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에는 뜻이 있다
Description
책소개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며, 그 고통을 디딤돌로 사용해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며, 그 고통을 디딤돌로 사용해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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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 변장된 축복
2 바다 가운데서
3 광야에서
4 밤의 노래
5 당신의 반응은 무엇인가?
6 발은 차꼬에 마음은 하늘에
7 가시와 함께 온 기쁨
8 곤고한 날의 지혜
9 풍랑 속의 평안
10 현대인의 병
11 인생의 상담자 하나님
12 고난 속에서 핀 신념
13 생각이 많을 때
14 당신은 자족할 줄 아는가
15 위대한 인간 승리
1 변장된 축복
2 바다 가운데서
3 광야에서
4 밤의 노래
5 당신의 반응은 무엇인가?
6 발은 차꼬에 마음은 하늘에
7 가시와 함께 온 기쁨
8 곤고한 날의 지혜
9 풍랑 속의 평안
10 현대인의 병
11 인생의 상담자 하나님
12 고난 속에서 핀 신념
13 생각이 많을 때
14 당신은 자족할 줄 아는가
15 위대한 인간 승리
책 속으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고난이나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고난 중에 함께하시며 우리보다 훨씬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영적 무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의 연속인 광야 생활이지만 하나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불같은 시련 뒤에는 아름다운 축복과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3장 광야」중에서
평안은 인간이 스스로 만드는 제품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 보자’, ‘겁내지 말고, 공포에 떨지 말자’ 하고 아무리 자신을 달래며 평안해지려고 해도 인간 스스로는 평안을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평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고 가르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다 인간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으로 등장합니다.
이제 우리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의 연속인 광야 생활이지만 하나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불같은 시련 뒤에는 아름다운 축복과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3장 광야」중에서
평안은 인간이 스스로 만드는 제품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 보자’, ‘겁내지 말고, 공포에 떨지 말자’ 하고 아무리 자신을 달래며 평안해지려고 해도 인간 스스로는 평안을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평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고 가르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다 인간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으로 등장합니다.
---「9장 풍랑 속의 평안」중에서
GOODS SPECIFICS
- 발행일 : 1988년 05월 01일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74g | 136*210*20mm
- ISBN13 : 9788988850428
- ISBN10 : 89888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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