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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교육 우리가 만드는 교육
우리가 바라는 교육 우리가 만드는 교육
Description
책소개
우리가 바라는 교육이란
바로, 우리가 만드는 교육이다
현장에서 시작되는 진짜 변화의 이야기


1995년 5.31 교육개혁 이후 30년이 지났다.
입시 위주 교육 탈피와 정보화, 세계화 대응을 목표로 이루어진 5.31 교육개혁은 물론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지만, 과연 본래의 목표를 달성했는가 생각해 보면 답할 말이 없다.
입시 위주 교육은 더욱 공고화했다.
학생들은 수업에 무기력하게 참여하고, 밤늦도록 학원을 전전하며 정서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교사들은 행정 업무와 갖은 민원으로 소진되며, 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에 신음하면서 입시 전쟁에서 생존하고자 백방으로 정보를 수소문한다.
교육은 본래의 목적과 기능을 잃었고, 교육을 개혁하려는 목소리마저 현장의 불신과 소진, 냉소 앞에 쭈뼛거리고 있다.

그런데 이 시스템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5년 뒤, 10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교육 시스템으로 다가오는 미래 기술 사회에 대비할 수 있을까.
교육은 변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분명 가능하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상론이 아니고, 머리로만 말하는 당위론도 아니다.
냉철한 사례 분석을 통해 확고한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 30년 간의 교육개혁이 실패한 원인을 되짚으며, 단계적으로 교육개혁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여 ‘우리가 바라는 교육, 우리가 만드는 교육’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제1부에서는 교육의 사명, 철학, 비전을 다시 묻고 한국 교육 현장의 위기 신호와 일곱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교육개혁의 반복된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미국 애너하임 연합교육청의 혁신 사례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공이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제3부는 5.31 교육개혁 30년의 성과와 한계를 냉정히 분석하여 입시 체제의 자기강화와 교육 본질 왜곡, 사교육 의존 심화, 교사 소진, 학생 동기 저하, 인구 급감 등 한국 교육이 직면한 5대 구조적 도전을 조명한다.
제4부에서는 2035년부터 2045년까지 한국 교육이 마주할 세 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 후 이를 위한 6가지 패러다임 전환과 8대 핵심 전략을 제안한다.
한국 사회에 널리 퍼진, 교육개혁을 가로막는 31가지 오해와 속설은 교육의 당위와 현실,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며, 그 자체로 올바른 교육을 위한 지혜로운 제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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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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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교육은 왜 존재하는가: 사명, 철학, 비전을 다시 묻다


- 위기의 신호
- 핵심 가치
- 교육 철학과 신념
- 교육의 사명, 비전 그리고 목적
- 왜 교육을 다시 말해야 하는가

제2부.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실패와 성공에서 배우다


1.
현장이 증언하는 교육 개혁의 한계 - 30년의 목소리
- 반복되는 교육 개혁의 실패 원인
- 시스템 구조의 한계와 관성
- 제도를 바꿔도 교실은 왜 그대로인가

2.
학생이 교육의 주인이 된다면 - 애너하임의 실험
- 모든 학생의 성공을 향한 여정
- 어떤 리더십이 진짜 변화를 만드는가
- 성공하는 교육 혁신의 8가지 비밀

3.
애너하임이 한국 교육에 주는 교훈
- 성과와 한계를 넘어
-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들
- 새로운 교육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 시스템을 바꾸는 개인의 힘

제3부.
교육 개혁은 왜 실패했는가: 30년의 성찰과 전환의 필요성


1.
5.31 교육 개혁 30년의 명암 - 왜 다시 교육 개혁을 말하는가
- 5.31 교육 개혁은 무엇이었는가
- 철학과 핵심 방향
- 5.31 교육 개혁 30년, 성과와 한계
- 세상은 바뀌었는데, 교육은 왜 그대로인가
- 개혁의 유산과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2.
우리 교육이 마주한 5대 구조적 도전 - 익숙한 위기, 낯선 관점에서 다시 보기
- 입시 체제의 자기강화와 교육 본질의 왜곡
- 뒤바뀐 중심축, 커지는 사교육 의존
- 교사 소진과 교육 전문성 약화
- 학생의 마음 건강과 학습 동기 저하
- 인구 급감과 학교 생태계의 붕괴
- 결론

3.
패러다임 전환의 길 - 교육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
- 교육 개혁의 실패 이유
-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 교육 개혁을 가로막는 31가지 오해와 속설

