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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Q&A
데일리 필로소피 Q&A
Description
책소개
9년 연속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100만 독자가 기다린 『데일리 필로소피』 실천편

“당신은 어떤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까?”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전 세계 8개국 번역 출간★
★1000만 독자의 철학 멘토★


가장 현대적인 스토아 철학 해설자이자 전 세계 40개국 10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라이언 홀리데이의 철학 실천서.
『데일리 필로소피 Q&A』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데일리 필로소피』의 후속작으로, 워크북을 제작해달라는 수십만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되었다.
365일 철학자의 질문에 답하며 삶의 중심을 다시 찾는 이 책은,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스토아 철학은 2000년 전의 지혜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데일리 필로소피 Q&A』의 핵심 또한 매일 철학자의 질문에 답할 때 나타나는 즉각적인 삶의 변화다.
‘이 삶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는가?’, ‘삶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처럼 깊은 성찰로 이끄는 질문부터, ‘상대를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가?’, ‘내가 하지 말아야 할 변명은 무엇인가?’처럼 지금 당장 삶의 태도를 바꾸게 하는 질문까지, 지혜롭고 영감에 찬 질문이 담겨 있다.


『데일리 필로소피 Q&A』는 또한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해설하고 철학자들의 아포리즘을 담아 52주에 걸쳐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한다.
철학자의 지혜를 따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종이에 옮겨놓는 습관을 들이면, 마침내 이들의 지혜는 자신의 것이 된다.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도록 이끄는 철학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다보면,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선과 태도로 삶을 바라보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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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내면을 성장시키는 삶을 위하여
이 책의 활용법

첫 번째 지혜: 현재에 집중하기

1주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구분하기
2주 마음의 평정을 얻는 길
3주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야 할 질문들
4주 증오심은 자신을 해친다
5주 눈앞에 있는 일에 집중하기
6주 분노를 관대함으로
7주 외부 자극을 경계하라
8주 욕망을 줄이고 행복을 늘리는 습관
9주 욕망에 무심해지기
10주 소유에는 대가가 따른다
11주 공감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12주 가장 좋은 안식처
13주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두 번째 지혜: 불안과 두려움 흘려보내기

14주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15주 판단이 불안을 키운다
16주 충동을 통제하라
17주 욕망 해체하기
18주 두려움의 해악
19주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20주 주어진 삶에 감사하기
21주 진정한 즐거움 추구하기
22주 하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23주 집중도 습관이다
24주 올바른 손잡이를 선택하라
25주 산책의 힘
26주 장애물은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세 번째 지혜: 지금 행동하기

27주 선한 의지 지켜내기
28주 선행의 대가
29주 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기쁨
30주 침묵의 힘
31주 불평불만 내려놓기
32주 작은 발걸음으로 충분하다
33주 불필요한 일을 덜어내는 법
34주 상상 속의 두려움 내려놓기
35주 시작하기 좋은 날은 오늘이다
36주 혹한기 훈련
37주 언제나 응답받는 기도
38주 행동이 당신을 보여준다
39주 지금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네 번째 지혜: 삶을 깊이 성찰하기

40주 침묵하고 경청하기
41주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법
42주 정직은 유일한 삶의 원칙
43주 협력은 본성이다
44주 평온을 비는 기도
45주 뼛속에 깃든 힘
46주 타인이 아닌, 자신을 평가하라
47주 잃는 연습
48주 자신의 기준으로 검증하기
49주 시간의 구두쇠 되기
50주 참된 스승의 중요성
51주 자신만의 지혜 축적하기
52주 오직 행동으로 말하라

나가는 말: 스토아 철학을 더 알고 싶다면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스토아 철학은 단순한 교훈의 집합이나 오래전에 쓰인 문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철학은 시대를 초월한 실용적인 삶의 기술이다.
이를테면 두려움을 줄이고, 부정적 사고를 극복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고, 유혹에 저항하고, 고된 순간을 견디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실질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수련의 도구였다.
--- 「내면을 성장시키는 삶을 위하여」 중에서

책에서 소개한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현대의 스토아 철학자 피에르 아도가 했던 말처럼 매일 아침 이렇게 자문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내 행동을 이끌고 영감을 줄 원칙은 무엇인가?” 이 책은 어느 날이든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책이 끝날 때까지 매일의 성찰을 이어나가면 된다.
--- 「내면을 성장시키는 삶을 위하여」 중에서

