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르틴 브레드
Description
책소개
| 이 책은 바로 그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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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침내, 브레드 10
CHAPTER 1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43
CHAPTER 2
세몰리나와 통밀 브레드 109
CHAPTER 3
바게트와 영양 강화 브레드 123
CHAPTER 4
오래된 브레드 175
감사의 글 295
색인 297
CHAPTER 1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43
CHAPTER 2
세몰리나와 통밀 브레드 109
CHAPTER 3
바게트와 영양 강화 브레드 123
CHAPTER 4
오래된 브레드 175
감사의 글 295
색인 297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빵을 먹을 기회가 없다면, 최고의 빵을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바야흐로 빵이 한 번씩 사 먹는 간식을 넘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 시대이다.
좀 더 건강한 나만의 빵을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 중 하나로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에게 간편하게 사 먹지 않고 수고롭게 베이킹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채드 로버트슨은 실제로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의 저자인 제프리 스타인가튼에게서 이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일단 직접 빵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거예요.”
10여 년간 최고의 베이커들과 함께 배우면서, 그다음 10여 년은 혼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매일 같이 빵을 구워온 채드 로버트슨은 각각의 빵에는 만든 이의 손길은 물론 그 자체만의 표정이 있다고 말한다.
밀가루와 물과 소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천연 발효 방법으로 만드는 그의 빵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을 낸다.
그 결과, 특별할 것 없는 단 하나의 레시피로 시작한 타르틴 브레드는 누구나 먹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빵으로 바로바로 팔려나가며, 타르틴 베이커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유명한 빵집이 되었다.
그리고 채드 로버트슨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할 만한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조금 더 수고롭더라도 가장 자연적인 천연 르뱅을 이용해서 정직하게 만들어낸 빵은, 초보자가 집에서 서툴게 도전하는 시도에서도 빛을 발한다.
타르틴 브레드들을 만드는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는 이 책만 있으면 이제 여러분의 식탁에서도 가장 맛있는 빵을 만날 수 있다.
채드 로버트슨이 빵을 만들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이 모두 녹아든 사진과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통적인 프랑스 빵을 만날 수 있다는 베이커리 ‘라몽떼’의 장은철 오너 셰프의 감수를 거쳐,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베이킹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브레드 레시피
1장에서는 모든 타르틴 브레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모든 빵은 이스트를 넣는 대신 ‘르뱅’이라고 하는 발효종을 이용해 만드는데,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르뱅을 배양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여기서 소개한 기본 레시피를 가지고 자신만의 베이킹에 성공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준다.
세상 모든 빵으로 통하는 레시피 가이드
2장과 3장에서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응용한 브레드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이용한 통밀 브레드를, 3장에서는 바게트 및 기본 재료에 버터 등의 부재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영양 강화 브레드들을 다룬다.
어떤 브레드이든 기본 레시피에서 출발하는 만큼 독자들은 기본 브레드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응용을 더해 색다른 브레드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남은 빵으로 만드는 최고의 인기 메뉴들
4장에서는 갓 구운 빵이 아니라 최소 2~3일이 지난 빵을 활용해 만드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1~3장에 이미 소개한 브레드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은 앞에 나온 브레드들의 또 다른 활용법이자, 색다른 요리의 즐거움을 준다.
오래된 빵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요리들을 통해서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순간이 된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채드 로버트슨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분도 어서 직접 빵을 만들어보세요.” 자, 이제 여러분만의 타르틴 브레드를 만날 시간이다.
좀 더 건강한 나만의 빵을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 중 하나로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에게 간편하게 사 먹지 않고 수고롭게 베이킹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채드 로버트슨은 실제로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의 저자인 제프리 스타인가튼에게서 이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일단 직접 빵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거예요.”
10여 년간 최고의 베이커들과 함께 배우면서, 그다음 10여 년은 혼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매일 같이 빵을 구워온 채드 로버트슨은 각각의 빵에는 만든 이의 손길은 물론 그 자체만의 표정이 있다고 말한다.
밀가루와 물과 소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천연 발효 방법으로 만드는 그의 빵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을 낸다.
그 결과, 특별할 것 없는 단 하나의 레시피로 시작한 타르틴 브레드는 누구나 먹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빵으로 바로바로 팔려나가며, 타르틴 베이커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유명한 빵집이 되었다.
그리고 채드 로버트슨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할 만한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조금 더 수고롭더라도 가장 자연적인 천연 르뱅을 이용해서 정직하게 만들어낸 빵은, 초보자가 집에서 서툴게 도전하는 시도에서도 빛을 발한다.
타르틴 브레드들을 만드는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는 이 책만 있으면 이제 여러분의 식탁에서도 가장 맛있는 빵을 만날 수 있다.
채드 로버트슨이 빵을 만들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이 모두 녹아든 사진과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통적인 프랑스 빵을 만날 수 있다는 베이커리 ‘라몽떼’의 장은철 오너 셰프의 감수를 거쳐,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베이킹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브레드 레시피
1장에서는 모든 타르틴 브레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모든 빵은 이스트를 넣는 대신 ‘르뱅’이라고 하는 발효종을 이용해 만드는데,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르뱅을 배양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여기서 소개한 기본 레시피를 가지고 자신만의 베이킹에 성공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준다.
세상 모든 빵으로 통하는 레시피 가이드
2장과 3장에서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응용한 브레드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이용한 통밀 브레드를, 3장에서는 바게트 및 기본 재료에 버터 등의 부재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영양 강화 브레드들을 다룬다.
어떤 브레드이든 기본 레시피에서 출발하는 만큼 독자들은 기본 브레드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응용을 더해 색다른 브레드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남은 빵으로 만드는 최고의 인기 메뉴들
4장에서는 갓 구운 빵이 아니라 최소 2~3일이 지난 빵을 활용해 만드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1~3장에 이미 소개한 브레드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은 앞에 나온 브레드들의 또 다른 활용법이자, 색다른 요리의 즐거움을 준다.
오래된 빵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요리들을 통해서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순간이 된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채드 로버트슨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분도 어서 직접 빵을 만들어보세요.” 자, 이제 여러분만의 타르틴 브레드를 만날 시간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5년 04월 3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1,296g | 254*216*28mm
- ISBN13 : 9788959757923
- ISBN10 : 895975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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