 국민 스포츠고, 올림픽 스타들을 통해 다양한 종목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관심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도 작용하면서 체육대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면 보통 실기학원에 다니며 계속 운동하고, 더 좋은 실기점수를 받기 위해 학교생활은 잠시 멀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옛날이 됐다.
이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준비하면 체대에 입학할 수 있다.
그것도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으로 말이다.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은 2021,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수시를 포함해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체대학종으로 10여 년간 수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저자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생활기록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고등학교 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에는 어떤 말을 준비해야 할지 실제 사례를 들어 핵심을 설명한다.
체육 계열로 진로를 정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몰라 전전긍긍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 책은 앞으로의 수험 준비의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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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포스트 코로나, 아이의 입시는 안녕하신가요?
1장 상위 1% 수험생만 아는 체대학종으로 대학 가기
고1, 고2에게 닥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입시
체육대학을 부모님이 먼저 권하는 시대
이미 1%의 수험생들은 움직이고 있다
누구나 다 하는 체육, 체대학종을 기회로
좋아하는 체육이 대학의 레벨을 바꾼다
운동 못하는 우리 아이도 체대 갈 수 있다
체대학종,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2장 명문대로 이끌어줄 체대학종 필승 전략
입학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체대학종
체대학종의 핵심, 나를 브랜딩하라
교무실을 놀이터, 휴게실로 만들어라
역전의 마지막 기회, 면접
미기재? 미반영? 학종 변경 사항부터 확인하자
“자소서가 없어진다고요?” 플랜B가 사라졌다
2%의 노력, 품격이 올라가는 생기부
체대학종도 다 같은 학종이 아니다
지원 대학 학과의 특성을 파악하라
생활 관리만 잘해도 학종은 알아서 따라온다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학교를 맹신하지 마라
3장 9등급이 1등급을 역전하는 만점 생기부 만들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만점 생기부를 만드는 두 가지 핵심 요소
가산점의 영역인 수상을 공략하라
자율활동, 정말 자율적이었나요?
만점 생기부를 위한 블루오션, 동아리
진로에 대한 고민과 확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봉사는 착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세특 만들기
만점 생기부를 위한 가장 쉬운 수단, 독서
의도적인 행특 만들기
4장 합격의 화룡점정, 면접 필승 전략
초반 5초에 결정되는 마법
면접관에게 감동을 주는 답변
면접에 숨어 있는 공식
무조건 답변할 수 있는 면접 기술
5장 체대학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학종도 결국 내신성적이다?
페이지 수가 많으면 좋은 생기부?
자사고, 특목고 무조건 유리한가?
진로가 변경되면 무조건 불리할까?
반장을 못 하면 리더십이 없는 건가요?
모든 활동이 체육과 관련 있어야 하나요?
6장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전략 포인트
지원 전공을 미리 설정할 필요 없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은 없다
내가 가고 싶은 학과 vs 내가 가고 싶은 대학
자퇴를 생각했던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까지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이 합격으로 이어진다
부록 위드 코로나 시대 수험생 부모님들과의 즉문즉설 다섯 가지
1장 상위 1% 수험생만 아는 체대학종으로 대학 가기
고1, 고2에게 닥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입시
체육대학을 부모님이 먼저 권하는 시대
이미 1%의 수험생들은 움직이고 있다
누구나 다 하는 체육, 체대학종을 기회로
좋아하는 체육이 대학의 레벨을 바꾼다
운동 못하는 우리 아이도 체대 갈 수 있다
체대학종,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2장 명문대로 이끌어줄 체대학종 필승 전략
입학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체대학종
체대학종의 핵심, 나를 브랜딩하라
교무실을 놀이터, 휴게실로 만들어라
역전의 마지막 기회, 면접
미기재? 미반영? 학종 변경 사항부터 확인하자
“자소서가 없어진다고요?” 플랜B가 사라졌다
2%의 노력, 품격이 올라가는 생기부
체대학종도 다 같은 학종이 아니다
지원 대학 학과의 특성을 파악하라
생활 관리만 잘해도 학종은 알아서 따라온다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학교를 맹신하지 마라
3장 9등급이 1등급을 역전하는 만점 생기부 만들기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만점 생기부를 만드는 두 가지 핵심 요소
가산점의 영역인 수상을 공략하라
자율활동, 정말 자율적이었나요?
만점 생기부를 위한 블루오션, 동아리
진로에 대한 고민과 확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자
봉사는 착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매력적인 세특 만들기
만점 생기부를 위한 가장 쉬운 수단, 독서
의도적인 행특 만들기
4장 합격의 화룡점정, 면접 필승 전략
초반 5초에 결정되는 마법
면접관에게 감동을 주는 답변
면접에 숨어 있는 공식
무조건 답변할 수 있는 면접 기술
5장 체대학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
학종도 결국 내신성적이다?