제4부.
교육의 판을 다시 짜다: 교육 대전환 2035를 향한 실천 전략


1.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접근 - 시나리오 구성을 위한 핵심 변수와 분석 틀
- 시나리오 분석의 목적과 방법
- 시나리오별 실현 가능성 개관

2.
2035~2045년 한국 학교교육 시나리오 3가지
- 시나리오1: 시험 공화국
- 시나리오2: 균형 교육 생태계
- 시나리오3: 생태적 학습 네트워크
-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적 과제

3.
미래교육의 나침반 - 2035~2045년 비전과 전략 방향
-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4.
함께 설계하는 미래교육 - 시민설명회
- 교육 대전환, 왜 지금인가
- 주체별 역할과 실천 방안
-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다
- 2035~2045년, 우리가 만들어낸 미래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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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교육은 사회가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미래의 설계도이다.
그것은 어떤 인간을 길러낼 것인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공동의 약속이자, 다음 세대가 살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나가는 지도와 같다.
그러나 확고한 교육 철학과 모두의 열망을 담은 명확한 비전 없이 입시 중심과 민원 처리식의 땜질 대응만 반복되는 사이, 교육은 점점 본래의 목적과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 p.14

“선생님, 이거 배워서 어디에 써요?” 누구나 학창시절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을 것이다.
수업이 시작되는 순간, 거의 모든 학생들이 무의식적으로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 질문에 명쾌하게 답할 수 있는 어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교육을 지향할 것인지를 말하기 전에, 먼저 교육적 신념과 가치관을 분명히 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교육의 위기는 단지 정책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근본 목적을 망각한 채 입시 중심의 관성만을 따르고 있다는 데 있다.

--- p.22

“교육정책을 세울 때, 수업을 준비할 때, 항상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먼저 떠올려보세요.” 이 원칙은 복잡한 교육 현실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우리가 교육정책을 논할 때, 교육과정을 설계할 때, 수업을 준비할 때 항상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것은 바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다.

--- p.25

아이는 누구나 배우고자 하는 내면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호기심은 모든 아이의 본능이며, 우리의 역할은 그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모든 아동은 성공적으로 배울 수 있고, 성공으로 가는 경로는 다양하다.
배움의 속도와 방식은 저마다 다르며, 한 가지 방법이 맞지 않으면 아이에게 맞는 새로운 길을 함께 찾아야 한다.

--- p.30

한국 교육은 끊임없이 ‘개혁 중’이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엔 말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역량 중심 교육, 고교학점제, 늘봄학교 전국 확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그럴듯한 이름의 정책들은 줄줄이 쏟아졌지만, 정작 교실의 풍경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이들은 여전히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교사들은 진도 나가기에 급급하며,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의존한다.
왜 개혁은 반복되는데, 현실은 그대로일까? 지난 30년간의 교육 개혁을 되짚어보면, 놀랄 만큼 비슷한 실패의 패턴이 반복되어 왔다.

--- p.44

“왜 좋은 제도를 도입해도 현장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걸까?” 이것이 모든 교육 개혁자들이 마주하는 근본적 딜레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현장의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수없이 경험해왔다.
마이클 풀란은 “구조 없는 문화는 무기력하고, 문화 없는 구조는 황폐하다”고 강조하며, 교육 개혁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반드시 구조와 문화를 함께 바꿔야 한다고 본다.

--- p.50

“당신이 교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23년 봄, 애너하임 교육청의 한 워크숍에서 던져진 질문이다.
참가자들에게 가상의 상황이 주어졌다.
한 학교에서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방식에 저항하고,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하며, 학생들은 무기력해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 대부분의 답변은 예측 가능했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방향을 제시하겠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관리하겠다.”, “저항하는 교사들을 설득하겠다.” 같은 전통적인 접근들이었다.
그런데 한 참가자의 답변이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저는 먼저 가장 힘들어하는 한 명의 교사를 찾아가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들어보겠어요.
그 분이 왜 힘들어하는지, 무엇을 걱정하는지부터 이해하고 싶거든요.”
--- p.78

특히 한국의 입시 제도와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변화를 추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그런 교육 방식으로 대학에 갈 수 있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많은 혁신적 시도들이 좌절되곤 한다.
또한 교사들의 업무 과중과 획일적인 평가 시스템도 창의적 교육을 가로막는 요인들이다.
하지만 이런 한계들이 변화를 포기해야 할 이유는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안에서 가능한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완벽한 조건이 갖춰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영원히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_ 108쪽사교육은 표면적으로는 공교육의 보완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입시 전략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사실상 독립적인 입시 지원 체제로 작동하고 있다.
단순히 수능 대비에 그치지 않고,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교과별 문제풀이, 수행평가 대비, 자료 분석까지 포함해 학교 성적 관리 전반에 관여한다.
실시간 성적 분석, 모의고사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학교생활기록부 기획, 면접 코칭 등은 공교육이 감당하기 어려운 세밀한 대응을 제공하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이후에는 단순한 지식 학습을 넘어 비교과 활동까지 사교육이 기획하는 구조로 전환되었다.
이처럼 사교육은 공교육과 병행되는 보완적 장치가 아니라, 사실상 별도의 ‘입시 종합 관리 체계’로 기능하고 있다.

