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 코드
Description
책소개
‘똑똑한 하인’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주인’을 위한 책!
‘AI 리터러시’가 기본값이 된 지금,
차별점이 될 ‘휴먼 코드’를 새로 설계하라
챗GPT 열풍 이후, 우리는 AI를 잘 쓰는 법에 몰두해왔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과 달리, 기업의 AI 프로젝트는 40% 이상 중단되고, 개인은 기술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잡 허깅(Job hugging)’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 AI 관련 관심과 투자는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불안과 피로가 함께하는 이 역설의 시대.
저자는 “AI를 활용하는 능력(리터러시)도 중요하지만,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Human Code)’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AI의 빠른 진화와 그로 인한 경제·사회 변화상을 생생하게 짚어가며, 그 속에서 우리들 각자는 삶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일 · 감각 · 관계 · 소유 · 사회 5가지 관점에서 그려간다.
국내외 리더 55인과 나눈 100시간의 대화를 녹여냄으로써 AI 시대의 구체적인 생존법을 전방위로 탐색한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를 분석하고, 변화의 이면을 깊이 통찰하는 책”
_김미섭(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AI 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를 명료하게 정리한, 올해 가장 통찰력 있는 안내서”
_국유진(블랙스톤 한국 사모투자PE 대표)
“기술보다 인간을 먼저 업그레이드시키는 품격 있는 전략서”
_박정호(명지대 책임교수,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
‘AI 리터러시’가 기본값이 된 지금,
차별점이 될 ‘휴먼 코드’를 새로 설계하라
챗GPT 열풍 이후, 우리는 AI를 잘 쓰는 법에 몰두해왔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과 달리, 기업의 AI 프로젝트는 40% 이상 중단되고, 개인은 기술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잡 허깅(Job hugging)’ 상태를 경험하고 있다. AI 관련 관심과 투자는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불안과 피로가 함께하는 이 역설의 시대.
저자는 “AI를 활용하는 능력(리터러시)도 중요하지만,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Human Code)’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AI의 빠른 진화와 그로 인한 경제·사회 변화상을 생생하게 짚어가며, 그 속에서 우리들 각자는 삶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설계해야 할지, 일 · 감각 · 관계 · 소유 · 사회 5가지 관점에서 그려간다.
국내외 리더 55인과 나눈 100시간의 대화를 녹여냄으로써 AI 시대의 구체적인 생존법을 전방위로 탐색한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를 분석하고, 변화의 이면을 깊이 통찰하는 책”
_김미섭(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AI 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를 명료하게 정리한, 올해 가장 통찰력 있는 안내서”
_국유진(블랙스톤 한국 사모투자PE 대표)
“기술보다 인간을 먼저 업그레이드시키는 품격 있는 전략서”
_박정호(명지대 책임교수,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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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일의 미래 - “AI야, 이제 내 차례야?”
Chapter 0.
보이지 않는 동거인
AI와의 24시간
생각 없는 천재
거짓말쟁이
에이전트는 이제 ‘에이전틱’해져
범용 AI, 그리고 초지능의 꿈
중요한 질문이 시작된다
Chapter 1.
자리, 아직 남아 있나요? (인간용으로요)
같은 기회, 다른 운명
해방이라는 약속
재배치: 기회인가, 위장인가
사람 중심 설계도: 5가지 필수 원칙
? HUMAN CODE
Chapter 2.
묻는 자가 살아남을지니
입구가 사라지고 있다
리더와 실무자의 역할 다시 쓰기
다음 세상은 묻는 자의 것
? HUMAN CODE
Chapter 3.
저는 비빔밥 인간입니다
무슨 일 하세요?
N개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N정체성 시대의 역량: 조직 말고 조직화
프로젝트 경제의 등장
? HUMAN CODE
Part 2.
감각의 미래 - “인간이 인간에게”
Chapter 4.
