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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감 콘텐츠
AI 실감 콘텐츠
Description
책소개
AI는 실감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소비까지 모든 단계에 관여하는 핵심 기술이다. XR, 홀로그램, 인터페이스, 개인화 추천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기술 융합의 흐름과 윤리적 과제를 함께 조망하며 실감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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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감 콘텐츠와 AI의 만남

01 실감 콘텐츠 기술의 지형도
02 AI가 바꾸는 실감 콘텐츠 기획
03 AI 인터페이스 혁신
04 AI 활용 콘텐츠 자산 생성 혁신
05 AI와 XR 콘텐츠 제작
06 AI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07 AI와 실감 콘텐츠 디스플레이의 진화
08 AI와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의 변화
09 AI와 실감 콘텐츠 규범 · 윤리
10 AI 활용 실감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

책 속으로
기업은 CMS를 통해 다수의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업데이트한다. AI 분석 모듈은 재생 데이터와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통합해 어떤 콘텐츠가 가장 높은 주목도를 끌었는지 보고서를 생성하며, 이후 기획 단계에서 성과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사이니지는 앞으로 8K 해상도, 고프레임 비디오, HDR(High Dynamic Range) 구현 영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에지 AI와 IoT 센서가 결합하면, 빌딩 내부 조도·소음·공기 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자동 최적화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시각·청각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다.
--- 「01_실감 콘텐츠 기술의 지형도」 중에서

AI 기반의 인터페이스 기술은 다음 세 가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첫째는 자연스러움(Naturalness)이다.
특히, 인간 고유의 소통 방식인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더욱 정밀하게 재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단순히 몇 가지 명령어 중심이었던 음성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현재는 언어적 뉘앙스, 감정 흐름, 문화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고도화된 자연어 이해(NLU)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억양, 발화 속도, 정서적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맥락에 최적화된 반응을 생성한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미묘한 표현 변화까지 감지해 자연스러운 반응을 제공함으로써, 인간?기계 상호작용(HMI)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
--- 「03_AI 인터페이스 혁신」 중에서

전통적 홀로그램 시스템이 수치 연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지연, 디스플레이 해상도 한계로 인해 대화형 구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반면, 최신 딥 러닝 기반 영상 처리 기법과 5G/에지 컴퓨팅의 융합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실시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깊이(depth) 카메라로 촬영된 연속 RGB-D 영상 스트림은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계열의 심층 네트워크로 프레임별 물체 형태와 움직임을 정확히 분리한 뒤, RNN(Recurrent Neural Network) 구조를 통해 시계열 연관성을 학습해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공간·시간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예측 처리한다.
이런 예측치는 AI 기반 인코더로 전달되어 간섭무늬 패턴으로 변환된 후, 에지 서버로 전송되며, 클라이언트 디스플레이 장치는 수신한 패턴을 DMD(Digital Micromirror Device) 기반 프로젝터로 수백 헤르츠 단위로 재생해 잔상 없이 부드러운 홀로그램 애니메이션을 구현한다.
--- 「06_AI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중에서

명 시인의 시를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생성하고, 이를 AI가 영상으로 변환한 결과물에 대해 저작권 등록을 시도한 사례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인간 창작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다만, AI 산출물에 인간의 창의적 개입이 추가된 경우, 여러 AI 산출물을 조합하고 특정한 배열로 구성한 경우에는 ‘편집저작물’로서 인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송선미, 2022).
미국에서는 이미지 생성 AI ‘미드저니’를 이용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인간의 텍스트 저작물을 결합한 작품 〈새벽의 자리야〉에 대해 ‘편집 저작물’로 등록된 사례가 있다.
미국 저작권청은 초기 해당 작품이 AI를 활용한 작품인지 몰라 저작권 등록을 승인했다가, 이후 해당 사실을 알게 되어 기존 등록을 취소하고, 신규 등록증을 발급했다.
다만, 작가가 창작에 기여한 부분인 텍스트, AI로 생성된 그림을 선택, 배열 및 조정한 것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AI 산출물인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서는 불인정했다.
--- 「09_AI와 실감 콘텐츠 규범 · 윤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실감 콘텐츠, AI와 함께 다시 쓰다

생성형 AI와 실감 콘텐츠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어 새로운 창작과 소비 환경을 만들어 가는지 탐구한다. XR,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내러티브, 감정 인식, 초개인화 인터페이스 등 몰입형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AI가 수행하는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정밀하게 분석한다.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닌, 기획·제작·유통 전 과정에 걸쳐 창작자와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창의적 파트너’로 조명하며, 기술 발전과 함께 떠오른 저작권, 윤리, 데이터 편향성 등의 문제를 짚는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와 기획자, 정책 입안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한다.
기술과 감각, 윤리와 창조가 만나는 이 접점에서 우리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할 것인가?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08월 11일
- 쪽수, 무게, 크기 : 148쪽 | 128*188*8mm
- ISBN13 : 979114300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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