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터리 종이접기 전투기편
Description
책소개
날개의 플랩과 승강타, 심지어 가변익까지 구현한 극강의 퀄리티!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므로 날리는 재미가 2배!
전시용 거치대를 이용해 내 방에 나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보자
종이전투기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10종의 전투기 설명 및 도안을 담았다.
각 전투기의 제원과 역사, 접기 방법 및 잘 날리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하고 기종별 2~3개의 디자인 도안을 수록하였다.
총 3가지 종류의 종이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설명 파트와 전투기 도안 파트, 거치대 파트의 종이가 모두 다르다.
전투기는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최대 20미터까지도 날아간다.
거치대 또한 충분한 양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방 안에 자신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므로 날리는 재미가 2배!
전시용 거치대를 이용해 내 방에 나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보자
종이전투기 마니아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10종의 전투기 설명 및 도안을 담았다.
각 전투기의 제원과 역사, 접기 방법 및 잘 날리는 방법에 관하여 설명하고 기종별 2~3개의 디자인 도안을 수록하였다.
총 3가지 종류의 종이로 만들어진 이 책은 설명 파트와 전투기 도안 파트, 거치대 파트의 종이가 모두 다르다.
전투기는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도록 정교하게 설계했으며, 최대 20미터까지도 날아간다.
거치대 또한 충분한 양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방 안에 자신만의 전투기 격납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파트 1.
전투기의 종류와 종이 접기 테크닉
T-50 : 골든 이글
F-15 : 이글
F-16 : 파이팅 팔콘
F-18 : 호넷
SU-35 : 플랭커
F-22 : 랩터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F-14 : 톰캣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SU-47 : 베르쿠트
SR-71 : 블랙버드
거치대
파트 2.
밀리터리 종이비행기 도안
주의사항·준비물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잘 날릴 수 있나요?
T-50 (2개)
F-15 (2개)
F-16 (2개)
F-18 (2개)
SU-35 (2개)
F-22 (3개)
F-35A (3개)
F-14 (2개)
SU-47 (2개)
SR-71 (2개)
거치대
전투기의 종류와 종이 접기 테크닉
T-50 : 골든 이글
F-15 : 이글
F-16 : 파이팅 팔콘
F-18 : 호넷
SU-35 : 플랭커
F-22 : 랩터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F-14 : 톰캣
F-35A : 라이트닝Ⅱ 대한민국 공군 버전
SU-47 : 베르쿠트
SR-71 : 블랙버드
거치대
파트 2.
밀리터리 종이비행기 도안
주의사항·준비물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잘 날릴 수 있나요?
T-50 (2개)
F-15 (2개)
F-16 (2개)
F-18 (2개)
SU-35 (2개)
F-22 (3개)
F-35A (3개)
F-14 (2개)
SU-47 (2개)
SR-71 (2개)
거치대
상세 이미지
책 속으로
1990년도에 개발을 시작해 2005년부터 미 공군에서 운영 중으로, ‘아직 대응할 만한 전력이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전투기’, ‘실전에 배치된 유일한 5세대 전투기’ 등 F-22를 수식하는 말은 수없이 많다.
F-22는 기존 하이급 제공 전투기인 F-15의 대체기로 개발되었다.
공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고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우수한 스텔스 기능과 레이더 성능을 갖췄기 때문에, 적의 전투기는 F-22를 탐지하기도 전에 이미 날아오고 있는 미사일에 대한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강력한 F-22를 상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전투기가 아직 없다 보니 기존의 700여 대 생산 계획F-15를 대체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것은 대폭 감소되어 현재는 200여 기 남짓 운영되고 있다.
--- 「F-22 랩터 ‘전투기 알아보기’ 」중에서
F-35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처음 만들었던 기종입니다.
책 내용을 하나씩 채워나가던 중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F-35가 수입되었죠.
그래서 미국의 F-35 버전으로 도색했던 것을 급히 우리나라 버전으로 변경했습니다.
조정석에는 작은 태극기도 그려 넣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접는 과정에서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F-22와는 90% 동일한 과정이죠.
F-22라는 스텔스 전투기가 세상에 나온 후, 육해공군에 보급하기 위해 F-22를 모델로 개발한 것이 F-35라는 것 아시죠?
--- 「F-35 라이트닝2 대한민국 공군버전 ‘접는 방법’ 」중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며 날아가요”
좌우 날개의 수평이 맞지 않네요.
선풍기 날개처럼 좌우가 비틀어져 있어요.
좌우 날개의 플랩을 조정하여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왼쪽 방향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한다면 오른쪽 날개의 각도가 더 큰 것입니다.
왼쪽 날개의 플랩을 위쪽으로 조금 올려주거나 오른쪽 날개의 플랩을 아래로 내려서 공기 흐름이 수평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플랩의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회전하지 않는 상태를 찾아가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플랩의 기능도 알아가게 될 거예요.
F-22는 기존 하이급 제공 전투기인 F-15의 대체기로 개발되었다.
공중우세를 조기에 확보하고 제공권을 장악할 수 있는 우수한 스텔스 기능과 레이더 성능을 갖췄기 때문에, 적의 전투기는 F-22를 탐지하기도 전에 이미 날아오고 있는 미사일에 대한 대처법을 찾아야 한다.
이처럼 강력한 F-22를 상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전투기가 아직 없다 보니 기존의 700여 대 생산 계획F-15를 대체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것은 대폭 감소되어 현재는 200여 기 남짓 운영되고 있다.
--- 「F-22 랩터 ‘전투기 알아보기’ 」중에서
F-35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처음 만들었던 기종입니다.
책 내용을 하나씩 채워나가던 중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F-35가 수입되었죠.
그래서 미국의 F-35 버전으로 도색했던 것을 급히 우리나라 버전으로 변경했습니다.
조정석에는 작은 태극기도 그려 넣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접는 과정에서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F-22와는 90% 동일한 과정이죠.
F-22라는 스텔스 전투기가 세상에 나온 후, 육해공군에 보급하기 위해 F-22를 모델로 개발한 것이 F-35라는 것 아시죠?
--- 「F-35 라이트닝2 대한민국 공군버전 ‘접는 방법’ 」중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며 날아가요”
좌우 날개의 수평이 맞지 않네요.
선풍기 날개처럼 좌우가 비틀어져 있어요.
좌우 날개의 플랩을 조정하여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왼쪽 방향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한다면 오른쪽 날개의 각도가 더 큰 것입니다.
왼쪽 날개의 플랩을 위쪽으로 조금 올려주거나 오른쪽 날개의 플랩을 아래로 내려서 공기 흐름이 수평이 되도록 조절합니다.
플랩의 각도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회전하지 않는 상태를 찾아가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플랩의 기능도 알아가게 될 거예요.
--- 「‘전투기가 잘 날지 않아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 10미터 이상 쉽게 활강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종이비행기
● 기종별 도안 각 2~3개 수록, 전시용 거치대(스탠드) 포함!
● 영상을 보며 따라 접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 접는 방법은 물론 멋진 활강을 위한 팁까지
● 스펙과 운용 무기, 역사 등 재미있는 전투기 이야기
● 기종별 도안 각 2~3개 수록, 전시용 거치대(스탠드) 포함!
● 영상을 보며 따라 접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 접는 방법은 물론 멋진 활강을 위한 팁까지
● 스펙과 운용 무기, 역사 등 재미있는 전투기 이야기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0년 03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128쪽 | 466g | 210*297*8mm
- ISBN13 : 9788956593777
- ISBN10 : 895659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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