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Description
책소개
시대와 공간을 초월,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을 소개하는 책으로 특별히 투자의 거장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공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버핏이 재무제표를 활용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해답들을 제시한다.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로 12년간 가족의 일원이었던 저자 메리 버핏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워렌 버핏을 지켜 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저자는 '장기적 경쟁 우위를 갖는 기업', 즉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 하나하나를 세계최고의 주식투자자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
이 책은 버핏이 재무제표를 활용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해답들을 제시한다.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로 12년간 가족의 일원이었던 저자 메리 버핏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워렌 버핏을 지켜 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저자는 '장기적 경쟁 우위를 갖는 기업', 즉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 하나하나를 세계최고의 주식투자자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및 총평: 이민주 워렌버핏연구소 소장
옮긴이의 글: 김상우
들어가는 글: 메리 버핏
1부 -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핵심 포인트
1.
버핏을 세계 최고의 거부로 만든 두 가지 방법
2.
가치투자의 아버지도 몰랐던 투자의 진실
3.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초우량주의 특징
4.
부자가 되는 승차권을 잡아라
5.
재무제표에 10루타 주식이 숨어 있다
2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손익계산서 보기
6.
손익계산서: 버핏이 제일 먼저 보는 재무제표
7.
매출액: 비용과 함께 검토해야 할 항목
8.
매출원가: 어떤 항목이 포함되었는지 따져볼 것
9.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률: 우량 기업 여부를 확인하는 유용한 잣대
10.
영업비용: 버핏이 항상 신경 쓰는 항목
11.
판매비와 관리비: 지속적으로 낮으면 금상첨화
12.
연구개발비: 버핏이 좋아하지 않는 비용
13.
감가상각비: 이익을 계산할 때 꼭 비용으로 반영하라
14.
이자비용: 재앙을 부르는 전주곡
15.
자산처분손익과 기타영업외손익: 일회성으로 인식하라
16.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버핏이 회사들을 비교할 때 사용한다
17.
법인세: 거짓말쟁이 회사를 가려낸다
18.
당기순이익: 버핏의 두 가지 해석법
19.
주당순이익: 10년 치 추세를 살펴라
3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대차대조표 보기
20.
대차대조표: 회사의 현재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스냅샷
21.
자산: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산들
22.
유동자산의 순환: 회사가 돈을 벌어들이는 과정
23.
현금 및 현금성자산: 기업의 창이자 방패
24.
재고자산: 순이익이 함께 상승하는 회사를 찾아라
25.
매출채권: 돈 떼이지 않고 회수가 빠른 회사에 주목
26.
선급비용과 기타유동자산: 경쟁우위 판단에 큰 도움이 안 된다
27.
총유동자산과 유동비율: 많고 클수록 좋지만 예외도 있다
28.
유형자산: 끊임없이 투자가 필요한 회사는 좋지 않다
29.
영업권: 투자 기회가 숨어 있는 곳
30.
무형자산: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계산하라
31.
장기투자자산: 개구리를 왕자로 만드는 마법의 키스 같은 것
32.
기타비유동자산: 경쟁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
33.
총자산 및 자산수익률: 버핏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34.
유동부채: 세부 항목별로 경쟁우위와의 관련성 따져 보기
35.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기타유동부채: 경쟁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6.
단기부채: 장기부채보다 많은 금융기관은 피하라
37.
유동성 장기부채: 대박일까, 쪽박일까?
38.
총유동부채와 유동비율: 1미만이면 반드시 나쁜 회사?
39.
비유동부채(장기부채): 장기투자 종목을 찾을 때 주목하라
40.
이연법인세, 소수주주지분, 기타부채: 부채의 여러 종류들
41.
총부채와 자본 대비 부채비율: 자기주식을 감안해 살펴보기
42.
자본: 주주들이 처음 투자한 돈으로 아직 남아 있는 돈
43.
우선주, 보통주, 자본잉여금: 우량한 회사는 우선주가 거의 없다
44.
이익잉여금: 버핏의 부의 비밀
45.
자기주식: 우량주가 갖춰야 할 필요조건
46.
자기자본이익률1: 주주의 돈을 잘 활용하는 회사를 찾아라
47.
자기자본이익률2: 높으면 투자하고 낮으면 투자하지 마라
48.
레버리지의 문제점과 유의점: ‘병든 닭’이 ‘황금 거위’로 보일 수 있다
4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현금흐름표 보기
49.
현금흐름표: 우량기업을 판별하는 데 아주 유용한 지표
50.
자본적지출: 버핏이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51.