취향이 스펙이 되는 시대
AI는 매직이 아니야
21세기 필수 역량, AI 리터러시
여기 취향 ‘취향껏’요
사라진 취향을 찾습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신분제
? HUMAN CODE
Chapter 5.
경험 부자들이 판치는 쿨한 세상
거대한 신뢰
공짜 지식, 귀한 경험
경험과 창의성: 불씨 vs 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힘
? HUMAN CODE
Chapter 6.
우리 선생님은 몸이 없어요
하버드의 밤 11시
AI 튜터, 일상이 되다
선생님, 떠나지 마세요
결국 인간다움을 기르는 교육
? HUMAN CODE
Part 3.
관계의 미래 - “가짜 시대의 진짜 전략”
Chapter 7.
곁에 있었는데 곁에 없습니다
에브리씽 베이글: 무(無)
완벽한 위로의 함정
난 누구인가요
베이글의 선택: 완벽과 불완전 사이
? HUMAN CODE
Chapter 8.
두 개의 광장
나를 공유하는 시대
광장 #1: AI가 AI했네
광장 #2: 몸의 귀환
우리가 다시 만나는 곳
? HUMAN CODE
Chapter 9.
로봇이 손을 내밀 때
빨래 로봇, 설거지 로봇
피지컬 AI: 마음, 몸, 세계
The Hand(손): 지능의 마지막 퍼즐
? HUMAN CODE
Part 4.
소유의 미래 - 제국과 개인
Chapter 10. AI 제국: 보이지 않는 부의 지도
새로운 부의 지도
제국의 균열, 그리고 틈새
AI 제국, 균열의 지도 위에서
? HUMAN CODE
Chapter 11: 소유의 재발명: 우리가 그릴 지도
어떻게 부를 창출하는가
토큰화: 소유의 재설계
지도는 다시 그려지도 있다
? HUMAN CODE
Part 5. AI 시대, 품격 있게 살아봅시다
Chapter 12.
에너지와 행복
WATT(에너지)
AI, 그 감칠맛
Joy(행복)
AI도 ‘신뢰의 영양표’가 필요해
? HUMAN CODE
Chapter13.
하인과 주인
‘Clanker’
주인 자리 되찾기: AI 거버넌스
국경과 시간을 넘어, 당신 앞에
? HUMAN CODE
에필로그
Part 1.
일의 미래 - “AI야, 이제 내 차례야?”
Chapter 0.
보이지 않는 동거인
AI와의 24시간
생각 없는 천재
거짓말쟁이
에이전트는 이제 ‘에이전틱’해져
범용 AI, 그리고 초지능의 꿈
중요한 질문이 시작된다
Chapter 1.
자리, 아직 남아 있나요? (인간용으로요)
같은 기회, 다른 운명
해방이라는 약속
재배치: 기회인가, 위장인가
사람 중심 설계도: 5가지 필수 원칙
? HUMAN CODE
Chapter 2.
묻는 자가 살아남을지니
입구가 사라지고 있다
리더와 실무자의 역할 다시 쓰기
다음 세상은 묻는 자의 것
? HUMAN CODE
Chapter 3.
저는 비빔밥 인간입니다
무슨 일 하세요?
N개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N정체성 시대의 역량: 조직 말고 조직화
프로젝트 경제의 등장
? HUMAN CODE
Part 2.
감각의 미래 - “인간이 인간에게”
Chapter 4.
취향이 스펙이 되는 시대
AI는 매직이 아니야
21세기 필수 역량, AI 리터러시
여기 취향 ‘취향껏’요
사라진 취향을 찾습니다
AI 시대의 새로운 신분제
? HUMAN CODE
Chapter 5.
경험 부자들이 판치는 쿨한 세상
거대한 신뢰
공짜 지식, 귀한 경험
경험과 창의성: 불씨 vs 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힘
? HUMAN CODE
Chapter 6.
우리 선생님은 몸이 없어요
하버드의 밤 11시
AI 튜터, 일상이 되다
선생님, 떠나지 마세요
결국 인간다움을 기르는 교육
? HUMAN CODE
Part 3.
