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갈리아의 딸들
Description
책소개
"유쾌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페미니즘과 유토피아 소설로서,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가상의 세계 이갈리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이자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 브란튼베르그의 책으로 1977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여성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여성학 교과서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소규모 상연되었다.
최근에는 『이갈리아의 딸들』을 패러디한 연극 「미러링」이 상연되기도 하였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65쇄, 20만 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적인 도서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몇 년 사이 도서명을 딴 '웹사이트 메갈리아' 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여성)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남성)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 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나는 남자가 여자 입장이 한번 되어보면 어떨까를 자주 생각해 본다.
여자들이 왜 그렇게 억울하다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남자에 대해 적대감까지 갖게 되는지를.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으며 나는 너무나 통쾌했다.
─ 오숙희 (여성학자, 방송인)
딸을 안고 있는 父성의 聖화, 커다란 난자와 그를 쫓는 조그만 정자들, 새끼를 돌보는 수컷물고기 등은 여성이 지배하고 남성이 종속된 사회의 지식체계이고 의미구조이다.한 사회의 남녀 성역할이 바뀐다는 것은 의미구조와 상징체계, 지식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이 책은 ‘맨움’의 이름으로 자신의 사회화된 성, 불행의 현실성을 인식하고, 자매애라는 지상 최고의 정치적인 연대감으로 세상과 싸워가는 모든 여성의 이름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남성들에게 한마디 내던지고 있다.
‘너 이래도 모르겠니?’
─ 변영주 (영화감독)"
작가이자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작가 브란튼베르그의 책으로 1977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학 이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과 여성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여성학 교과서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도 소규모 상연되었다.
최근에는 『이갈리아의 딸들』을 패러디한 연극 「미러링」이 상연되기도 하였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65쇄, 20만 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적인 도서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몇 년 사이 도서명을 딴 '웹사이트 메갈리아' 로 사회적 논쟁이 일기도 했다.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여성)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남성)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 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나는 남자가 여자 입장이 한번 되어보면 어떨까를 자주 생각해 본다.
여자들이 왜 그렇게 억울하다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남자에 대해 적대감까지 갖게 되는지를.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으며 나는 너무나 통쾌했다.
─ 오숙희 (여성학자, 방송인)
딸을 안고 있는 父성의 聖화, 커다란 난자와 그를 쫓는 조그만 정자들, 새끼를 돌보는 수컷물고기 등은 여성이 지배하고 남성이 종속된 사회의 지식체계이고 의미구조이다.한 사회의 남녀 성역할이 바뀐다는 것은 의미구조와 상징체계, 지식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이 책은 ‘맨움’의 이름으로 자신의 사회화된 성, 불행의 현실성을 인식하고, 자매애라는 지상 최고의 정치적인 연대감으로 세상과 싸워가는 모든 여성의 이름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남성들에게 한마디 내던지고 있다.
‘너 이래도 모르겠니?’
─ 변영주 (영화감독)"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 새로운 세계, 이갈리아의 용어들
제1부
브랜 장관과 그녀의 가족
노총각 올모스가 아이들에게 자연의 불공평함에 대해 가르치다
메이드맨의 무도회
해변의 진주 이갈선드
루스 브램과 그녀의 하우스바운드
젠틀윔을 위한 나르시세움 클럽
교장 보솜비가 노총각 올모스를 부르다
해안, 석상, 그리고 참나무숲
뱃사람 페트로니우스
빈민가의 작은 장미
노총각 올모스 287번지 지침에 따라 가르치다
페트로니우스의 열여섯번째 생일
그, 그녀의 것이 되다
그로 메이도터와 그녀의 자랑스런 가족
탄생 궁전에서
아이 돌보기와 젊은 시절의 꿈
셰라큰 장군과 그녀의 탐험에 대한 시험
이갈선드의 밤
제2부
문힐의 빌라
맨움해방주의자들의 금기를 깨다
맨움의 종속은 역사적 필연이다?