자기주식 매입: 세금부담이 없는 또 다른 수익의 원천
5부 - 최상의 타이밍에 최고의 주식을 사고파는 법
52.
버핏의 혁명적 주식투자 아이디어
53.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지속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인다
54.
최고의 주식을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들
55.
환상적인 주식을 사야 할 최상의 매수 타이밍
56.
최상의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
부록
1.
우량기업 및 불량기업의 재무제표 예시
2.
주요 회계용어
3.
역주
4.
기업 영문이름 및 인덱스
특별부록 - 이 책이 더욱 쉬워지는 맞춤 동영상 특강 CD(1시간)
옮긴이의 글: 김상우
들어가는 글: 메리 버핏
1부 -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핵심 포인트
1.
버핏을 세계 최고의 거부로 만든 두 가지 방법
2.
가치투자의 아버지도 몰랐던 투자의 진실
3.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초우량주의 특징
4.
부자가 되는 승차권을 잡아라
5.
재무제표에 10루타 주식이 숨어 있다
2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손익계산서 보기
6.
손익계산서: 버핏이 제일 먼저 보는 재무제표
7.
매출액: 비용과 함께 검토해야 할 항목
8.
매출원가: 어떤 항목이 포함되었는지 따져볼 것
9.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률: 우량 기업 여부를 확인하는 유용한 잣대
10.
영업비용: 버핏이 항상 신경 쓰는 항목
11.
판매비와 관리비: 지속적으로 낮으면 금상첨화
12.
연구개발비: 버핏이 좋아하지 않는 비용
13.
감가상각비: 이익을 계산할 때 꼭 비용으로 반영하라
14.
이자비용: 재앙을 부르는 전주곡
15.
자산처분손익과 기타영업외손익: 일회성으로 인식하라
16.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버핏이 회사들을 비교할 때 사용한다
17.
법인세: 거짓말쟁이 회사를 가려낸다
18.
당기순이익: 버핏의 두 가지 해석법
19.
주당순이익: 10년 치 추세를 살펴라
3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대차대조표 보기
20.
대차대조표: 회사의 현재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스냅샷
21.
자산: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산들
22.
유동자산의 순환: 회사가 돈을 벌어들이는 과정
23.
현금 및 현금성자산: 기업의 창이자 방패
24.
재고자산: 순이익이 함께 상승하는 회사를 찾아라
25.
매출채권: 돈 떼이지 않고 회수가 빠른 회사에 주목
26.
선급비용과 기타유동자산: 경쟁우위 판단에 큰 도움이 안 된다
27.
총유동자산과 유동비율: 많고 클수록 좋지만 예외도 있다
28.
유형자산: 끊임없이 투자가 필요한 회사는 좋지 않다
29.
영업권: 투자 기회가 숨어 있는 곳
30.
무형자산: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계산하라
31.
장기투자자산: 개구리를 왕자로 만드는 마법의 키스 같은 것
32.
기타비유동자산: 경쟁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
33.
총자산 및 자산수익률: 버핏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34.
유동부채: 세부 항목별로 경쟁우위와의 관련성 따져 보기
35.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기타유동부채: 경쟁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6.
단기부채: 장기부채보다 많은 금융기관은 피하라
37.
유동성 장기부채: 대박일까, 쪽박일까?
38.
총유동부채와 유동비율: 1미만이면 반드시 나쁜 회사?
39.
비유동부채(장기부채): 장기투자 종목을 찾을 때 주목하라
40.
이연법인세, 소수주주지분, 기타부채: 부채의 여러 종류들
41.
총부채와 자본 대비 부채비율: 자기주식을 감안해 살펴보기
42.
자본: 주주들이 처음 투자한 돈으로 아직 남아 있는 돈
43.
우선주, 보통주, 자본잉여금: 우량한 회사는 우선주가 거의 없다
44.
이익잉여금: 버핏의 부의 비밀
45.
자기주식: 우량주가 갖춰야 할 필요조건
46.
자기자본이익률1: 주주의 돈을 잘 활용하는 회사를 찾아라
47.
자기자본이익률2: 높으면 투자하고 낮으면 투자하지 마라
48.
레버리지의 문제점과 유의점: ‘병든 닭’이 ‘황금 거위’로 보일 수 있다
4부 - 워렌 버핏의 눈으로 현금흐름표 보기
49.
현금흐름표: 우량기업을 판별하는 데 아주 유용한 지표
50.
자본적지출: 버핏이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51.
자기주식 매입: 세금부담이 없는 또 다른 수익의 원천
5부 - 최상의 타이밍에 최고의 주식을 사고파는 법
52.
