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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
하나님의 임재 연습 플러스
Description
책소개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매 순간
타는 목마름으로 주님을 갈망한 영혼의 고백!


평범한 수도자로 살았지만 평온한 믿음과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가 되어 온 17세기 로렌스 형제의 대화문과 편지들 그리고 20세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프랭크 루박의 개인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그들의 경험 사이에는 300년의 간격이 있지만 두 사람의 삶 속에 함께하며 역사하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한 분임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여 살고자 했던 노력이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누렸던 기쁨의 진솔한 고백은, 그 어떤 충고나 권유보다도 감동적인 호소력으로 읽는 이도 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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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은이의 글 주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삶을 추구하길 바라며
들어가는 글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한 두 사람의 증거
저자 소개 1 로렌스 형제의 생애
저자 소개 2 프랭크 루박의 생애

Part 1.
로렌스 형제

1.
놀라운 깨달음
2.
모든 것이 바뀐 순간
3.
영적 삶의 토대
4.
하나님께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
5.
오직 주님
6.
한 친구의 증거
7.
최고의 삶
8.
온전히 드릴 것
9.
몇 가지 실제적인 제안
10.
그 어느 방법보다 나은 것
11.
어느 병사에게 주는 충고
12.
산만한 생각 정리하기
13.
모든 영적 문제의 해결책
14.
반가운 고난, 반가운 고통
15.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
16.
고통, 어떻게 할 것인가
17.
낙원이란?
18.
무한한 평화
19.
소중한 사람을 잃은 친구를 위해
20.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21.
마지막 인사

Part 2.
프랭크 루박

22.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다
23.
미지의 영적 세계
24.
한없이 풍성한 경험
25.
실패와 성공
26.
지금까지의 결과들
27.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다
28.
하늘의 생활
29.
실제적인 조언

맺는 글 주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 주길 바라며

책 속으로
Part 1.
로렌스 형제
나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의식을 우리 안에 확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찮은 것들과 어리석은 것들을 생각하기 위해서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큰 기쁨을 주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그 고귀한 것으로 우리 영혼을 먹이고 살찌워야 합니다.---p.26

나는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했고,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은 모두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고, 주님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 전체에 오직 주님과 나밖에 없는 것처럼 살기를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p.45~4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무한히 큽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위로를 주님에게서, 오직 주님에게서만 구하십시오.---p.94

하나님께서는 당신 밖에 계시면서 당신에게 은총을 부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곳도 말고 거기, 당신 안에서 주님을 찾으십시오.---p.109

Part 2.
프랭크 루박
나는 목사와 선교사로 15년 동안이나 섬겨 왔지만, 하루 종일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 나의 삶에 대해 심히 불만을 느끼고는 15분 내지 30분마다 나의 행동을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보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p.116

나는 내 마음을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기 위해 의식적으로 민감함을 유지하면서 귀를 기울이며 기다립니다.
주의를 집중시킵니다.
때로는 이른 아침부터 오랫동안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이 고정될 때까지는 침대에서 나오지 않기로 합니다.
얼마 지나면 이것이 습관이 될 것이고, 애써서 노력한다는 느낌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p.123

나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기다리며 하나님께 말씀해 달라고 구하는 것임을 날마다 깨닫습니다.---p.134

1분에 1초씩이라도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다른 일을 멈추거나 잊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리스도를 초청하여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말과 생각을 나누면 됩니다.
---p.157

출판사 리뷰
늘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지금 우리만의 소원이 아니다.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모든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소원이었다.
그런데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산다는 것은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일 같기 때문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이를 포기하며 산다.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타는 목마름으로 하나님을 갈망한 영혼의 고백!
이 책은 평범한 수도사로 살았지만 평온한 믿음과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증거가 되어 온 17세기 로렌스 형제의 대화문과 편지들, 그리고 20세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프랭크 루박의 개인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그들의 경험 사이에는 300년의 간격이 있지만 두 사람의 삶 속에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동일한 분임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살고자 했던 노력이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과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누렸던 기쁨의 진솔한 고백은, 그 어떤 충고나 권유보다도 감동적인 호소력으로 읽는 이도 역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게 만든다.

“주님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느 곳도 말고 거기,
당신 안에서 주님을 찾으십시오.” _로렌스 형제

“1분에 1초씩이라도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_프랭크 루박

『세 왕 이야기』로 유명한 진 에드워즈의 통찰력 있는 편집!

이 책은 현대 영성의 대가 진 에드워즈가 로렌스 형제의 고전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프랭크 루박의 영성 고전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로렌스 형제의 이야기들과 사상을 좀 더 현대적인 언어로 바꿔 썼다.
현대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로렌스 형제가 쓴 글의 많은 부분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프랭크 루박의 글은, 그리스도의 임재라는 주제로 쓴 글을 요약하며 영구적인 가치가 있는 내용만을 모았다.

진 에드워즈는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격려하고 도전하게 만들고자 그만의 통찰로 이 책을 엮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은 메마른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불붙일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당신도 그리스도를 찾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매일 체험하는 가운데
그분을 알아 가는 더 깊은 체험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_진 에드워즈

[이 책의 특징]
ㆍ로렌스 형제와 프랭크 루박, 두 사람의 영성 고전을 이 책 한 권으로 볼 수 있다.

ㆍ진 에드워즈의 통찰력 있는 편집이 돋보인다.

ㆍ감각적이고 차별화된 일러스트를 넣어 읽는 감동뿐만 아니라, 보는 감동도 더한다.


[추천 독자]
ㆍ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이 어렵고 막연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ㆍ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ㆍ제자훈련생 및 영성 훈련이 필요한 청장년층 교인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3년 05월 1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173쪽 | 316g | 143*207*20mm
- ISBN13 : 9788904164172
- ISBN10 : 890416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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