페이지 수가 많으면 좋은 생기부?
자사고, 특목고 무조건 유리한가?
진로가 변경되면 무조건 불리할까?
반장을 못 하면 리더십이 없는 건가요?
모든 활동이 체육과 관련 있어야 하나요?
6장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전략 포인트
지원 전공을 미리 설정할 필요 없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은 없다
내가 가고 싶은 학과 vs 내가 가고 싶은 대학
자퇴를 생각했던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까지
관심 분야에 대한 열정이 합격으로 이어진다
부록 위드 코로나 시대 수험생 부모님들과의 즉문즉설 다섯 가지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기숙학원의 제자 A가 3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상담을 요청했다.
A는 인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기숙학원에 입소했다.
입소 후 내가 체육대학 진학 컨설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 상담을 신청한 것이었다.
예전부터 아이는 체육대학 진학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지원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고3 입시도 원하지 않은 학과를 지원했다.
예상대로 불합격해 재수를 선택했다.
A를 만나 먼저 파악한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였다.
생활기록부를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체육을 좋아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체육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요소가 잘 담겨 있었다.
이후 부모님께 허락받고 정식으로 체대를 지원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외출(기숙학원에서 휴가의 개념)을 나가서 직접 이야기했지만 A의 아버지는 완고했다.
이대로 체대학종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깝다고 판단했다.(실제 정시 수능 성적이 조금 불안해 수시학종 지원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나는 생기부 분석 결과를 믿었다.
아버지가 반대한다면 내가 부모님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특별한 관리 비용 없이 A의 자기소개서에 기재할 소재 정리 및 첨삭, 면접 컨설팅 등을 기숙학원 내에서 틈틈이 준비해줬다.
그 결과 아이는 원하는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아이가 체대학종으로 상위권 명문대에 합격하자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셨다.
---p.46
체육대학의 다양한 학과들이 각 계열에 소속되어 있다.
그러나 학과 이름만 보고 계열을 유추해서는 안 된다.
학과 이름이 같더라도 계열의 특성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순천향대 스포츠과학과’의 경우 체육교육(지도) 계열로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스포츠의학트랙, 스포츠산업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건강과 스포츠산업 분야 모두에 중점을 둔다.
각 학과의 계열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학과의 교과과정이 그 학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각 대학의 교과과정을 먼저 조사해보자.
교과과정을 살펴보면서 관심이 가거나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보고 그 교과과정이 중심이 되는 계열을 알아보자.
지원 대학의 학과를 선택하는 데 교과과정은 중요한 요소이다.
---p.96
과거 동아리활동은 명칭에 그칠 뿐 실상은 ‘자습’ 시간이었다.
그러나 수시 개편,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 탄생한 후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이 점차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참여도 또한 대폭 상승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아직까지 동아리를 친목을 다지는 동호회로 여기고 있다.
참여도가 상승했지만 정말 참여만 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은 동아리에 ‘출석’만 하는 상황이었고 과거 자습 시간으로 전락한 동아리에서 더 퇴보한 실정이다.
동아리는 학생의 관심과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전공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부원들과의 협업은 참여 태도, 협업 능력, 리더십 등 정말 다양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동아리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블루오션이다.
---p.145
면접고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바로 ‘지원동기’다.
아마 지원동기는 면접 대상자라면 누구나 외울 정도로 준비할 것이다.
거기에 체육 관련 학과를 지원한 이유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담겨야 한다.
여러분에 대해 ‘1’를 물어봤다면 ‘1.5’에서 ‘2’ 정도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대학교 체육교육과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보통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답변한다.
반드시 왜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야 한다.
누군가의 추천과 같은 수동적인 이유보다는 학업에 대한 열망을 담은 능동적인 사례가 좋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지원동기를 강조하면서 양괄식으로 마무리한다.
A는 인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기숙학원에 입소했다.
입소 후 내가 체육대학 진학 컨설팅을 한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 상담을 신청한 것이었다.
예전부터 아이는 체육대학 진학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로 지원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고3 입시도 원하지 않은 학과를 지원했다.
예상대로 불합격해 재수를 선택했다.
A를 만나 먼저 파악한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였다.
생활기록부를 보고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체육을 좋아했던 학생이었던 만큼 체육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요소가 잘 담겨 있었다.
이후 부모님께 허락받고 정식으로 체대를 지원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다.
외출(기숙학원에서 휴가의 개념)을 나가서 직접 이야기했지만 A의 아버지는 완고했다.
