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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MMI 필독서 30
의대 MMI 필독서 30
Description
책소개
의대 합격의 최종 관문 MMI를 넘는 가장 확실한 로드맵
30가지 핵심 쟁점으로 MMI를 정복하는 법!


모집 정원 확대로 시끄러웠던 2025학년도 의대 입시를 지나 2026학년도 모집 정원은 증원 전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의대 정원이 늘건 줄건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의대 입시는 늘 어렵다는 점.
그 원인의 중심에 바로 MMI(의대 인적성 면접)가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우리나라 최상위권 의대에서 실시하는 MMI는 미래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면적인 자질을 평가하는 면접시험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지 않은 생소한 상황이나 딜레마에 대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립하여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고도의 의사소통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한 지식 암기나 정형화된 답변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시험이다.


『의대 MMI 필독서 30』은 30권의 의대 필독서와 그 안에서 추출한 MMI 핵심 쟁점 30가지를 통해 의대 합격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금까지 의대 합격자 1,000명 이상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의대 전문 컨설턴트 신진상 소장을 비롯, 진학사와 다원교육을 거친 입시 전문가 공다경 소장, 뇌과학 박사이자 AI 전문가로서 현재 입시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박영중 저자가 집필에 참여했다.
이들 세 명의 입시 전문가들은 수많은 MMI 기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6가지 유형(윤리적 딜레마, 공감 및 이해 능력, 소통 능력, 인문학적 소양, 의료 시사,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으로 나눈 뒤, 그에 따른 핵심 쟁점 30가지를 30권의 필독서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MMI의 본질을 파헤친다.


MMI는 결코 형식적인 시험이 아니다.
수능 문제 한 개 틀렸다고 의대 입시에서 실패하지는 않지만 MMI 면접에서 저지른 한 번의 실수가 불합격으로 이어질 수는 있다.
따뜻한 인간미와 논리력을 갖춘 냉철한 의료인의 자질을 갖추었는지 테스트하는 MMI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이 책은 의대 입시생들이 자신만의 강력한 논거를 바탕으로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논리정연하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능력을 다지는 데 최적의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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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의대 합격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 MMI, 어떻게 해야 확실히 통과할 수 있을까?
PART1.
의대 합격의 핵심 열쇠, MMI에 완벽히 대비하려면

MMI를 알아야 MMI에서 이긴다
유형별로 역량을 키워라
논리적이고 다층적인 역량이 합격을 부른다
합격생은 이렇게 답변한다
하지 말아야 할 답변, 피해야 할 태도
피상적인 답변과 암기가 아닌 근본적인 독서 경험이 중요하다

PART2.
유형별로 살펴보는 MMI 핵심 쟁점


chapter1.
윤리적 딜레마
BOOK 1.
『의사의 딜레마』 -조지 버나드 쇼
제한된 의료 자원,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
BOOK 2.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신아연
존엄한 죽음에 대한 결정권을 찾아서
BOOK 3.
『의료서비스 분배의 형평성』 -장동민
제한된 의료자원과 분배의 정의
BOOK 4.
『백신의 배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백신의 위험 앞에 선 개인의 치료 결정권
BOOK 5.
『생명윤리』 -, 김재희 외
첨단 생명과학 기술, 희망과 우려 사이

chapter2.
공감 및 이해 능력
BOOK 6.
『공감하는 유전자』 -요아힘 바우어
이기적 유전자? 아니, 공감하는 유전자!
BOOK 7.
『최선의 고통』 -폴 블룸,
고통은 우리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하는가
BOOK 8.
『나의 팔레스타인 이웃에게 보내는 편지』 -요시 클라인 할레비
어렵지만 의미 있는 소통의 가능성
BOOK 9.
『흰』 -한강
상실감을 스스로 치유하는 내면의 힘
BOOK 10.
『의사란 무엇인가?』 -양억관
상실감을 스스로 치유하는 내면의 힘

chapter3.
소통 능력
BOOK 11.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최지은
죽음의 문턱에서 삶에게 전하는 말
BOOK 12.
『불신당하는 말』 -데버라 터크하이머
권력 관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BOOK 13.
『팀워크의 부활』 -패트릭 렌시오니
팀워크를 만드는 핵심 원칙들
BOOK 14.
『페이크와 팩트』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
인지 편향과 논리 오류를 뛰어넘어 팩트의 세계로
BOOK 15.
『치료하는 마음』 -제롬 그루프먼·패멀라 하츠밴드
환자의 ‘의학적 마음’을 읽는 의사의 ‘치료하는 마음’