관계의 미래 - “가짜 시대의 진짜 전략”
Chapter 7.
곁에 있었는데 곁에 없습니다
에브리씽 베이글: 무(無)
완벽한 위로의 함정
난 누구인가요
베이글의 선택: 완벽과 불완전 사이
? HUMAN CODE
Chapter 8.
두 개의 광장
나를 공유하는 시대
광장 #1: AI가 AI했네
광장 #2: 몸의 귀환
우리가 다시 만나는 곳
? HUMAN CODE
Chapter 9.
로봇이 손을 내밀 때
빨래 로봇, 설거지 로봇
피지컬 AI: 마음, 몸, 세계
The Hand(손): 지능의 마지막 퍼즐
? HUMAN CODE
Part 4.
소유의 미래 - 제국과 개인
Chapter 10. AI 제국: 보이지 않는 부의 지도
새로운 부의 지도
제국의 균열, 그리고 틈새
AI 제국, 균열의 지도 위에서
? HUMAN CODE
Chapter 11: 소유의 재발명: 우리가 그릴 지도
어떻게 부를 창출하는가
토큰화: 소유의 재설계
지도는 다시 그려지도 있다
? HUMAN CODE
Part 5. AI 시대, 품격 있게 살아봅시다
Chapter 12.
에너지와 행복
WATT(에너지)
AI, 그 감칠맛
Joy(행복)
AI도 ‘신뢰의 영양표’가 필요해
? HUMAN CODE
Chapter13.
하인과 주인
‘Clanker’
주인 자리 되찾기: AI 거버넌스
국경과 시간을 넘어, 당신 앞에
? HUMAN CODE
에필로그
상세 이미지
출판사 리뷰
AI 시대, 삶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쓰다
구체적으로 ‘일, 감각, 관계, 소유(부), 사회’로 이어지는 다섯 개 파트에서 AI 시대 새로운 삶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
일의 미래| AI는 단순 업무의 대체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해고의 파도를 불러왔다.
진짜 혁신을 바란다면, 직무(job)가 아니라 ‘업무(task)’ 단위로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조합해 새로운 번들을 설계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고, 아울러 ‘조직’ 중심이 아닌 ‘조직화’ 중심의 ‘프로젝트 경제’의 부상과 그 특징을 알아본다.
2.
감각의 미래| AI 리터러시가 도구를 다루는 기본기라면, 취향은 획일화를 거부하고 질서를 재설계하는 플러스 알파다.
지식이 공짜가 된 시대, 진짜 자본은 복제할 수도 단축할 수도 없는 ‘경험과 취향’으로 이동한다.
‘어떤 툴을 쓸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툴로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가’로 경쟁력이 갈리는 현실을 짚어본다.
한편 AI 튜터가 파고드는 교육 현장에서 인간 교육자는 지식 전달이 아닌 사고를 촉발하고 신뢰를 쌓으며, 감성·윤리·자기이해라는 고유의 가치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끈다.
3.
관계의 미래| 판단 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주는 ‘AI 동반자’ 서비스는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그 편안함은 오히려 현실 회피와 정서적 의존이라는 함정을 낳았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형성되는 정체성을 지키고, ‘몸의 광장’을 복원하는 전략을 들여다본다.
4.
소유의 미래| 봉건적 구조로 회귀한 AI 자본주의 시대, 부의 지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본다.
미래의 독점적 기대 수익에 기반한 현재의 막대한 AI 투자는 과연 결실을 맺게 될까? 세간의 ‘버블’ 논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편, 블록체인과 토큰화를 통해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공정하게 가치를 나누는 새로운 경제 윤리를 모색한다.
5.
사회의 미래| AI가 높인 효율이 과연 그만큼 인간의 행복을 키우는지 따져본다.
기술의 속도가 제도를 앞서가고, 코드 한 줄이 수억 명의 답변을 바꾸는 ‘실시간 사회계약’의 시대, 거버넌스의 최전선은 이제 국가가 아닌 개인임을 역설한다.