물고기와 로맨스
씨내리의 비극
맨움해방주의자의 새로운 모험
엄마의 정당한 분노
이갈리아 선거와 맨움의 과감한 진출
맨움들 페호를 불태우다
왜 맨움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가
그로와 페트로니우스 - 움과 맨움
아버지와 아들
을 만들다
화려한 월경 축제
평등한 도시를 걸으며
민주주의의 아들
잘 있거라, 이갈리아의 모든 이들이여
옮기고 나서"
제1부
브랜 장관과 그녀의 가족
노총각 올모스가 아이들에게 자연의 불공평함에 대해 가르치다
메이드맨의 무도회
해변의 진주 이갈선드
루스 브램과 그녀의 하우스바운드
젠틀윔을 위한 나르시세움 클럽
교장 보솜비가 노총각 올모스를 부르다
해안, 석상, 그리고 참나무숲
뱃사람 페트로니우스
빈민가의 작은 장미
노총각 올모스 287번지 지침에 따라 가르치다
페트로니우스의 열여섯번째 생일
그, 그녀의 것이 되다
그로 메이도터와 그녀의 자랑스런 가족
탄생 궁전에서
아이 돌보기와 젊은 시절의 꿈
셰라큰 장군과 그녀의 탐험에 대한 시험
이갈선드의 밤
제2부
문힐의 빌라
맨움해방주의자들의 금기를 깨다
맨움의 종속은 역사적 필연이다?
물고기와 로맨스
씨내리의 비극
맨움해방주의자의 새로운 모험
엄마의 정당한 분노
이갈리아 선거와 맨움의 과감한 진출
맨움들 페호를 불태우다
왜 맨움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가
그로와 페트로니우스 - 움과 맨움
아버지와 아들
을 만들다
화려한 월경 축제
평등한 도시를 걸으며
민주주의의 아들
잘 있거라, 이갈리아의 모든 이들이여
옮기고 나서"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이건 어머니가 아들한테 주는 충고인데, 움은 움이라는 것, 그리고 움은 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 p.89
움 wom - 1.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2.
어떤 성의 인간이든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3. 일반적인 인간을 움으로 지칭할 수도 있다.
맨움 manwom -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아내 wife/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 움과 맨움이 결혼하면 움은 아내가 되고 맨움은 하우스바운드가 된다.
도나 제시카 Donna Jessica - 1.
이갈리아인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딸이라고 믿는 움의 이름 2.
놀람, 충격, 분노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도나'(빌어먹을)
페호 peho - 맨움들이 페니스를 받치기 위해 입는 옷
' 네가 젖꼭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좋은 직업을 얻기란 불가능해'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움은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어.
움은 임신을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움은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하지.
움에게 이상적인 체형을 정한다는 것은 우스운 거야' 움 wom - 1.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2.
어떤 성의 인간이든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3. 일반적인 인간을 움으로 지칭할 수도 있다.
맨움 manwom -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아내 wife/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 움과 맨움이 결혼하면 움은 아내가 되고 맨움은 하우스바운드가 된다.
도나 제시카 Donna Jessica - 1.
이갈리아인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딸이라고 믿는 움의 이름 2.
놀람, 충격, 분노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도나'(빌어먹을)
페호 peho - 맨움들이 페니스를 받치기 위해 입는 옷
' 네가 젖꼭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좋은 직업을 얻기란 불가능해'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움은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어.
움은 임신을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움은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하지.
움에게 이상적인 체형을 정한다는 것은 우스운 거야'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2.
어떤 성의 인간이든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3. 일반적인 인간을 움으로 지칭할 수도 있다.
맨움 manwom -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아내 wife/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 움과 맨움이 결혼하면 움은 아내가 되고 맨움은 하우스바운드가 된다.
도나 제시카 Donna Jessica - 1.
이갈리아인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딸이라고 믿는 움의 이름 2.
놀람, 충격, 분노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도나'(빌어먹을)
페호 peho - 맨움들이 페니스를 받치기 위해 입는 옷
' 네가 젖꼭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좋은 직업을 얻기란 불가능해'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움은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어.
움은 임신을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움은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하지.
움에게 이상적인 체형을 정한다는 것은 우스운 거야' 움 wom - 1.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2.
어떤 성의 인간이든 인간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3. 일반적인 인간을 움으로 지칭할 수도 있다.
맨움 manwom -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이라고 분류되는 성의 인간
아내 wife/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 움과 맨움이 결혼하면 움은 아내가 되고 맨움은 하우스바운드가 된다.
도나 제시카 Donna Jessica - 1.
이갈리아인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딸이라고 믿는 움의 이름 2.
놀람, 충격, 분노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도나'(빌어먹을)
페호 peho - 맨움들이 페니스를 받치기 위해 입는 옷
' 네가 젖꼭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좋은 직업을 얻기란 불가능해'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움은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어.
