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배우는 재즈화성학
Description
책소개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한 재즈화성학 이론서.
전체 책의 분량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예제악보와 도표들을 통해 제시된 이론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챕터는 Tension, Secondary Dominant, Modal Interchange 등의 주요 개념별로 정리되어있어서 각각의 개념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궁금한 부분만 따로 찾아보기도 매우 수월하다.
전체 책의 분량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예제악보와 도표들을 통해 제시된 이론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챕터는 Tension, Secondary Dominant, Modal Interchange 등의 주요 개념별로 정리되어있어서 각각의 개념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궁금한 부분만 따로 찾아보기도 매우 수월하다.
목차
머리말·5 / 추천의 글
01.
음정(Interval)
02.
코드(Chord)
03.
Tension
04.
Scale(Modes)
05.
Major Scale의 Diatonic Harmony
06.
Major Scale의 Diatonic Harmony II
07.
Secondary Dominants
08.
Related IImi7
09.
Minor Key Harmony
10.
Chord Scale
11.
Substitute Dominant
12.
Diminished Chords
13.
Modal Interchange
14.
조바꿈 Modulation
01.
음정(Interval)
02.
코드(Chord)
03.
Tension
04.
Scale(Modes)
05.
Major Scale의 Diatonic Harmony
06.
Major Scale의 Diatonic Harmony II
07.
Secondary Dominants
08.
Related IImi7
09.
Minor Key Harmony
10.
Chord Scale
11.
Substitute Dominant
12.
Diminished Chords
13.
Modal Interchange
14.
조바꿈 Modulation
출판사 리뷰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순환논리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는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라는 것이다.
명확한 해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으로 한번쯤은 친구들과 재미삼아서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재즈화성학 이론서의 소개글에 웬 닭 홰치는 소리냐 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 ‘음악이 먼저인가 음악이론이 먼저인가?’ 이전의 질문과 달리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물론 음악이 먼저이다.
음악이론은 철저하게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이론적 체계라고 볼 수 있다.
간단한 예로 함께 울렸을 때 듣기 편안한 소리는 3도, 6도 등의 협화음으로, 불편한 소리는 단2도, 증4도 등의 불협화음으로 정리된 식이다.
그러나 음악이론을 배워나가다 보면 이러한 사실을 잊고 이론의 테두리 안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그 이론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정리되었는지를 모르고 단순하게 암기해버린 결과이며 이런 경우 음악이론은 수학의 ‘1, 2, 3, 4’ 를 ‘도, 레, 미, 파 ’로만 바꿔놓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기 십상이다.
이런 면에서 의 출간은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 서울재즈아카데미의 부원장인 중견 작곡가 김기표 님의 추천사에서 ‘다른 어느 재즈 이론서적보다 훨씬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기성 뮤지션들은 물론 초보 음악학도들도 재즈 화성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라고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재즈화성학 이론을 원리부터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레슨처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독자들이 재즈화성이론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특히 전체 책의 분량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예제악보와 도표들을 통해 제시된 이론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챕터는 Tension, Secondary Dominant, Modal Interchange 등의 주요 개념별로 정리되어있어서 각각의 개념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궁금한 부분만 따로 찾아보기도 매우 수월하다.
저자서문에서 밝힌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화성학이 어려워 배우기를 포기하려는 음악후배들과 학생들, 아직 체계적인 재즈화성학을 배우지 못한 음악인들, 그리고 재즈화성학을 궁금해 하는 클래식 음악인들에게 쉽고 즐겁게 재즈화성학을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명확한 해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으로 한번쯤은 친구들과 재미삼아서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재즈화성학 이론서의 소개글에 웬 닭 홰치는 소리냐 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런 질문은 어떨까? ‘음악이 먼저인가 음악이론이 먼저인가?’ 이전의 질문과 달리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물론 음악이 먼저이다.
음악이론은 철저하게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이론적 체계라고 볼 수 있다.
간단한 예로 함께 울렸을 때 듣기 편안한 소리는 3도, 6도 등의 협화음으로, 불편한 소리는 단2도, 증4도 등의 불협화음으로 정리된 식이다.
그러나 음악이론을 배워나가다 보면 이러한 사실을 잊고 이론의 테두리 안에 갇혀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그 이론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정리되었는지를 모르고 단순하게 암기해버린 결과이며 이런 경우 음악이론은 수학의 ‘1, 2, 3, 4’ 를 ‘도, 레, 미, 파 ’로만 바꿔놓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기 십상이다.
이런 면에서 의 출간은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 서울재즈아카데미의 부원장인 중견 작곡가 김기표 님의 추천사에서 ‘다른 어느 재즈 이론서적보다 훨씬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기성 뮤지션들은 물론 초보 음악학도들도 재즈 화성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라고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재즈화성학 이론을 원리부터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개인레슨처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독자들이 재즈화성이론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특히 전체 책의 분량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예제악보와 도표들을 통해 제시된 이론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챕터는 Tension, Secondary Dominant, Modal Interchange 등의 주요 개념별로 정리되어있어서 각각의 개념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궁금한 부분만 따로 찾아보기도 매우 수월하다.
저자서문에서 밝힌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은 화성학이 어려워 배우기를 포기하려는 음악후배들과 학생들, 아직 체계적인 재즈화성학을 배우지 못한 음악인들, 그리고 재즈화성학을 궁금해 하는 클래식 음악인들에게 쉽고 즐겁게 재즈화성학을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08년 03월 25일
- 쪽수, 무게, 크기 : 170쪽 | 544g | 210*297*20mm
- ISBN13 : 9788959162147
- ISBN10 : 8959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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