100시간의 현장 대화로 담아낸 생생한 통찰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다양한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55명의 리더 및 실무자들과 약 100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곳곳의 AI 연구자·경영자·투자자·교육자·예술가·정책가들과 함께 기술의 현장에서 포착한 인간의 고민과 전략을 담았다. AI 시대의 미래를 과장하는 마케팅 언어나,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암울한 스토리를 모두 걷어내고,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지와 그 결과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AI는 이제 우리 세계의 새로운 언어이자 질서가 되었다.
우리는 매일 그 위에서 사고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다.
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은 이제 기본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술의 주도권을 쥐고서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답을 함께 찾아줄 것이다.
구체적으로 ‘일, 감각, 관계, 소유(부), 사회’로 이어지는 다섯 개 파트에서 AI 시대 새로운 삶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
일의 미래| AI는 단순 업무의 대체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해고의 파도를 불러왔다.
진짜 혁신을 바란다면, 직무(job)가 아니라 ‘업무(task)’ 단위로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조합해 새로운 번들을 설계해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고, 아울러 ‘조직’ 중심이 아닌 ‘조직화’ 중심의 ‘프로젝트 경제’의 부상과 그 특징을 알아본다.
2.
감각의 미래| AI 리터러시가 도구를 다루는 기본기라면, 취향은 획일화를 거부하고 질서를 재설계하는 플러스 알파다.
지식이 공짜가 된 시대, 진짜 자본은 복제할 수도 단축할 수도 없는 ‘경험과 취향’으로 이동한다.
‘어떤 툴을 쓸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툴로 무엇을 보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가’로 경쟁력이 갈리는 현실을 짚어본다.
한편 AI 튜터가 파고드는 교육 현장에서 인간 교육자는 지식 전달이 아닌 사고를 촉발하고 신뢰를 쌓으며, 감성·윤리·자기이해라는 고유의 가치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끈다.
3.
관계의 미래| 판단 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주는 ‘AI 동반자’ 서비스는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그 편안함은 오히려 현실 회피와 정서적 의존이라는 함정을 낳았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형성되는 정체성을 지키고, ‘몸의 광장’을 복원하는 전략을 들여다본다.
4.
소유의 미래| 봉건적 구조로 회귀한 AI 자본주의 시대, 부의 지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본다.
미래의 독점적 기대 수익에 기반한 현재의 막대한 AI 투자는 과연 결실을 맺게 될까? 세간의 ‘버블’ 논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편, 블록체인과 토큰화를 통해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고 공정하게 가치를 나누는 새로운 경제 윤리를 모색한다.
5.
사회의 미래| AI가 높인 효율이 과연 그만큼 인간의 행복을 키우는지 따져본다.
기술의 속도가 제도를 앞서가고, 코드 한 줄이 수억 명의 답변을 바꾸는 ‘실시간 사회계약’의 시대, 거버넌스의 최전선은 이제 국가가 아닌 개인임을 역설한다.
100시간의 현장 대화로 담아낸 생생한 통찰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며 다양한 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55명의 리더 및 실무자들과 약 100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었다.
실리콘밸리, 워싱턴,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곳곳의 AI 연구자·경영자·투자자·교육자·예술가·정책가들과 함께 기술의 현장에서 포착한 인간의 고민과 전략을 담았다. AI 시대의 미래를 과장하는 마케팅 언어나,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암울한 스토리를 모두 걷어내고,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선택지와 그 결과를 현실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AI는 이제 우리 세계의 새로운 언어이자 질서가 되었다.
우리는 매일 그 위에서 사고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다.
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은 이제 기본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술의 주도권을 쥐고서 인간 고유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휴먼 코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답을 함께 찾아줄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2월 03일
- 쪽수, 무게, 크기 : 436쪽 | 650g | 152*225*28mm
- ISBN13 : 9791199096950
- ISBN10 : 119909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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