움은 임신을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움은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하지.
움에게 이상적인 체형을 정한다는 것은 우스운 거야'
--- 2000/04/15 (minju77)
'아니야.
그렇지만 예를 들어, 이라는 말을 생각해 봐.
이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내 말은, 그것은 맨움은 단지 어떤 종류의 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야.
움이 어떤 종류의 맨움인 것은 아닌데 말이지.
왜 그들은 이라고 말하지 않지? 인간 전체를 의미할 때에도 움이라는 말을 쓰지.
......
, 많은 예들이 있지.' (p.
193) '아니야.
그렇지만 예를 들어, 이라는 말을 생각해 봐.
이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내 말은, 그것은 맨움은 단지 어떤 종류의 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야.
움이 어떤 종류의 맨움인 것은 아닌데 말이지.
왜 그들은 이라고 말하지 않지? 인간 전체를 의미할 때에도 움이라는 말을 쓰지.
......
, 많은 예들이 있지.' (p.
193)
그렇지만 예를 들어, 이라는 말을 생각해 봐.
이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내 말은, 그것은 맨움은 단지 어떤 종류의 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야.
움이 어떤 종류의 맨움인 것은 아닌데 말이지.
왜 그들은 이라고 말하지 않지? 인간 전체를 의미할 때에도 움이라는 말을 쓰지.
......
, 많은 예들이 있지.' (p.
193) '아니야.
그렇지만 예를 들어, 이라는 말을 생각해 봐.
이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내 말은, 그것은 맨움은 단지 어떤 종류의 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야.
움이 어떤 종류의 맨움인 것은 아닌데 말이지.
왜 그들은 이라고 말하지 않지? 인간 전체를 의미할 때에도 움이라는 말을 쓰지.
......
, 많은 예들이 있지.' (p.
193)
--- p.
미안하지만, 페트로니우스, 그러나 그건 정말 생각할 수도 없어?네가 나를 보수적이라고 보는 것은 옳아, 그리고 나는 권력 관계를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고 싶단다...왜냐하면...왜냐하면, 음, 나는 내 자신이 권력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
오, 여신이여? 그러나 나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 자리에 있는 거란다.
미안하지만, 페트로니우스, 그러나 그건 정말 생각할 수도 없어?네가 나를 보수적이라고 보는 것은 옳아, 그리고 나는 권력 관계를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고 싶단다...왜냐하면...왜냐하면, 음, 나는 내 자신이 권력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
오, 여신이여? 그러나 나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 자리에 있는 거란다.
오, 여신이여? 그러나 나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 자리에 있는 거란다.
미안하지만, 페트로니우스, 그러나 그건 정말 생각할 수도 없어?네가 나를 보수적이라고 보는 것은 옳아, 그리고 나는 권력 관계를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고 싶단다...왜냐하면...왜냐하면, 음, 나는 내 자신이 권력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
오, 여신이여? 그러나 나는 올바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그 자리에 있는 거란다.
--- p.347
'무슨 일이에요, 여보 ? 난 턱수염에 삼푸를 잔뜩 묻혔는데'
'전화, 전화 갖다 줘'
'안돼요.
거품이 온 집안에 아 떨어질 거예요'
'씻고 말려, 빌어먹을 !'
잠깐 침묵이 흘렀다.
브램은 초조하게 테라스 문 쪽을 보았다.
'루스?'
'응'
'설명서에 오 분 돋안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써 있어요.
지금 헹구면 턱수염은 모두 꼬불꼬불하게 될 텐데 난 내일 모닌 커피 모임에 가야 한다구요'
브램은 고래를 흔들었다.
하느님 어머니 ! 어떻게 그런 일이 중요할 수 있나.
맨움들이란 ! 하지만 그녀는 미용사가 손질한, 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크리스토퍼의 곧은 턱수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무슨 일이에요, 여보 ? 난 턱수염에 삼푸를 잔뜩 묻혔는데'
'전화, 전화 갖다 줘'
'안돼요.
거품이 온 집안에 아 떨어질 거예요'
'씻고 말려, 빌어먹을 !'
잠깐 침묵이 흘렀다.
브램은 초조하게 테라스 문 쪽을 보았다.
'루스?'
'응'
'설명서에 오 분 돋안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써 있어요.