chapter4.
인문학적 소양
BOOK 16.
『회복하는 인간』 -한강
인간의 본원적 고통에 대한 이해
BOOK 17.
『유언 노트』 -유성호
죽음을 직시함으로써 삶을 긍정하다
BOOK 18.
『의학의 철학』 -최종덕
의학, 과학을 넘어 인간학으로
BOOK 19.
『죽음은 직선이 아니다』 -김범석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성찰
BOOK 20.
『의미, 의학과 미술 사이』 -전주홍·최병진
의학과 미술은 어떻게 만나는가

chapter5.
의료 시사
BOOK 21.
『진료차트 속에 숨은 경제학』 -아누팜 B.
제나 외
의료 행위는 왜 자주 불합리해지는가
BOOK 22.
『진료실 자본론』 -전영웅
의료 서비스를 움직이는 돈의 힘
BOOK 23.
『사회 면역』 -로베르토 에스포지토
전염병을 통한 사회 면역체계의 진실 파헤치기
BOOK 24.
『개념 의료』 -박재영
한국의 의료 시스템에서 의사는 어떻게 소모되는가
BOOK 25.
『의료 재난의 시대』 -나백주·정형준
정치는 어떻게 의료 재난을 일으키는가

chapter6.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
BOOK 26.
『도덕적인 AI』 -월터 시넛 암스트롱 외
인간과 AI의 윤리적 공존을 위하여
BOOK 27.
『설명 가능한 의료 AI』 -박상민
AI의 오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BOOK 28.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 -김덕진
AI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BOOK 29.
『응급실 로봇 닥터』 -윤여경·정지훈
AI 의사와 인간 의사 사이에 펼쳐지는 복잡하고 심오한 이야기
BOOK 30.
『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 -김영훈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꿈꾸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이 책은 그 어려운 MMI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말하기 연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독서라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독서를 통해 기초 체력을 길러야지, 절대 단기간에 학원에서 배운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책을 쓰면서,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컨설팅하면서 제가 실제 수업에 활용했던 책들, 그리고 의대 면접에 활용하기 좋은 신간 도서들을 취합하여 모두 30권의 필독서를 선정했습니다.
의대 지원자의 관점에서 책의 내용과 주제를 소개하고, 실제 의대 면접에 나올 수 있는 MMI 쟁점, 그리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모범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 p.5

이 책은 MMI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한 가장 확실하면서도 근본적인 등산 장비를 제공할 것입니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책을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름으로써 어떤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논리를 구축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 p.7

이는 의과대학을 비롯한 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학업 성취 이면에 있는 다양한 역량을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정교한 면접 방식이다.
단순히 지식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 공감 능력, 의사소통 기술, 윤리적 판단력,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인문 학적 소양 등 다면적인 자질을 평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p.16~17

서울대 MMI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윤리적 판단, 문제 해결 능력 외에도 인문학적 소양을 반드시 캐묻고, 돌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 테스트, 그리고 무작위적 상황에 대한 적응력까지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림, 통계, 사진, 대화문 등 텍스트와 환자 사이의 거리감을 측정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자료 이해 수준을 넘어, 이런 자료를 인간적인 맥락, 특히 환자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공감하고 해석하는지를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 p.24

MMI는 단순히 지식이 많거나 말을 유창하게 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시험이 아니다. MMI는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환자와 동료, 그리고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공감 능력, 소통 능력, 그리고 끊임없이 성찰하고 발전하려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찾으려는 정교한 평가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런 인재가 되려면 선천적으로 좋은 인성과 소통 능력을 타고나거나 독서를 통해 후천적으로 습득해야 한다.

--- p.33

서울의대 MMI에서 지원자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과 준비된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동시에,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특정 성향이나 태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인성과 자질을 중시하는〈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정신은, 첨단 의학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의사를 선발하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냉철한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만 그럴까?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의대가 마찬가지다.

--- p.36~37

BOOK 2.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는 존엄한 죽음과 연명 의료 거부라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를 개인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다.
비록 저자 개인의 신념 변화가 담겨 있지만, 이 책은 의사들에게 환자의 자기 결정권 존중의 중요성과 함께, 죽음을 앞둔 환자가 겪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의 깊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또한 연명의료 중단이나 조력 자살과 같은 어려운 윤리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료진이 환자 및 그 가족과 어떻게 소통하고 그들의 결정을 지지 또는 중 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안겨준다.


?MMI 쟁점과 분석
‘존엄한 죽음을 위한 결정, 누가 내려야 할까?’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는 이 질문에 대해 단일한 해답보다는 결정 과정의 복잡성과 다양한 윤리적·감정적 차원을 심층적으로 보여준다.
이 쟁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주체와 그 근거를 살펴보아야 한다.