버핏의 혁명적 주식투자 아이디어
53.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지속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인다
54.
최고의 주식을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들
55.
환상적인 주식을 사야 할 최상의 매수 타이밍
56.
최상의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
부록
1.
우량기업 및 불량기업의 재무제표 예시
2.
주요 회계용어
3.
역주
4.
기업 영문이름 및 인덱스
특별부록 - 이 책이 더욱 쉬워지는 맞춤 동영상 특강 CD(1시간)
책 속으로
이 책은 워렌 버핏이 관심을 갖는 ’장기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고유한 제품을 파는기업이나 고유한 서비스를 파는 기업, 원가가 낮은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대 재무제표에 나오는 각각의 계정 과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5
외국인은 이미 찾아낸 한국의 뛰어난 기업을 정작 우리는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속적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업, 그러면서도 적정가격에 거래되는 기업을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찾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p.7
워렌 버핏은 재무제표 속에 ‘황금’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재무제표를 분석함으로써 어떤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기업이 그렇지 못한지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워렌 버핏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기 위해 어떤 지표들에 주목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웨렌 버핏이 수많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재무제표 분석 노하우, 그 핵심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p.9
워렌 버핏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지속성’을 찾는다.
해당 기업의 총마진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가? 해당 기업은 지속적으로 낮은 또는 제로 부채를 유지하는가? 해당 기업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적은 돈만을 지출하고 있는가? 해당 기업의 이익은 지속적인가? 또 이익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가? 이처럼 워렌버핏은 해당 기업의 경쟁우위가 ‘장기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재무제표에서 이런 ‘지속성’을 확인했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분석한 것은 바로 해당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p.39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훌륭한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워렌 버핏은 기업의 손익계산서 개별 항목들을 살펴보면 해당 기업이 엄청난 부를 창출해내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손익계산서 분석을 통해 워렌 버핏은 기업이 돈을 벌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회사의 이익률(마진)은 어떤 성격인지,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회사인지 아닌지,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많은 차입이 필요한 회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다.
바로 이런 것이 그가 해당 회사의 경제성을 파악하기 위해 손익계산서에서 찾던 정보들이었다.
워렌 버핏에게는 이익의 원천이 이익 그 자체보다 항상 더 중요하다.
---p.47
매출총이익률이 높은 기업이라 해도 그 빛을 잃고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높은 연구개발비용, 판매비와관리비, 이자비용 때문이다.
이 세 비용 중 어느 하나라도 기업의 지속적인 경제성을 파괴할 수 있다.
이런 비용이 바로 영업비용인데, 영업비용은 모든 기업의 두통거리이다.
---p.55
일반적으로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소비재 업종에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보유한 기업들의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은 모두 15% 미만이다.
그러나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은 업종별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이 비율은 해당 회사가 처한 경제적 위험의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매우 유용한 지표이다.
---p.
71
예외는 있지만, 워렌 버핏의 간단한 원칙은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10% 미만이면, 그 회사는 어떤 회사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p.84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제조회사를 찾으려면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하는 회사를 찾아야 한다.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이익도 증가하는 수익성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회사는 매출이 증가하면 수요를 적시에 맞추기 위해 재고자산을 늘린다.
따라서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p.
104
워렌 버핏은 해당 회사의 지난 10년간 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의 비율이 연평균 50% 미만이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일 가능성이 크고, 25% 미만이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진다고 본다.
이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알파요, 오메가다.
다시 말해 고유한 제품을 파는기업이나 고유한 서비스를 파는 기업, 원가가 낮은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대 재무제표에 나오는 각각의 계정 과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5
외국인은 이미 찾아낸 한국의 뛰어난 기업을 정작 우리는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속적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업, 그러면서도 적정가격에 거래되는 기업을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찾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p.7
워렌 버핏은 재무제표 속에 ‘황금’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재무제표를 분석함으로써 어떤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기업이 그렇지 못한지 구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 여러분은 워렌 버핏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기 위해 어떤 지표들에 주목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웨렌 버핏이 수많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재무제표 분석 노하우, 그 핵심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p.9
워렌 버핏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지속성’을 찾는다.