지금 헹구면 턱수염은 모두 꼬불꼬불하게 될 텐데 난 내일 모닌 커피 모임에 가야 한다구요'
브램은 고래를 흔들었다.
하느님 어머니 ! 어떻게 그런 일이 중요할 수 있나.
맨움들이란 ! 하지만 그녀는 미용사가 손질한, 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크리스토퍼의 곧은 턱수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전화, 전화 갖다 줘'
'안돼요.
거품이 온 집안에 아 떨어질 거예요'
'씻고 말려, 빌어먹을 !'
잠깐 침묵이 흘렀다.
브램은 초조하게 테라스 문 쪽을 보았다.
'루스?'
'응'
'설명서에 오 분 돋안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써 있어요.
지금 헹구면 턱수염은 모두 꼬불꼬불하게 될 텐데 난 내일 모닌 커피 모임에 가야 한다구요'
브램은 고래를 흔들었다.
하느님 어머니 ! 어떻게 그런 일이 중요할 수 있나.
맨움들이란 ! 하지만 그녀는 미용사가 손질한, 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크리스토퍼의 곧은 턱수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무슨 일이에요, 여보 ? 난 턱수염에 삼푸를 잔뜩 묻혔는데'
'전화, 전화 갖다 줘'
'안돼요.
거품이 온 집안에 아 떨어질 거예요'
'씻고 말려, 빌어먹을 !'
잠깐 침묵이 흘렀다.
브램은 초조하게 테라스 문 쪽을 보았다.
'루스?'
'응'
'설명서에 오 분 돋안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써 있어요.
지금 헹구면 턱수염은 모두 꼬불꼬불하게 될 텐데 난 내일 모닌 커피 모임에 가야 한다구요'
브램은 고래를 흔들었다.
하느님 어머니 ! 어떻게 그런 일이 중요할 수 있나.
맨움들이란 ! 하지만 그녀는 미용사가 손질한, 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크리스토퍼의 곧은 턱수염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 p.49
단지 이야기하러 갔다고! 너희들 맨움은 항상 그렇게 이야기하지.
단지 이야기만 한다고.
이걸 기억해야 한다, 페트로니우스.
이건 어머니가 아들한테 주는 충고인데, 움은 움이라는 것, 그리고 움은 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단지 이야기하러 갔다고! 너희들 맨움은 항상 그렇게 이야기하지.
단지 이야기만 한다고.
이걸 기억해야 한다, 페트로니우스.
이건 어머니가 아들한테 주는 충고인데, 움은 움이라는 것, 그리고 움은 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단지 이야기만 한다고.
이걸 기억해야 한다, 페트로니우스.
이건 어머니가 아들한테 주는 충고인데, 움은 움이라는 것, 그리고 움은 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단지 이야기하러 갔다고! 너희들 맨움은 항상 그렇게 이야기하지.
단지 이야기만 한다고.
이걸 기억해야 한다, 페트로니우스.
이건 어머니가 아들한테 주는 충고인데, 움은 움이라는 것, 그리고 움은 움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모든 움은 맨움을 정부로만 볼 뿐이야.
움이 흥미를 갖는 것은 그것뿐이야.
움이 단지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라, 페트로니우스.
너의 가엾은 작은 막대가 그녀를 흥분시키는데, 더구나 어둠이 내리면 움이 단지 수다로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는거야.
--- p.89
'그렇지만 나는 뱃사람이 되고 싶다구요! 난 아기를 데리고 바다에 갈거예요!'
'그러면 그 아이의 엄마가 뭐라고 하겠니? 안돼.
인생에는 참아야만 하는 것이 있는 법이야.
때가되면 너도 알게 될거다.
우리사회와 같은 민주사회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는 거야.
그렇다면 엄청나게 지겨울테지.
삭막하고 울적할거야'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이 될 수없는 것이 더 삭막하고 짜증나는 일이에요!'
'누가 네가되고 싶은 것이 될수없다고 했니? 내말은, 네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거야.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는 없어.
네가 아이를 갖는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밖에 할수 없는거야.
잘들어라, 페트로니우스.
어렸을 때 나도 뭐가 될 것인가에 대해 원대한 꿈을 갖고 있었단다.
바다의 낭만, 그것 때문에 네가 괴로워하는거지...'
여동생이 그를 비웃었다.
그녀는 페트로니우스보다 한살반 어렸지만 늘 그를 못살게 굴었다.
