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 야간관광
Description
책소개
한국관광공사 32개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따끈하고, 화끈하고, 환상적인 야간관광 이야기
『지구촌 야간관광』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이 책은 뉴욕, 도쿄, 홍콩과 같은 현대화된 도시든, 후난성, 호이안, 알마티와 같은 오래된 도시든, 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 자연적인 조건까지 모두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이다.
따끈하고, 화끈하고, 환상적인 야간관광 이야기
『지구촌 야간관광』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이 책은 뉴욕, 도쿄, 홍콩과 같은 현대화된 도시든, 후난성, 호이안, 알마티와 같은 오래된 도시든, 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 자연적인 조건까지 모두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이다.
목차
01 밤이 마법이 되는 빛의 여행
두바이_아랍에미리트 ‘빛’나는 아라비안이트
뉴델리_인도 불빛 쇼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
시안_중국 불이 꺼지지 않는 오천 년 고도
싱가포르 낭만이 가득한 머라이언의 도시
하얼빈_중국 보면 볼수록 놀라운 축제의 스케일 속으로
02 도시가 무대가 되는 공연 여행
꾸이린_중국 압도적인 스케일을 원한다면
몬트리올_캐나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캔버스가 되는 곳
런던_영국 특색있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싶을 때는
블라디보스토크_러시아 밤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백조의 호수를
파리_프랑스 잠들지 않는 도시, 파리에서 하얀 밤을
03 타임머신을 타고 전통으로의 여행
이스탄불_터키 동서양의 만남이 시작되는 곳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후난성_중국 소수민족의 건축과 문화가 있는 고성 속으로
호이안_베트남 연등에 정성을 담아 밤을 밝히는 도시
자카르타_인도네시아 단순함에서 찾은 선물 같은 여행
충칭_중국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04 살아있는, 보다 더 자연스러운 여행
시드니_호주 잠들지 않는 도시, 비비드 시드니
벳푸_일본 낮에도 밤에도 특별한 지옥 순례가 있는
울란바토르_몽골 은하수가 쏟아지는 황홀한 밤의 풍경으로
알마티_카자흐스탄 달빛 아래에서 자연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알래스카_미국 형형색색 빛의 향연, 오로라 체이싱
05 일상을 특별하게 종합선물 여행
도쿄_일본 끊임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호화로움
방콕_태국 기호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자유로운 곳
모스크바_러시아 하늘부터 땅속을 거쳐 심장에 이르는
상하이_중국 매력적인 마성의 도시
오사카_일본 창조적인 나이프 라이프 스타일로
뉴욕_미국 겨울의 낭만이 있는 다이커하이츠 크리스마스 마을
타이베이_대만 취향에 따라 ‘맛’있는 여행을
06 로맨틱과 럭셔리의 끝판 여행
광저우_중국 오색 빛깔 찬란한 도시로의 초대
홍콩 백만 불짜리 야경이 살아 숨 쉬는 홍콩
프랑크푸르트_독일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마닐라_필리핀 섬과 해변의 빛나는 일몰과 야경
말라카_말레이시아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에서 즐기는 야간관광
두바이_아랍에미리트 ‘빛’나는 아라비안이트
뉴델리_인도 불빛 쇼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
시안_중국 불이 꺼지지 않는 오천 년 고도
싱가포르 낭만이 가득한 머라이언의 도시
하얼빈_중국 보면 볼수록 놀라운 축제의 스케일 속으로
02 도시가 무대가 되는 공연 여행
꾸이린_중국 압도적인 스케일을 원한다면
몬트리올_캐나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캔버스가 되는 곳
런던_영국 특색있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싶을 때는
블라디보스토크_러시아 밤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백조의 호수를
파리_프랑스 잠들지 않는 도시, 파리에서 하얀 밤을
03 타임머신을 타고 전통으로의 여행
이스탄불_터키 동서양의 만남이 시작되는 곳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후난성_중국 소수민족의 건축과 문화가 있는 고성 속으로
호이안_베트남 연등에 정성을 담아 밤을 밝히는 도시
자카르타_인도네시아 단순함에서 찾은 선물 같은 여행
충칭_중국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04 살아있는, 보다 더 자연스러운 여행
시드니_호주 잠들지 않는 도시, 비비드 시드니
벳푸_일본 낮에도 밤에도 특별한 지옥 순례가 있는
울란바토르_몽골 은하수가 쏟아지는 황홀한 밤의 풍경으로
알마티_카자흐스탄 달빛 아래에서 자연의 낭만을 느끼고 싶다면
알래스카_미국 형형색색 빛의 향연, 오로라 체이싱
05 일상을 특별하게 종합선물 여행
도쿄_일본 끊임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호화로움
방콕_태국 기호와 취향에 맞는 선택이 자유로운 곳
모스크바_러시아 하늘부터 땅속을 거쳐 심장에 이르는
상하이_중국 매력적인 마성의 도시
오사카_일본 창조적인 나이프 라이프 스타일로
뉴욕_미국 겨울의 낭만이 있는 다이커하이츠 크리스마스 마을
타이베이_대만 취향에 따라 ‘맛’있는 여행을
06 로맨틱과 럭셔리의 끝판 여행
광저우_중국 오색 빛깔 찬란한 도시로의 초대
홍콩 백만 불짜리 야경이 살아 숨 쉬는 홍콩
프랑크푸르트_독일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마닐라_필리핀 섬과 해변의 빛나는 일몰과 야경
말라카_말레이시아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에서 즐기는 야간관광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한국관광공사 32개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따끈하고, 화끈하고, 환상적인
야간관광 이야기.
랜선 관광에 지친 그대들, 여기 주목하시라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능이며,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기도 하다.
여행과 관광은 바로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행위다.
지금은 이동과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없는 일상이지만 분명한 것은 ‘팬더믹’은 조만간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간과 여건이 되면 누구나 누릴 수 있었던 이전의 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우리가 이전에는 미처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던 밤 시간과 야간관광에 주목한다.
뉴욕, 도쿄, 홍콩과 같은 현대화된 도시든, 후난성, 호이안, 알마티와 같은 오래된 도시든, 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 자연적인 조건까지 모두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작업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야간관광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도 보여준다.
정말? 외계인도 홀딱 반했다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관광전략,
세계 야간관광 강국들이 선택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탐하라
이 책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숨이 막힐 듯이 아름답고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 나오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도 좋다.
이 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
야간관광 이야기.
랜선 관광에 지친 그대들, 여기 주목하시라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능이며,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기도 하다.
여행과 관광은 바로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행위다.
지금은 이동과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없는 일상이지만 분명한 것은 ‘팬더믹’은 조만간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간과 여건이 되면 누구나 누릴 수 있었던 이전의 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우리가 이전에는 미처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던 밤 시간과 야간관광에 주목한다.
뉴욕, 도쿄, 홍콩과 같은 현대화된 도시든, 후난성, 호이안, 알마티와 같은 오래된 도시든, 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 자연적인 조건까지 모두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작업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야간관광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도 보여준다.
정말? 외계인도 홀딱 반했다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관광전략,
세계 야간관광 강국들이 선택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탐하라
이 책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숨이 막힐 듯이 아름답고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 나오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도 좋다.
이 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1년 01월 20일
- 쪽수, 무게, 크기 : 228쪽 | 152*225*20mm
- ISBN13 : 9791188144044
- ISBN10 : 1188144049
You may also like
카테고리
한국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