해당 기업의 총마진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가? 해당 기업은 지속적으로 낮은 또는 제로 부채를 유지하는가? 해당 기업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적은 돈만을 지출하고 있는가? 해당 기업의 이익은 지속적인가? 또 이익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가? 이처럼 워렌버핏은 해당 기업의 경쟁우위가 ‘장기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재무제표에서 이런 ‘지속성’을 확인했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분석한 것은 바로 해당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p.39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훌륭한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워렌 버핏은 기업의 손익계산서 개별 항목들을 살펴보면 해당 기업이 엄청난 부를 창출해내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손익계산서 분석을 통해 워렌 버핏은 기업이 돈을 벌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회사의 이익률(마진)은 어떤 성격인지,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회사인지 아닌지,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많은 차입이 필요한 회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다.
바로 이런 것이 그가 해당 회사의 경제성을 파악하기 위해 손익계산서에서 찾던 정보들이었다.
워렌 버핏에게는 이익의 원천이 이익 그 자체보다 항상 더 중요하다.
---p.47
매출총이익률이 높은 기업이라 해도 그 빛을 잃고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높은 연구개발비용, 판매비와관리비, 이자비용 때문이다.
이 세 비용 중 어느 하나라도 기업의 지속적인 경제성을 파괴할 수 있다.
이런 비용이 바로 영업비용인데, 영업비용은 모든 기업의 두통거리이다.
---p.55
일반적으로 워렌 버핏이 선호하는 소비재 업종에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보유한 기업들의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은 모두 15% 미만이다.
그러나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은 업종별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이 비율은 해당 회사가 처한 경제적 위험의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매우 유용한 지표이다.
---p.
71
예외는 있지만, 워렌 버핏의 간단한 원칙은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10% 미만이면, 그 회사는 어떤 회사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p.84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제조회사를 찾으려면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하는 회사를 찾아야 한다.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이익도 증가하는 수익성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회사는 매출이 증가하면 수요를 적시에 맞추기 위해 재고자산을 늘린다.
따라서 재고자산과 순이익이 함께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p.
104
워렌 버핏은 해당 회사의 지난 10년간 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의 비율이 연평균 50% 미만이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일 가능성이 크고, 25% 미만이면 그 가능성은 더 커진다고 본다.
이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알파요, 오메가다.
---p.179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특징
1.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집중 조명한 최초이자, 최고의 책
2.
뉴욕 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3.
워렌 버핏에 가장 정통한 저자(메리 버핏-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의 저술
4.
벤저민 그레이엄(워렌 버핏의 스승)의 『재무제표 읽는 법』을 뛰어넘는 걸작
5.
특별부록: 이민주 워렌버핏연구소 소장의 맞춤 특강 CD 증정
10배 오르는 주식은 재무제표에서 찾아라!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책
- 시대와 공간을 초월,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무제표 기본서
-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어떤 사람은 플레이보이를 읽지만, 나는 재무제표를 읽는다.
투자자라면 수많은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워렌 버핏)
주식투자자에게 있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보다 더 잘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표현은 찾기 힘들다.
더군다나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한 말이니 이 말의 진정성을 논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이다.
실제로 이 책을 보면 워렌 버핏은 자신의 말대로 재무제표에 근거한 주식투자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워렌 버핏만 알고 있는 재무제표 활용법 최초 공개
이 책은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활용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워렌 버핏이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은 전무했다.
워렌 버핏이 비즈니스 관점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중요시한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나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최초의 책이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워렌 버핏의 투자법에 가장 정통한 저자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버핏은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로 12년간 가족의 일원으로 워렌 버핏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세계 최대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이 같은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짜 대박주식은 재무제표에 숨어 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관심을 갖는 ’장기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 즉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고유한 제품을 파는 기업이나 고유한 서비스를 파는 기업, 원가가 낮은 기업이 이런 조건을 갖춘 기업이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대 재무제표에 나오는 각각의 계정 과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워렌 버핏은 현금흐름표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항목 중 하나로 자본적지출을 꼽는데, 구체적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 비율이 50% 미만인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만약 이 비율이 25% 미만이라면 10루타 주식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워렌 버핏은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데, 이는 바로 전화회사들의 자본적지출 비율이 높은 탓이다.
또한 워렌 버핏은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대박주의 조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
반대로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10% 미만이면, 그 어떤 회사라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 책은 이처럼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 하나하나를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워렌 버핏은 왜 재무제표를 중시하나
워렌 버핏은 1950년대 콜롬비아 대학에서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이후 그레이엄이 은퇴하기 적전에 그레이엄의 월스트리트 투자회사에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워렌 버핏은 유명한 가치투자자인 월터 슐로스와 함께 일했다.
