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가 새로워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
Description
책소개
단절이나 소외가 아닌, 새로운 바탕의 공동체를 경험하고픈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직 경력이 오래 될수록 전문성이 쌓이니 교사 생활이 쉬워질 거라 믿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학생 생활지도는 어려워졌고 교사의 권위도 무너져만 갔다.
하루하루 교직 생활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이 밀려왔고, 아이들과 지치는 싸움으로 어느새 나는 인정 없고 매서운 교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다.
이 싸움은 왜 시작되었는지, 이 싸움으로 나는 어떤지,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 끝에 만난 것이 ‘회복적 생활교육’이었다.
규제와 통제가 주목적이던 ‘생활지도’와 달리, 학생들로부터 어떻게 협력과 존중을 이끌어낼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회복적 생활교육’이다.
‘단절과 대결’이 아닌 ‘연결’로, ‘수치심’보다는 ‘공감’에 초점을 둔다.
이는 기존에 우리에게 있던 가치와 철학들을 모조리 뒤엎는, 말하자면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는 방식이다.
교사 박숙영은 이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도전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공동체가 새로워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는 억압이나 강제, 협박과 수치심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어째서 학생들을 더 청개구리로 만드는지, 그러한 메커니즘이 왜 소용이 없었는지를 낱낱이 해부하고 성찰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연수와 강의를 이어가면서, ‘연결’과 ‘공감’, ‘이해’와 ‘존중’이 곧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열쇠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이제는 이러한 선택들로 갈 수밖에 없는지를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말해주고 있다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직 경력이 오래 될수록 전문성이 쌓이니 교사 생활이 쉬워질 거라 믿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학생 생활지도는 어려워졌고 교사의 권위도 무너져만 갔다.
하루하루 교직 생활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이 밀려왔고, 아이들과 지치는 싸움으로 어느새 나는 인정 없고 매서운 교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다.
이 싸움은 왜 시작되었는지, 이 싸움으로 나는 어떤지,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 끝에 만난 것이 ‘회복적 생활교육’이었다.
규제와 통제가 주목적이던 ‘생활지도’와 달리, 학생들로부터 어떻게 협력과 존중을 이끌어낼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회복적 생활교육’이다.
‘단절과 대결’이 아닌 ‘연결’로, ‘수치심’보다는 ‘공감’에 초점을 둔다.
이는 기존에 우리에게 있던 가치와 철학들을 모조리 뒤엎는, 말하자면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는 방식이다.
교사 박숙영은 이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도전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공동체가 새로워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는 억압이나 강제, 협박과 수치심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어째서 학생들을 더 청개구리로 만드는지, 그러한 메커니즘이 왜 소용이 없었는지를 낱낱이 해부하고 성찰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연수와 강의를 이어가면서, ‘연결’과 ‘공감’, ‘이해’와 ‘존중’이 곧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열쇠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이제는 이러한 선택들로 갈 수밖에 없는지를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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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목차
추천사 - ‘회복의 교육’을 통한 ‘교육의 회복’을 꿈꾸며
프롤로그 - 교사가 진정 원하는 것
1장 한계에 부딪힌 생활지도
1.
길 잃은 교사
2.
“나는 올바른 지도법을 배운 적이 없다”
3.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4.
폭력을 부르는 감정, 수치심
2장 아이들을 마음으로 만날 수 있을까
1.
처벌이 아닌, 자발적 책임으로
2.
신뢰와 존중이 깃든 생활교육
3.
모두에게 안전한 학급으로 가는 길
4.
서로 존중하는 관계일 때 받는 선물
3장 회복이 있는 학급 공동체 만들기
1.
아픔을 같이하고 함께 나아가다
2.
관계가 우선인 학급
3.
있는 그대로 만날 때 비로소 변화한다
4.
갈등이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되다
5.
동등함이 주는 힘, 서클회의
6.
모두가 동의한 규칙일 때 즐겁다
4장 교사가 변화할 때 성장하는 아이들
1.
“저희가 진정 원하는 건, 게임이 아니에요.”
