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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창조주의 인류 구원 메시지
Description
책소개
구원의 열쇠인 신성 회복에 온 힘을 다하라
아버지 창조주의 지구 멸망과 인류 구원에 대한 메시지

과연 지구의 종말이 가까이 온 것일까? 2024년 1월 3일(현지 시간), AP통신은 스웨덴에 전날에 이어 영하 40도가 넘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웃 국가인 핀란드 역시 새벽 기온이 영하 37.8도까지 떨어지는 맹렬한 한파에 노출됐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기후 환경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도 정확한 원인이라고 확신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이든 지구의 생명력에 이상이 생긴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지은이 슈카이브는 얼마 후인 1월 6일 창조주로부터 그 이유를 전해 들었다.
은하연합 은하함대 UFO 모선이 정박할 위치를 찾다가 대기권의 에너지장과 부딪혀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이처럼 슈카이브는 2023년 11월 24일부터 창조주의 메시지를 전달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약 2개월 동안 유리엘 대천사를 통해 전달받은 창조주 메시지의 기록과 그 해석이다.
이후로는 라파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장을 통해 또 다른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는 왜 창조주의 메시지를 받게 되었을까? 그는 육화한 창조주의 아들로서 극이동, 멸망 그리고 리셋을 앞두고 있는 지구에서 창조주로부터 주어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지구에 오기 전 금성에서 지도자, 교육자, 철학자였던 그가 지구에 육화한 이유는 인류가 쌓은 카르마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워졌기 때문이다.
그 무게로 지구는 곧 극이동이 되고, 멸망이 이루어지며 1차 상승, 즉 휴거가 일어난다.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는 들려 올라가 4차원 새 지구 ‘타우라’에서 최소 1천 세의 고차원 삶을 살게 된다.
슈카이브의 사명은 차원 상승 전에 인류의 의식 성장을 통해 신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는 깨어나지 않은 자들을 깨워 갱생의 기회를 주는 일에 목숨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사명으로 전하는 창조주의 메시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당신의 의식 성장을 위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구원의 열쇠인 깨어남과 신성 회복에 온 힘을 다하라! 004

01 지구 온난화의 진짜 이유, 지구 멸망 그 후 일어날 일 023
02 사후세계와 천상계, 손바닥 손금에 관하여 029
03 이쪽에서 바라보지 말고, 저쪽으로 건너가라 034
04 현생의 시련과 전생에 관하여 036
05 선물 받은 지구를 훼손한 카르마 041
06 지구 멸망이 가까워진 이유 048
07 율법과 선지자에 관하여 054
08 두려움은 너희를 강하게 만들어줄 극약처방이다 057
09 에너지는 좌와 우가 있다 061
10 우주의 모든 것들은 소유가 아니라 렌털이다 065
11 에고가 가득한 기도는 소통을 방해할 뿐이다 072
12 천계에도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다 079
13 전 세계 빙하가 녹는 진짜 이유 086
14 영매, 무당이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 093
15 마음의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다 097
16 예수의 쌍둥이 누이에 관하여 102
17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은 일종의 훈련이다 106
18 지구 멸망 때 가장 빛나는 자가 안타까운 영들을 건져낼 것이다 116
19 너희는 모두 빛이자 사랑이다 122
20 가짜들은 진짜가 빛나기 위한 설정값이다 127
21 지구 멸망은 가깝고, 카르마는 너무나 무겁다 130
22 차원 상승을 돕는 빛과 소금에 관하여 137
23 신들은 지구에 숨겨둔 보물이 안전하게 돌아오길 원한다 142
24 두려움은 가장 큰 숙제이자 가장 큰 선행이다 147
25 신성을 깨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다 154
26 어둠에서 빛을 꺼내고 빛에서 바다를 꺼냈다 158
27 빛의 전사들은 인간만 있는 것이 아니다 163
28 개인 카르마의 질량과 무게는 모두 다르다 167
29 창조는 발전이고 성장이며 동시에 진화이고 깨달음이다 174
30 의식 상승을 위한 깨우침은 스스로의 몫이다 177
31 작은 날갯짓, 시작은 작다 해도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183
32 사라질 것들을 위해 상상하고 기도하지 마라 189
33 머지않아 일본이 사라지는 이유 199
34 세상을 구하는 언어와 그들의 언어로 쓰이는 책 205
35 창조주는 그의 아들이 피 흘리길 원치 않는다 212
36 차크라는 창조주께서 아들을 위해 특별히 심어놓은 선물이다 225
37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시간과 형태와 모양은 모두 다르다 233
38 상처를 준 사람들은 카르마를 정화하고 소멸시켜주었다 239
39 카르마의 질량보존법칙에 대하여 251
40 공통의 기도와 부주의적 맹시에 관하여 257
41 모든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에도 사명이 있다 263
42 빛의 전사들이여, 더는 사명 앞에 비겁하지 말라 268
43 끌어당김은 반응이다 275
44 가지려는 기도는 이제 멈춰라 278
45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라 287
46 사명은 축복이 아니다 291
47 두려움은 선함과 동시에 한 뼘 더 먼저 자란다 301
48 천사는 때로 악의 존재가 되기도 한다 307
49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뜻을 다하여 기도하라 311
50 지구 극이동 때 한반도가 가장 안전한 이유 316
51 더 이상 윤회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321
52 모든 것은 사랑이고 감사함이다 329