이대로 체대학종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깝다고 판단했다.(실제 정시 수능 성적이 조금 불안해 수시학종 지원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나는 생기부 분석 결과를 믿었다.
아버지가 반대한다면 내가 부모님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특별한 관리 비용 없이 A의 자기소개서에 기재할 소재 정리 및 첨삭, 면접 컨설팅 등을 기숙학원 내에서 틈틈이 준비해줬다.
그 결과 아이는 원하는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아이가 체대학종으로 상위권 명문대에 합격하자 부모님도 무척 좋아하셨다.
---p.46
체육대학의 다양한 학과들이 각 계열에 소속되어 있다.
그러나 학과 이름만 보고 계열을 유추해서는 안 된다.
학과 이름이 같더라도 계열의 특성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순천향대 스포츠과학과’의 경우 체육교육(지도) 계열로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인하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스포츠의학트랙, 스포츠산업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건강과 스포츠산업 분야 모두에 중점을 둔다.
각 학과의 계열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각 대학의 교과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학과의 교과과정이 그 학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각 대학의 교과과정을 먼저 조사해보자.
교과과정을 살펴보면서 관심이 가거나 흥미 있는 분야를 찾아보고 그 교과과정이 중심이 되는 계열을 알아보자.
지원 대학의 학과를 선택하는 데 교과과정은 중요한 요소이다.
---p.96
과거 동아리활동은 명칭에 그칠 뿐 실상은 ‘자습’ 시간이었다.
그러나 수시 개편,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 탄생한 후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이 점차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참여도 또한 대폭 상승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아직까지 동아리를 친목을 다지는 동호회로 여기고 있다.
참여도가 상승했지만 정말 참여만 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은 동아리에 ‘출석’만 하는 상황이었고 과거 자습 시간으로 전락한 동아리에서 더 퇴보한 실정이다.
동아리는 학생의 관심과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전공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부원들과의 협업은 참여 태도, 협업 능력, 리더십 등 정말 다양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
동아리는 나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블루오션이다.
---p.145
면접고사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바로 ‘지원동기’다.
아마 지원동기는 면접 대상자라면 누구나 외울 정도로 준비할 것이다.
거기에 체육 관련 학과를 지원한 이유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담겨야 한다.
여러분에 대해 ‘1’를 물어봤다면 ‘1.5’에서 ‘2’ 정도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대학교 체육교육과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보통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답변한다.
반드시 왜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야 한다.
누군가의 추천과 같은 수동적인 이유보다는 학업에 대한 열망을 담은 능동적인 사례가 좋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지원동기를 강조하면서 양괄식으로 마무리한다.
---pp.195~196
출판사 리뷰
1,000여 명이 넘는 입학생을 배출한
체대입시의 신 ‘민중쌤’과 ‘지훈쌤’의
체대학종 입시 노하우 공개!
고등학교 때 생활기록부(생기부)는 입시의 중요한 역할을 좌우한다.
담임 선생님이 적어준 몇 마디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기부가 좋게 정리된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수능만 준비하다가 재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예체능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실기를 제일 잘 해야지!’ 하며 생기부는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 내에서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입시전형을 내놓고 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명문대 체육대학계열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실기 점수가 없어도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체대 입학이 가능한 것이다.
대학입시의 성공을 가르는 한 가지는 바로 ‘정확한 정보’다.
그런데 이 ‘체육대학 학생부종합전형(체대학종)’에 대해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가 많지 않다.
특히 매년 입시전형이 바뀌기 때문에, 체대학종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해한다.
그런 이들에게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은 저자의 10여 년의 체대 입학생 배출 경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알려준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어떻게 체대학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만 담아 정리했다.
1장은 체대입시에서 뜨고 있는 전형인 ‘체대학종’에 대해 설명한다.
실기 점수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배우지 않아도 생기부로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장은 본격적으로 체대학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생기부와 면접, 자소서에 대한 현재 입시 트렌드를 분석하고, 준비 시기부터 대학별 전형 비교 분석하기, 지원학과 특성 파악하기 등을 담았다.
3장은 ‘만점 생기부’를 받는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생기부에서 미반영되는 항목을 알아보고, 수상경력,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 등 각 항목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생기부가 적히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4장은 ‘면접’에서 필승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초반에 면접관들을 사로잡는 면접 공식과 면접 기술을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꼭지별로 마지막에 한눈에 볼 수 있는 면접 팁 또한 정리했다.
5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체대학종에 대한 고민들을 정리했다.
내신이 중요한 것인지, 생기부 페이지 수가 많은 것이 좋은지, 자사고와 특목고가 유리한지 등 체대학종을 준비하며 생길 수 있는 오해와 진실들을 정리했다.
6장은 실제 사례로 정리한 체대학종 전략 포인트를 담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에 체대학종으로 합격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그 비결을 담았다.