2.
교사는 공간을 창조하는 자
3.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기
4.
협력을 이끌어 내는 교사의 리더십
5.
가해자-피해자 구도에서 벗어나기
5장 한 학급의 작은 도전이 세상을 바꾼다
1.
생생한 변화의 목소리가 들린다
2.
빛과 그림자, 둘 다를 끌어안기
3.
회복적 사회의 지름길을 만드는 교사
에필로그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부록 - 한국 회복적 정의 네트워크 단체 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왜 아이들은 교사의 말을 따르지 않을까? 도대체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회복적 생활교육’을 소명으로 여기고 활동해 온 교사 박숙영이
지난 4년간 치열하게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총망라하였습니다.
단절이나 소외가 아닌, 새로운 바탕의 공동체를 경험하고픈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직 경력이 오래 될수록 전문성이 쌓이니 교사 생활이 쉬워질 거라 믿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학생 생활지도는 어려워졌고 교사의 권위도 무너져만 갔다.
하루하루 교직 생활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이 밀려왔고, 아이들과 지치는 싸움으로 어느새 나는 인정 없고 매서운 교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다.
이 싸움은 왜 시작되었는지, 이 싸움으로 나는 어떤지,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 끝에 만난 것이 ‘회복적 생활교육’이었다.
규제와 통제가 주목적이던 ‘생활지도’와 달리, 학생들로부터 어떻게 협력과 존중을 이끌어낼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회복적 생활교육’이다.
‘단절과 대결’이 아닌 ‘연결’로, ‘수치심’보다는 ‘공감’에 초점을 둔다.
이는 기존에 우리에게 있던 가치와 철학들을 모조리 뒤엎는, 말하자면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는 방식이다.
교사 박숙영은 이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도전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공동체가 새로워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는 억압이나 강제, 협박과 수치심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어째서 학생들을 더 청개구리로 만드는지, 그러한 메커니즘이 왜 소용이 없었는지를 낱낱이 해부하고 성찰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연수와 강의를 이어가면서, ‘연결’과 ‘공감’, ‘이해’와 ‘존중’이 곧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열쇠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이제는 이러한 선택들로 갈 수밖에 없는지를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말해주고 있다.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공간 만들기 - ‘체크 인’ ‘체크 아웃’ 서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은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저자는 “학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밑에는 억압적인 권위주의 문화가 깔려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교사가 학생을 변화시키려는 의도를 내려놓고,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주었을 때” 비로소 학생의 배움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평화롭고 안전한 관계를 맺을 때 배움이 시작된다.
배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체크 인’ ‘체크 아웃’ 서클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회복적 질문’ 던지기
저자는 “답은 문제의 당사자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교사는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때 몇 가지 ‘회복적 질문’이 큰 선물이 되어준다.
이는 학교뿐 아니라 어느 공동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문제와 갈등을 다루는 법 - 대화로 갈등을 전환하는 ‘회복적 서클’
회복적 생활교육은 갈등 ’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갈등 ‘전환’이 목적이다.
갈등은 우리에게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저자는 교사가 교실이 개인이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불편함에 대해 서로 소통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혹여나 교사가 훈계를 하거나 잘잘못을 판결하려 한다면, 일어난 사건에 따른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서로에게 들리고 공감되지 않아 당사자들로 하여금 억울함과 분노를 더욱 자극해 관계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나기
회복적 생활교육은 진정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나 학급의 목표와 규칙에 학생들의 필요가 반영되도록 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점으로 인해 수치심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과 보호, 배려를 받는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격려 받을 뿐 아니라 자기 의견과 자기표현을 자유롭게 내놓을 수 있을 때 우리는 공동체와의 연대와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힘을 나눠 갖기 - ‘학생 자치회의 서클’
일반적인 회의는 안건을 확인하고 누군가 의견을 내면 동의와 재창을 통해서 의결하는 방식이다.
여기서는 목소리가 큰 사람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어, 늘 말이 없는 사람은 여전히 침묵하게 되는 구조다.