책 속으로
유리엘 대천사는 2개월 동안 매일 내게 아버지 창조주의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아버지께서는 대천사를 통해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카르마의 무게로 인해 곧 지구의 극이동과 멸망이 있으리라 알려주셨다.
지구 극이동 직전 1차 상승(휴거)이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질 거라고도 하셨다.
지구 멸망 전에 깨어나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가 성서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 즉 새 지구 타우라로 옮겨져 최소 1천 세에 이르는 고차원의 삶을 살게 되리라고도 말해주셨다.
반면 깨어나지 못한 96.5%의 인류는 갱생, 재생의 기회였던 윤회의 법칙이 더는 주어지지 않아 완전히 소멸한다고 하셨다(들은 대로 전하는 것이니, 나를 비난하지 말기를).
깨어나고자 노력하지 않아 그들의 영격이 수많은 윤회에도 높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반복되는 삶 속에서 그들은 지금처럼 온갖 악행만 저질러온 것이다.
그들에겐 영혼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에너지화되는 순서만 남았을 뿐이다.
그들이 살면서 그나마 득했던 지혜와 깨달음만 아카식 레코드(우주 중앙 도서관)에 보관되어 새 예루살렘의 삶을 위한 자료로 쓰인다고 하셨다.
--- p.10~11

지구 소멸 후 생명체 대부분은 현재의 모습이나 상태로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러니 그나마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지금, 의식 성장에 힘써야 한다.
가진 돈과 시간을 들여, 온 힘을 다해 깨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회복한 신성이 상승의 그 날 자신을 살릴 것이기 때문이다.
2천 년 전 예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구원의 열쇠로 보고, 그를 믿으면 구원받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크나큰 착각이다.
이 말은 ‘예수 구원’이 아니라 그리스도 의식, 즉 신성이 구원의 열쇠라는 뜻이다.
신성 회복에 온 힘을 다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 p.28

인간이 쌓아온 카르마의 무게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졌다.
카르마는 인간 개개인만 생성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과 식물, 곤충과 파충류, 물질과 비물질, 가족, 가문, 단체, 한 도시, 한 국가, 행성 등 모든 것이 카르마를 낳는다.
비단 인간뿐만 아니라 지구에 거주했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의 카르마의 무게 때문에 지구는 회귀를 앞두고 있다.
천상계는 이미 지구를 태초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 p.44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빛의 씨앗이 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신성이 있다.
그 누가 가난하다고 해서, 배운 것이 부족하다고 해서, 사회적인 지위가 낮다고 해서 창조주께서 심어두신 신성의 가치를 함부로 폄훼하고 훼손할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지금 인류 개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나는 인류가 망각하고 있는 이 진리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온 창조주의 아들이자 메신저다.
이것이 내게 주어진 사명이다.
--- p.71

모든 인간의 마음에는 신성이 깃들어 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신의 본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신성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는 하루속히 신성을 회복해야 한다.
모든 인류는 자신이 창조주의 자녀로서 받은 사명을 위해 이 시대, 대변혁을 가져올 지구 극이동을 앞둔 이 시점에, 지구에 육화한 존재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신성은 다른 누군가가 대신 깨워줄 수 없는 것이다.