'하하하 맨움은 뱃사람이 될 수 없어.
너는 아마 선실 보이나 남자 선원, 아니면 남자 타수가 되겠다는거구나? 우스워죽겠다.
바다에 가는 맨움들은 창남이나 팔루리안 뿐이야.' '그렇지만 나는 뱃사람이 되고 싶다구요! 난 아기를 데리고 바다에 갈거예요!'
'그러면 그 아이의 엄마가 뭐라고 하겠니? 안돼.
인생에는 참아야만 하는 것이 있는 법이야.
때가되면 너도 알게 될거다.
우리사회와 같은 민주사회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는 거야.
그렇다면 엄청나게 지겨울테지.
삭막하고 울적할거야'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이 될 수없는 것이 더 삭막하고 짜증나는 일이에요!'
'누가 네가되고 싶은 것이 될수없다고 했니? 내말은, 네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거야.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는 없어.
네가 아이를 갖는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밖에 할수 없는거야.
잘들어라, 페트로니우스.
어렸을 때 나도 뭐가 될 것인가에 대해 원대한 꿈을 갖고 있었단다.
바다의 낭만, 그것 때문에 네가 괴로워하는거지...'
여동생이 그를 비웃었다.
그녀는 페트로니우스보다 한살반 어렸지만 늘 그를 못살게 굴었다.
'하하하 맨움은 뱃사람이 될 수 없어.
너는 아마 선실 보이나 남자 선원, 아니면 남자 타수가 되겠다는거구나? 우스워죽겠다.
바다에 가는 맨움들은 창남이나 팔루리안 뿐이야.'
'그러면 그 아이의 엄마가 뭐라고 하겠니? 안돼.
인생에는 참아야만 하는 것이 있는 법이야.
때가되면 너도 알게 될거다.
우리사회와 같은 민주사회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는 거야.
그렇다면 엄청나게 지겨울테지.
삭막하고 울적할거야'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이 될 수없는 것이 더 삭막하고 짜증나는 일이에요!'
'누가 네가되고 싶은 것이 될수없다고 했니? 내말은, 네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거야.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는 없어.
네가 아이를 갖는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밖에 할수 없는거야.
잘들어라, 페트로니우스.
어렸을 때 나도 뭐가 될 것인가에 대해 원대한 꿈을 갖고 있었단다.
바다의 낭만, 그것 때문에 네가 괴로워하는거지...'
여동생이 그를 비웃었다.
그녀는 페트로니우스보다 한살반 어렸지만 늘 그를 못살게 굴었다.
'하하하 맨움은 뱃사람이 될 수 없어.
너는 아마 선실 보이나 남자 선원, 아니면 남자 타수가 되겠다는거구나? 우스워죽겠다.
바다에 가는 맨움들은 창남이나 팔루리안 뿐이야.' '그렇지만 나는 뱃사람이 되고 싶다구요! 난 아기를 데리고 바다에 갈거예요!'
'그러면 그 아이의 엄마가 뭐라고 하겠니? 안돼.
인생에는 참아야만 하는 것이 있는 법이야.
때가되면 너도 알게 될거다.
우리사회와 같은 민주사회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는 거야.
그렇다면 엄청나게 지겨울테지.
삭막하고 울적할거야'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이 될 수없는 것이 더 삭막하고 짜증나는 일이에요!'
'누가 네가되고 싶은 것이 될수없다고 했니? 내말은, 네가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거야.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는 없어.
네가 아이를 갖는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밖에 할수 없는거야.
잘들어라, 페트로니우스.
어렸을 때 나도 뭐가 될 것인가에 대해 원대한 꿈을 갖고 있었단다.
바다의 낭만, 그것 때문에 네가 괴로워하는거지...'
여동생이 그를 비웃었다.
그녀는 페트로니우스보다 한살반 어렸지만 늘 그를 못살게 굴었다.
'하하하 맨움은 뱃사람이 될 수 없어.
너는 아마 선실 보이나 남자 선원, 아니면 남자 타수가 되겠다는거구나? 우스워죽겠다.
바다에 가는 맨움들은 창남이나 팔루리안 뿐이야.'
--- p.13~14
GOODS SPECIFICS
- 발행일 : 1996년 07월 01일
- 쪽수, 무게, 크기 : 384쪽 | 522g | 148*210*30mm
- ISBN13 : 9788982730009
- ISBN10 : 89827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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