--- p.170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디지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태블릿PC, 전자칠판, VR 등 교육 현장에 첨단 기기가 넘치고, 에듀테크가 교육을 혁신한다는 장밋빛 전망도 쏟아진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OECD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ICT 사용 시간과 학업 성취도는 역U자 관계를 보인다.
적당히 쓰면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면 오히려 해롭다는 것이다.

--- p.233

“최선을 다했으면 된 거야.”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을 때 아이를 위로하는 말로 자주 사용된다.
노력을 칭찬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취지지만, 이 표현이 반복되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존 해티는 학생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을 교사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조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최선’이라는 말이 측정 불가능하고, 피드백도 불가능하며, 자기 기대 수준에 머무르게 만드는 모호한 목표이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판단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하게 된다.
이는 학습자로서의 성장을 정지시키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 p.250

당장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방향으로 가는 작은 실험들을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
혁신학교에서의 생태교육 실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학습, 학생 참여형 학교 운영 등이 그 씨앗이 될 수 있다.
‘생태적 학습 네트워크’는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교육의 최고 형태다.
이 꿈이 현실이 되는 날, 한국 교육은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서 시작된다.

--- p.297

2035~2045년의 사회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을 지향한다.
성적 중심, 입시 중심 문화는 퇴색되고, 각자의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퍼진다.
입시 제도도 학생의 다양한 가능성과 성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대학 역시 잠재력과 경험 중심의 전형을 운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교육에 대한 인식’이다.
교육은 더 이상 ‘개인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된다.
교육은 모두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기반이며, 국민 누구나 이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 p.351

변화는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변화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고, 함께했기 때문에 지속되었다.
--- p.355

출판사 리뷰
“변화는 가능하다.
그러나 오직,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
지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교육의 뿌리가 썩어가고 있다.
입시에 집중하느라 아이들의 행복, 사회정서학습, AI 미디어 리터러시, 모두 도외시되고 있다.
사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이고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과열되어 있다.
각자도생,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가 되어버린 입시 지옥, 시험 공화국은 스스로 자기 강화하는 성향이 있다.
그 틀을 깨부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다음 질문을 마음에 되새겨보라.
‘전 세계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가장 불행하다면, 무언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아닐까?’ 2022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청소년이 28.7%나 된다.
유니세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는 1위이지만 자살률은 다섯 번째로 높았고 삶의 만족도는 하위 15% 수준에 머물렀다.
청소년 정신건강은 조사 대상 36개국 중 34위로 나타났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교육개혁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교육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난 개혁 시도에서는 제한적이었던 몇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다.
그중 첫 번째로 제시되는 것이 개혁 당사자들의 목적과 의미이다.
현장의 학생과 교사들부터 개혁의 목적과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곧 하향식 개혁으로는 문화가 바뀌지 않으며 결코 지속될 수 없다.
개혁은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서 소속감과 시간, 자율성이 필요하다.
그러한 환경을 구성하는 데에는 훌륭한 리더가 필수적이다.
모두를 이끌고 가는 리더가 아니라, 모두에게 제각각의 자리와 역할을 주는 리더,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리더이다.
혁신은 분산된 리더십으로 가능하다.
모두가 리더가 되어 혁신을 이루어나가야만 지속될 수 있다.

복잡다단한 교육 시스템 또한, 결국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고 일궈 나간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어떤 변화도 실패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대가 필요하고, 협력이 중요하다.
더 이상 상명하복식의 개혁은 불가능하다.

학생의 무기력, 교사의 소진, 학부모의 불안 모두 그 기저에는 타자화된 교육 주체로서의 좌절감이 있다.
각자에게 각자의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다.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
지금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외침은 강렬하고, 어쩌면 이번처럼 적확했던 적도 없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움직일 시간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9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360쪽 | 140*225*30mm
- ISBN13 : 9788997724437
- ISBN10 : 89977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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