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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 보는 바둑책
놓아 보는 바둑책
Description
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기사들이 직접 추천한 정석들과 최신 대국에서 세계 바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국을 엄선한 실전 기보들.
지난 1년간 수많은 아마추어들을 직접 교습, 기력 향상을 이끈 검증된 바둑책이다.
기존 바둑책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구성과 편집으로, 최고의 바둑 명사들이 추천하고 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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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의 말
추천사
이 책의 사용법과 특징

1부.
화점
1장.
옆구리 붙임 _ 이창호 9단 추천 정석
2장.
되협공 _ 김지석 9단 추천 정석
3장.
한 칸 낮은 협공 _ 김지석, 강동윤, 박정환 이야기
4장.
한 칸 높은 협공 _ 이성재 9단 이야기
5장.
두 칸 높은 협공 _ 최철한 9단 추천 정석
6장.
두 칸 낮은 협공 _ 조한승 9단 추천 정석
7장.
삼연성 기본 _ 다케미야 마사키 9단 이야기

2부.
소목
8장.
붙여 당기기 _ 박영훈 9단 추천 정석
9장.
위 붙임 _ 한종진 8단 추천 정석
10장.
한 칸 낮은 협공 _ 박정상 9단 추천 정석
11장.
한 칸 협공 _ 김영삼 9단 추천 정석
12장.
두 칸 협공 _ 홍민표 8단 추천 정석
13장.
그냥 받기
14장.
한 칸 높은 협공 _ 송태곤 9단 추천 정석
15장.
두 칸 높은 협공 _ 안달훈 9단 추천 정석
16장.
세 칸 협공 _ 김영환 9단 추천 정석
17장.
그냥 받기 _ 김주호 9단 추천 정석
18장.
눈목자 걸침 _ 고바야시 고이치 9단 이야기

3부.
외목, 고목, 3·3
19장.
소목으로 걸침 _ 송아지 삼총사 이야기
20장.
기타 걸침 _ 목진석 9단 이야기
21장.
기타 굳힘
22장.
고목
23장.
3·3 _ 권갑룡 바둑도장 이야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기사들이 직접 추천하는 정석 - 살아 있는 바둑 교과서
프로기사들이 가장 즐겨 쓰는 최신의 정석들을 엄선했다.
이창호, 최철한, 조한승, 김지석 등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사들이 직접 추천한 정석들이다.
추천하는 이유와 활용의 맥도 설명, 기풍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정석들을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최신 대국과 세계 바둑사에 남은 명국 기보 수록!
정석이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기보들을 통하여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신의 대국에서 세계 바둑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국까지, 실전 기보들을 소개하였다.
실전만 살펴봐도 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3.
지난 1년간 수많은 아마추어들을 직접 교습 - 기력 향상이 검증된 바둑책
지은이 박승철 7단은 지난 1년 동안 이 책으로 아마추어들을 직접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책은 수정되고 보완되었다.
검증된 바둑책이다.
이 책으로 함께 공부한 많은 바둑 애호가들이 인터넷 바둑 사이트에서 승급하거나 승단하였다.


한국 바둑의 싱크탱크 박승철 7단의 재기를 담은 독특한 구성 - 손으로 읽는 신기한 바둑책
이 책은 불편하다.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다.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읽으라는 의도이다.
이렇게 공부해야만 책에 담긴 정석과 아이디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바둑국제학교(KIBA) 권갑룡 교장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천재 박승철의 패러다임이 나를 감동케 하고 전율케 했다.
감히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라며 추천했다.


추천사

좋은 책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고 있는 걸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최고가 아닐까?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천재 박승철의 패러다임이 나를 감동케 하고 전율케 했다.
감히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_ 바둑국제학교(KIBA) 권갑룡 교장

연구생들의 지도사범으로, 국가대표팀 코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박승철 7단의 그동안의 노력이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선배 기사로서 뿌듯하다.
책의 독특한 형식은 그의 재기와 감각을 그대로 닮아 있다.
무엇보다 바둑 애호가들에게 선뜻 선물할 만한 책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_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도끼자루가 썩는 줄도 모를 만큼 재미있다는 바둑, 그래서 옛사람들은 바둑을 ‘난가(爛柯)’라 불렀다.
늘 연구하는 기사 박승철 七단이 펴낸 이 책은 그 난가의 재미를 더한다.
세상 모든 것의 이치가 그러하듯, 바둑 역시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_ 명지대 바둑학과 정수현 교수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하지만 그 노력의 길에 훌륭한 스승을 만나게 된다면, 그 노력은 더 환히 빛을 발할 것이다.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스승이자 길동무이다.
같은 기사로서, 바둑이라는 세상에서 만난 한 사람으로서, 박승철 七단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_ 이창호 九단

참으로 묘한 바둑책이다.
‘손으로 읽는 바둑책’이라는 부제를 붙여주고 싶다.
책의 곳곳에 아마추어들이 모르는 프로의 생각들이 번뜩인다.
한 수 한 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기력이 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_ CJ E&M 강헌주 바둑사업국장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4년 05월 21일
- 판형 : 스프링북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쪽수확인중 | 714g | 185*255*15mm
- ISBN13 : 9788962606621
- ISBN10 : 896260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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