운동을 못해도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을 체대입시의 성공으로 정확하게 인도할 것이다.
추천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체대 진학을 안내하는 이 책은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모범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체육대학 진학 가능성과 사회적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여러 가지 방면으로 묘사한다.
이 책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체육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선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 김정구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사,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이제는 체대입시도 ‘전략’인 시대가 왔다.
체대는 막연하게 운동을 좋아하기만 한 사람을 뽑아주지 않는다.
‘먼저 아는’ 사람이 입시 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시행착오를 통해 얻었던 정보 그 이상을 담고 있다.
‘체대학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김하경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21학번)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체육대학의 특성에 맞게 잘 분석했다.
입시를 준비한다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소재와 사례가 다양해 읽는 순간마다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는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체대학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체대입시에서 늘 비주류였던 체대학종에 새로운 시대가 탄생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안준상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2학번)
혼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책에는 김민중 선생님, 한지훈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학종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면접 팁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대학종의 핵심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의 양상을 빠짐없이 수록해두었다고 볼 수 있다.
체육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 김의인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2학번)
체대입시의 신 ‘민중쌤’과 ‘지훈쌤’의
체대학종 입시 노하우 공개!
고등학교 때 생활기록부(생기부)는 입시의 중요한 역할을 좌우한다.
담임 선생님이 적어준 몇 마디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기부가 좋게 정리된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수능만 준비하다가 재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예체능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실기를 제일 잘 해야지!’ 하며 생기부는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 내에서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입시전형을 내놓고 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명문대 체육대학계열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실기 점수가 없어도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체대 입학이 가능한 것이다.
대학입시의 성공을 가르는 한 가지는 바로 ‘정확한 정보’다.
그런데 이 ‘체육대학 학생부종합전형(체대학종)’에 대해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가 많지 않다.
특히 매년 입시전형이 바뀌기 때문에, 체대학종을 준비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안해한다.
그런 이들에게 《체대입시의 신이 알려주는 체대학종의 비밀》은 저자의 10여 년의 체대 입학생 배출 경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알려준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어떻게 체대학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만 담아 정리했다.
1장은 체대입시에서 뜨고 있는 전형인 ‘체대학종’에 대해 설명한다.
실기 점수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배우지 않아도 생기부로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장은 본격적으로 체대학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생기부와 면접, 자소서에 대한 현재 입시 트렌드를 분석하고, 준비 시기부터 대학별 전형 비교 분석하기, 지원학과 특성 파악하기 등을 담았다.
3장은 ‘만점 생기부’를 받는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생기부에서 미반영되는 항목을 알아보고, 수상경력,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 등 각 항목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생기부가 적히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4장은 ‘면접’에서 필승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초반에 면접관들을 사로잡는 면접 공식과 면접 기술을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꼭지별로 마지막에 한눈에 볼 수 있는 면접 팁 또한 정리했다.
5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체대학종에 대한 고민들을 정리했다.
내신이 중요한 것인지, 생기부 페이지 수가 많은 것이 좋은지, 자사고와 특목고가 유리한지 등 체대학종을 준비하며 생길 수 있는 오해와 진실들을 정리했다.
6장은 실제 사례로 정리한 체대학종 전략 포인트를 담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에 체대학종으로 합격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그 비결을 담았다.
운동을 못해도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체대에 입학할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을 체대입시의 성공으로 정확하게 인도할 것이다.
추천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체대 진학을 안내하는 이 책은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모범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체육대학 진학 가능성과 사회적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여러 가지 방면으로 묘사한다.
이 책의 다양한 정보를 통해 체육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선물을 선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
- 김정구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사,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이제는 체대입시도 ‘전략’인 시대가 왔다.
체대는 막연하게 운동을 좋아하기만 한 사람을 뽑아주지 않는다.
‘먼저 아는’ 사람이 입시 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시행착오를 통해 얻었던 정보 그 이상을 담고 있다.
‘체대학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김하경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21학번)
이 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체육대학의 특성에 맞게 잘 분석했다.
입시를 준비한다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소재와 사례가 다양해 읽는 순간마다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는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체대학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체대입시에서 늘 비주류였던 체대학종에 새로운 시대가 탄생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안준상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2학번)
혼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책에는 김민중 선생님, 한지훈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학종에 대한 이해, 자기소개서, 면접 팁 등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대학종의 핵심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의 양상을 빠짐없이 수록해두었다고 볼 수 있다.
체육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 김의인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2학번)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2년 07월 19일
- 쪽수, 무게, 크기 : 251쪽 | 412g | 148*210*16mm
- ISBN13 : 9791192072685
- ISBN10 : 119207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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