슐로스는 워렌 버핏으로 하여금 수천 개에 달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게 함으로써 워렌 버핏이 저평가된 회사를 찾아내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60년대 중반, 워렌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어떤 회사가 최고의 투자 대상이고, 지속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줄지를 알아내는 놀라운 두 가지 방?을 발견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발견하자마자 워렌 버핏은 그때까지 사용했던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바꿨고, 현존하는 투자 전략 중 가장 위대한 것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창조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발견한 이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그의 독창적인 전략이 투자에 어떻게 적용되며, 그가 그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이 책은 이런저런 핑계로 주식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멀리하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우선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돼 있다.
다양한 사례와 일화가 곁들여져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사실은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 나라가 다르고, 회계기준이 달라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재무제표를 접하지 않았거나, 투자에 적용하는데 애를 먹었던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필독서이다.
1.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집중 조명한 최초이자, 최고의 책
2.
뉴욕 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3.
워렌 버핏에 가장 정통한 저자(메리 버핏-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의 저술
4.
벤저민 그레이엄(워렌 버핏의 스승)의 『재무제표 읽는 법』을 뛰어넘는 걸작
5.
특별부록: 이민주 워렌버핏연구소 소장의 맞춤 특강 CD 증정
10배 오르는 주식은 재무제표에서 찾아라!
-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다룬 최초이자, 최고의 책
- 시대와 공간을 초월,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무제표 기본서
-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어떤 사람은 플레이보이를 읽지만, 나는 재무제표를 읽는다.
투자자라면 수많은 기업의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워렌 버핏)
주식투자자에게 있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보다 더 잘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표현은 찾기 힘들다.
더군다나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한 말이니 이 말의 진정성을 논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이다.
실제로 이 책을 보면 워렌 버핏은 자신의 말대로 재무제표에 근거한 주식투자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워렌 버핏만 알고 있는 재무제표 활용법 최초 공개
이 책은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활용해 초우량주를 골라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워렌 버핏이 기업을 분석할 때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은 전무했다.
워렌 버핏이 비즈니스 관점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중요시한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의 어떤 항목에 집중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해 기업을 평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나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최초의 책이자,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 워렌 버핏의 투자법에 가장 정통한 저자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는 격을 달리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버핏은 워렌 버핏의 전 며느리로 12년간 가족의 일원으로 워렌 버핏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세계 최대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이 같은 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짜 대박주식은 재무제표에 숨어 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관심을 갖는 ’장기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 즉 초우량 대박주식의 특징을 재무제표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고유한 제품을 파는 기업이나 고유한 서비스를 파는 기업, 원가가 낮은 기업이 이런 조건을 갖춘 기업이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3대 재무제표에 나오는 각각의 계정 과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워렌 버핏은 현금흐름표에서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항목 중 하나로 자본적지출을 꼽는데, 구체적으로 당기순이익 대비 자본적지출 비율이 50% 미만인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만약 이 비율이 25% 미만이라면 10루타 주식을 찾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워렌 버핏은 전화회사에 투자하지 않는데, 이는 바로 전화회사들의 자본적지출 비율이 높은 탓이다.
또한 워렌 버핏은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20% 이상이면 대박주의 조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했다.
반대로 한 회사의 역대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10% 미만이면, 그 어떤 회사라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한 사업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 책은 이처럼 재무제표의 개별 항목 하나하나를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워렌 버핏은 왜 재무제표를 중시하나
워렌 버핏은 1950년대 콜롬비아 대학에서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이후 그레이엄이 은퇴하기 적전에 그레이엄의 월스트리트 투자회사에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워렌 버핏은 유명한 가치투자자인 월터 슐로스와 함께 일했다.
슐로스는 워렌 버핏으로 하여금 수천 개에 달하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게 함으로써 워렌 버핏이 저평가된 회사를 찾아내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1960년대 중반, 워렌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어떤 회사가 최고의 투자 대상이고, 지속적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벌어줄지를 알아내는 놀라운 두 가지 방?을 발견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발견하자마자 워렌 버핏은 그때까지 사용했던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바꿨고, 현존하는 투자 전략 중 가장 위대한 것으로 평가받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창조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 발견한 이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그의 독창적인 전략이 투자에 어떻게 적용되며, 그가 그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재무제표 활용의 기술
이 책은 이런저런 핑계로 주식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멀리하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우선 간결하고 알기 쉽게 설명돼 있다.
다양한 사례와 일화가 곁들여져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반가운 사실은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 나라가 다르고, 회계기준이 달라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재무제표를 접하지 않았거나, 투자에 적용하는데 애를 먹었던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필독서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0년 01월 30일
- 쪽수, 무게, 크기 : 226쪽 | 533g | 153*224*20mm
- ISBN13 : 978899603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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