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Description
책소개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일본어 메뉴판으로 바로 주문한다
로컬 맛집 방문의 로망을 위한 본격적인 미식 여행 준비서
해외여행에서 로컬들이 인정한 골목 맛집에 방문하는 건 미식 여행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광지가 아닌 곳의 메뉴판에는 친절한 외국어 병기 메뉴판이나 사진 설명이 덧붙여 있지 않다.
일본 미식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느낌 좋은 가게에 바로 들어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기본적인 메뉴나 식재료의 이름 정도는 익혀 가는 것이 좋다.
이 책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그런 독자들이 니즈를 충족하기에 위한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일본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인 초밥(스시), 덮밥(동), 화로구이(야키니쿠), 튀김(텐푸라), 라멘, 전골(나베), 우동, 국수(소바)를 포함해 카페(킷사텐), 술집(이자카야), 닭꼬치집(야키토리야)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음식들까지 총 망라한 2024년판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로 일본 미식 여행을 본격적으로 대비해 보자!
로컬 맛집 방문의 로망을 위한 본격적인 미식 여행 준비서
해외여행에서 로컬들이 인정한 골목 맛집에 방문하는 건 미식 여행가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관광지가 아닌 곳의 메뉴판에는 친절한 외국어 병기 메뉴판이나 사진 설명이 덧붙여 있지 않다.
일본 미식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느낌 좋은 가게에 바로 들어가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기본적인 메뉴나 식재료의 이름 정도는 익혀 가는 것이 좋다.
이 책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그런 독자들이 니즈를 충족하기에 위한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일본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인 초밥(스시), 덮밥(동), 화로구이(야키니쿠), 튀김(텐푸라), 라멘, 전골(나베), 우동, 국수(소바)를 포함해 카페(킷사텐), 술집(이자카야), 닭꼬치집(야키토리야)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음식들까지 총 망라한 2024년판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로 일본 미식 여행을 본격적으로 대비해 보자!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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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일본의 식문화
일본의 술문화
一.
초밥 すし
二.
고기 にく
三.
우동/소바/라면 うどん/ そば /ラ-メン
四.
덮밥/튀김 どんぶり/てんぷら
五.
전골 なべ
六.
카페 カフェ
七.
이자카야 いざかや
八.
야키토리야 やきとりや
실전용 식당 회화
일본의 식문화
일본의 술문화
一.
초밥 すし
二.
고기 にく
三.
우동/소바/라면 うどん/ そば /ラ-メン
四.
덮밥/튀김 どんぶり/てんぷら
五.
전골 なべ
六.
카페 カフェ
七.
이자카야 いざかや
八.
야키토리야 やきとりや
실전용 식당 회화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일본 여행에서 손짓발짓으로 주문하는 데 지쳤다면?
‘고독한 미식가’가 되어 일본 거리를 누비고 싶은 당신에게 권하는 책
일본으로 여행을 간 당신은 무척 좋은 냄새를 풍기는 가게를 발견한다.
슬쩍 내부를 들여다보니 분위기도 제법 좋아 보인다.
그때 식당 주인이 얼른 나와 당신을 반기며 안으로 이끈다.
거절하지 못하고 따라 들어가 메뉴판을 받은 당신.
그림도 영어도 한국어도 없는 일본어 메뉴판을 보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한다.
학생 때 배웠던 몇몇 한자들을 떠올리며 갸웃거리다 더듬더듬 메뉴를 고르는 당신의 머릿속은 무척 복잡하다.
‘코레 코레 쿠다사이?’ 아니면 ‘디스 원 디스 원 플리즈?’.
결국 어색한 웃음으로 메뉴 두어 개를 손끝으로 짚고 손가락 하나를 펼쳐 보이는데…….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행에 앞서 메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여행 일본어 도서와 차별성을 두어 ‘일본어 메뉴판’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식당에서 필요한 실용 회화와 더불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음식점별로 음식 이름을 익혀 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소, 돼지, 닭의 부위별 명칭까지 자세하게 익힐 수 있다.
발로 뛰어 만든 상세하고 자세한 내용에 정확한 감수까지
일본의 식문화와 술문화, 기본 예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수차례의 현지 취재를 통해 일본어 메뉴판을 책에 더 낱낱이 자세하게 담아 내려는 나인완 작가의 노력의 결실이다.
더불어 나인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귀여운 삽화까지 하나하나 공들여 그려 넣음으로 독자들이 일본어 메뉴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2024년판에는 이자카야 항목에서 야키토리야를 구분해 새로 챕터화하며 페이지를 추가로 구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일본에서 오랜 기간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한나 작가가 내용 감수를 하여 정확도를 더해 주었다.
더불어 외국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예의를 대략적이나마 익혀 가는 게 큰 도움이 되는데, 이번 2024년판에서는 기존의 식문화 파트에 더해 일본의 술문화, 술자리 예절, 식당 예절 등의 유익한 정보를 추가로 수록하였다.
일본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원하는 대로 맘껏 즐기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은가? 그런 멋진 일본 미식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고독한 미식가’가 되어 일본 거리를 누비고 싶은 당신에게 권하는 책
일본으로 여행을 간 당신은 무척 좋은 냄새를 풍기는 가게를 발견한다.
슬쩍 내부를 들여다보니 분위기도 제법 좋아 보인다.
그때 식당 주인이 얼른 나와 당신을 반기며 안으로 이끈다.
거절하지 못하고 따라 들어가 메뉴판을 받은 당신.
그림도 영어도 한국어도 없는 일본어 메뉴판을 보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한다.
학생 때 배웠던 몇몇 한자들을 떠올리며 갸웃거리다 더듬더듬 메뉴를 고르는 당신의 머릿속은 무척 복잡하다.
‘코레 코레 쿠다사이?’ 아니면 ‘디스 원 디스 원 플리즈?’.
결국 어색한 웃음으로 메뉴 두어 개를 손끝으로 짚고 손가락 하나를 펼쳐 보이는데…….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행에 앞서 메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시장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여행 일본어 도서와 차별성을 두어 ‘일본어 메뉴판’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식당에서 필요한 실용 회화와 더불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음식점별로 음식 이름을 익혀 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소, 돼지, 닭의 부위별 명칭까지 자세하게 익힐 수 있다.
발로 뛰어 만든 상세하고 자세한 내용에 정확한 감수까지
일본의 식문화와 술문화, 기본 예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는 수차례의 현지 취재를 통해 일본어 메뉴판을 책에 더 낱낱이 자세하게 담아 내려는 나인완 작가의 노력의 결실이다.
더불어 나인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귀여운 삽화까지 하나하나 공들여 그려 넣음으로 독자들이 일본어 메뉴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2024년판에는 이자카야 항목에서 야키토리야를 구분해 새로 챕터화하며 페이지를 추가로 구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일본에서 오랜 기간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한나 작가가 내용 감수를 하여 정확도를 더해 주었다.
더불어 외국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예의를 대략적이나마 익혀 가는 게 큰 도움이 되는데, 이번 2024년판에서는 기존의 식문화 파트에 더해 일본의 술문화, 술자리 예절, 식당 예절 등의 유익한 정보를 추가로 수록하였다.
일본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원하는 대로 맘껏 즐기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은가? 그런 멋진 일본 미식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2월 29일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440g | 153*215*13mm
- ISBN13 : 9791169780261
- ISBN10 : 116978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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