?MMI 모범 답안
존엄한 죽음의 결정 주체는 매우 중요한 윤리적 문제입니다.
『스위스 안락 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는 이 문제에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환자의 자기 결정권이 존엄한 죽음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환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 삶을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명확하다면, 저는 그 의사가 최우선으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존엄한 죽음에 대한 결정은 환자 본인의 의사를 중심으로 하되, 관련된 모든 주체와의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제도적 지원이 함께 고려되는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문 「BOOK 2.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기출 유형 분석부터 모범 답안까지
MMI 합격으로 가는 완벽한 길잡이


어떤 시험이든 출제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다.
의대 합격의 최종 관문이자 난관이라 평가받는 MMI에서는 더욱 그렇다.
『의대 MMI 필독서 30』은 의대 합격을 가르는 MMI를 준비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완벽한 대비책이다.

한 해 서울대 의대 합격자만 10명, 1,000명 이상의 의대 합격생을 배출한 의대 전문 컨설턴트 신진상 소장, 진학사와 다원교육을 거친 입시 전문가이자 조회수 300만 입시 유튜브 운영자 공다경 소장, 뇌과학 박사이자 AI 전문가로 의대에 특화된 컨설턴트 박영중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수많은 MMI 기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6가지 유형(윤리적 딜레마, 공감 및 이해 능력, 소통 능력, 인문학적 소양, 의료 시사,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으로 나누었다.
그에 따른 핵심 쟁점 30가지를 30권의 필독서를 통해 제시함으로써 MMI의 본질을 파헤친다.


이 책은 단순히 MMI 예상 문제를 나열하고 그럴듯한 답변을 제시하는 기존의 수많은 MMI 대비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의대 지원자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름으로써 어떤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논리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은, 강력한 논거를 바탕으로 예비 의사로서의 소양을 적극 드러내는 능력을 다질 수 있다.

30권의 필독서에는 ‘MMI 쟁점과 분석’과 ‘모범 답안’이 안내되어 있다.
면접관의 출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핵심 쟁점을 녹여내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입시생 스스로 생각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대 합격이라는 결과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단순히 피상적인 답변을 암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수험생들이 진정한 이해와 성찰이라는 근본적 태도를 통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MMI의 본질은 독서력!
꾸준한 독서 경험이 합격을 가른다


의과대학 입시에서 MMI의 비중과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수능 만점이나 전 과목 1등급을 받고도 MMI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생길 만큼 MMI는 의대 합격의 마지막 관문이자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MMI 대비에 열중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 해설집이나 학원 수업만으로는 MMI의 본질을 꿰뚫기 어렵다.
왜냐하면 MMI는 단순히 정해진 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MMI는 지원자가 가진 생각의 깊이, 공감 능력, 소통 능력, 윤리적 판단력 등 의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게 목적이다.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훈련 방법이 바로 독서다.


『의대 MMI 필독서 30』은 소설, 에세이, 인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그것을 MMI 핵심 쟁점과 연결시켜 사고의 진폭을 넓힌다.
입시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의료계의 현실을 알려줄 『의사의 딜레마』 『의료서비스 분배의 형평성』 『생명윤리』 같은 책은 물론이고, 공감과 이해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공감하는 유전자』 『최선의 고통』,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적합한 『의학의 철학』 『의미, 의학과 미술 사이』, 인류의 미래와 의학과의 연관성을 보여줄 『도덕적인 AI』 『응급실 로봇 닥터』 등 다채로운 지식의 장이 펼쳐지면서 지적 탐험의 즐거움과 함께 논리력과 사고력 향상을 이끈다.


MMI 전문가들만의 특급 컨설팅

수많은 의대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 전문가 세 명이 함께 쓴 『의대 MMI 필독서 30』은 너무나 방대하고 포괄적인 시험이라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MMI를 선명하게 개념화하면서 MMI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제시한다. MMI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 학원이나 기출 문제집에 의존했던 입시생들도 이 책을 통해 좀 더 본질적이고 효율적으로 MMI를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MMI는 결국 의사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하나의 정답만이 존재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환자들과 교감하고 다른 의료인들과 연대하는 따뜻한 인간미, 실력과 결단력을 갖춘 냉철한 의사의 자질을 보여주려면 과연 어떤 소양을 갖춰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입시생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30권의 책과 핵심 쟁점을 통해 MMI 면접관들이 원하는 최적의 답변과 최선의 태도를 배우고 익히게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11일
- 쪽수, 무게, 크기 : 338쪽 | 481g | 140*200*20mm
- ISBN13 : 9791166572043
- ISBN10 : 11665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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