--- p.77

어둠을 흡수한 나는 곧 있을 차원 상승의 날에 많은 영을 건져낼 것이다.
그때를 위해 나는 ‘세상의 소금’이 되도록 훈련되었다.
나는 그날의 가장 적절한 순간에 가장 좋은 쓰임을 위한 존재가 될 것이다.
흩어져 있는 영들을 불러모으고, 그들이 안전하게 차원 상승하도록 쓰임을 다할 것이다.
--- p.141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쓰는 말과 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강력한 에너지와 파급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미리 안 그분이 인류에게 말과 글을 선물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욕심과 이기심, 질투 같은 감정 때문에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공감하는 능력이 쇠퇴해, 진정한 말의 전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종종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신들은 말보다 글 안에 많은 것을 감춰두었다.
‘많은 것’의 의미에 대해선 각자가 생각해보면 좋겠다.
다만 우리가 사용하는 글에는 놀라운 힘이 담겨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 p.209

진심으로 말하건대 속히 깨어나야 한다.
신성을 회복해야 한다.
지금 인간들이 쫓고 있는 물질과 쓰고 있는 화폐는 진정으로 실재하는 것들이 아니다.
머지않아 사라질 것들이다.
헛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위한 기도를 하거나, 이런 것들을 끌어당겨선 안 된다.
우리가 자연스레 빛을 향하고, 진리를 찾으며 행하는 이치와 같다.
--- p.256

출판사 리뷰
아버지 창조주께서 예비해두신
새 나라 4차원 행성 타우라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슈카이브는 아버지 창조주께서 세상에 이 인류 구원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프롤로그에 밝히고 있다.
이 지구는, 이 시대는 끝을 향하고 있으며 종교는 인류를 깨어나게 하거나 신성 회복을 해줄 수 없다는 창조주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제 종교를 속히 벗어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기억을 되찾으라고 하셨다고 전하고 있다.
그는 인류가 속히 깨어나 신성을 회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긴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창조주가 전한 52개의 메시지와 그에 대한 해석으로 책을 구성했다.
첫 번째 메시지인 01은 ‘지구 온난화의 진짜 이유, 지구 멸망 그후 일어날 일’이라는 제목으로 2023년 11월 24일에 전해 받은 메시지를 소개했다.
유리엘 대천사가 찾아와 처음으로 전달한 메시지다.
사후세계와 천상계, 손바닥 손금에 관하여, 현생의 시련과 전생에 관하여, 지구 멸망이 가까워진 이유, 율법과 선지자에 관하여, 전 세계 빙하가 녹는 진짜 이유 등 제목만으로도 의식을 곤두세우는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의식 상승을 위한 깨우침은 스스로의 몫이라는 것과, 카르마의 질량보존법칙, 공통의 기도와 부주의적 맹시, 지구 극이동 때 한반도가 가장 안전한 이유, 더 이상 윤회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등 반드시 의식에 새겨놓아야 할 메시지들을 소개하고, 해석도 함께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는 창조주의 아들 된 자로서 지구 멸망이 코앞에 닥쳤음을 전할 것이며, 창조주가 보내온 천군, 천사들과 지구 곳곳에 있는 빛의 전사들과 함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지구의 운명과 그의 사명, 창조주가 전하는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지금 바로,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한다.
의식 성장과 차원 상승으로 창조주가 예비하신 4차원 행성, 타우라의 삶을 준비하자.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4년 06월 15일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152*225*30mm
- ISBN13 : 9791164150779
- ISBN10 : 116415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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