이럴 때 공동체 모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클 회의’를 적용해볼 수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을 소명으로 여기고 활동해 온 교사 박숙영이
지난 4년간 치열하게 경험하고 배운 내용을 총망라하였습니다.
단절이나 소외가 아닌, 새로운 바탕의 공동체를 경험하고픈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교직 경력이 오래 될수록 전문성이 쌓이니 교사 생활이 쉬워질 거라 믿었지만, 세월이 갈수록 학생 생활지도는 어려워졌고 교사의 권위도 무너져만 갔다.
하루하루 교직 생활에 대한 회의와 무력감이 밀려왔고, 아이들과 지치는 싸움으로 어느새 나는 인정 없고 매서운 교사 괴물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다.
이 싸움은 왜 시작되었는지, 이 싸움으로 나는 어떤지,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 끝에 만난 것이 ‘회복적 생활교육’이었다.
규제와 통제가 주목적이던 ‘생활지도’와 달리, 학생들로부터 어떻게 협력과 존중을 이끌어낼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회복적 생활교육’이다.
‘단절과 대결’이 아닌 ‘연결’로, ‘수치심’보다는 ‘공감’에 초점을 둔다.
이는 기존에 우리에게 있던 가치와 철학들을 모조리 뒤엎는, 말하자면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는 방식이다.
교사 박숙영은 이에 따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선 도전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공동체가 새로워지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는 억압이나 강제, 협박과 수치심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어째서 학생들을 더 청개구리로 만드는지, 그러한 메커니즘이 왜 소용이 없었는지를 낱낱이 해부하고 성찰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회복적 생활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연수와 강의를 이어가면서, ‘연결’과 ‘공감’, ‘이해’와 ‘존중’이 곧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열쇠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이제는 이러한 선택들로 갈 수밖에 없는지를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말해주고 있다.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공간 만들기 - ‘체크 인’ ‘체크 아웃’ 서클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은 어떤 조건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저자는 “학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밑에는 억압적인 권위주의 문화가 깔려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교사가 학생을 변화시키려는 의도를 내려놓고, 사랑과 존중의 마음으로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주었을 때” 비로소 학생의 배움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평화롭고 안전한 관계를 맺을 때 배움이 시작된다.
배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체크 인’ ‘체크 아웃’ 서클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회복적 질문’ 던지기
저자는 “답은 문제의 당사자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교사는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 열린 공간에서 학생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때 몇 가지 ‘회복적 질문’이 큰 선물이 되어준다.
이는 학교뿐 아니라 어느 공동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문제와 갈등을 다루는 법 - 대화로 갈등을 전환하는 ‘회복적 서클’
회복적 생활교육은 갈등 ’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갈등 ‘전환’이 목적이다.
갈등은 우리에게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저자는 교사가 교실이 개인이 느끼는 불편함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불편함에 대해 서로 소통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위해 협력하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혹여나 교사가 훈계를 하거나 잘잘못을 판결하려 한다면, 일어난 사건에 따른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서로에게 들리고 공감되지 않아 당사자들로 하여금 억울함과 분노를 더욱 자극해 관계가 악화되기 십상이다.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나기
회복적 생활교육은 진정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교나 학급의 목표와 규칙에 학생들의 필요가 반영되도록 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취약점으로 인해 수치심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과 보호, 배려를 받는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격려 받을 뿐 아니라 자기 의견과 자기표현을 자유롭게 내놓을 수 있을 때 우리는 공동체와의 연대와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힘을 나눠 갖기 - ‘학생 자치회의 서클’
일반적인 회의는 안건을 확인하고 누군가 의견을 내면 동의와 재창을 통해서 의결하는 방식이다.
여기서는 목소리가 큰 사람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어, 늘 말이 없는 사람은 여전히 침묵하게 되는 구조다.
이럴 때 공동체 모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클 회의’를 적용해볼 수 있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14년 12월 19일
- 쪽수, 무게, 크기 : 쪽수확인중 | 306g | 160*220*10mm
- ISBN13 : 9788991617209
- ISBN10 : 899161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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