이런 감정과 그에 대한 반응만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영역이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고 싶다면,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실천해 보자.
이 하나의 진리를 기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철학적으로 훌륭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1주.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구분하기」 중에서

우리는 자신의 의도에 대해서는 매우 좋게 생각하고, 타인의 의도에 대해서는 매우 안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 왜 삶이 이토록 서로 간의 갈등으로 가득한지 의아해한다.
스토아 철학자는 이런 습관을 뒤집어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했다.
이들은 타인에 대한 자신의 첫 반응에 의구심을 품고, 처음부터 공감하는 마음으로 타인에게 다가가도록 훈련했다.
--- 「11주.
공감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처럼」 중에서

스토아 철학자는 기쁨이나 즐거움을 일상에서 실천할 가치가 있는 좋은 열정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즐거움은 정신적·물질적 쾌락에 대한 것이 아니다.
마르쿠스에게 즐거움은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일이었다.
세네카에게 즐거움은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이었다.
--- 「21주.
진정한 즐거움 추구하기」 중에서

에픽테토스는 제자들에게 타인을 향한 비난과 불평을 멈추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했다.
그는 불평불만하지 않는 것이 삶의 방식을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라고 여겼다.
남을 비난하는 일에 얼마나 많은 삶을 낭비하고 있는가? 불평으로 단 하나의 문제라도 해결한 적이 있었는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신을 탓하거나, 아니면 아무도 탓하지 말라.”
--- 「31주.
불평불만 내려놓기」 중에서

세네카는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그 순간을 친절을 베풀 기회로 여긴다고 말했다.
세네카는 헤카토를 통해 이런 가르침을 배웠다.
“자신이 사랑받기를 원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뿐이다.” 이번 주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우리는 누구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떤 친절을 보여줄 수 있는가? 가족과 친구나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또 그들에게 우리가 모두 한 공동체의 일부라는 신념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 「41주.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법」 중에서

우리는 위대한 작가나 존경하는 지도자가 남긴 명언을 모으길 좋아한다.
그런 명언은 인생길에서 우리에게 방향과 용기를 주는 삶의 주문이 되곤 한다.
그러나 세네카가 충고했듯이 진리는 독점할 수 없으며, 모두에게 열려 있다.
배우고 실천하고 훈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지혜를 만들어내고, 스스로의 길을 선언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이다.
다시 말해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되새기고 거기에 나만의 깨달음을 덧붙이는 것이다.
--- 「51주.
자신만의 지혜 축적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침대맡에 두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책!”
-아마존 독자

대학생부터 CEO까지, 전 세계인의 아침을
‘철학 쓰기’ 인증샷으로 물들인 책!


2017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데일리 필로소피 Q&A』는 수십만 독자의 삶을 바꾼 강력한 변화의 도구로 활용되어 왔다.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데일리 필로소피』의 실천서다.
『데일리 필로소피』가 하루 한 장씩 읽는 안내서였다면, 그 후속작 『데일리 필로소피 Q&A』는 하루 하나씩 철학자의 질문에 답을 쓰는 철학 문답집이다.
『데일리 필로소피』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매일의 성찰을 공유하거나 아포리즘과 해설을 필사하는 자발적 인증이 이어졌고, 연계 워크북을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획된 『데일리 필로소피 Q&A』 또한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금껏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일리 필로소피 Q&A』의 핵심은 매일 철학자의 질문에 답할 때 나타나는 즉각적인 삶의 변화다.
〈아마존〉과 〈굿리스〉 등 온라인 서점에는 삶의 변화를 증언하는 수천 건의 독자 리뷰가 올라와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제야 삶의 방향을 찾았다”, “3권 째 구매”, “영감을 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쏟아내는 독자들의 진솔한 후기를 살펴볼 수 있다.
철학자의 질문에 답하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대로 사는 하루가 아니라, 당신이 삶을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하루를 살게 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최고의 철학자들이 우리가 마주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지혜로운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쓸수록 삶이 선명해진다”

오늘의 지혜를 얻기 위한
52주 해설×145개 아포리즘×365일 질문


2000년 전에도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색했던 철학자들이 있었다.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네로 황제의 스승 세네카는 인정욕구를 내려놓는 태도를, 노예에서 철학자의 스승이 된 에픽테토스는 화내거나 불평불만 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찾고자 했다.
『데일리 필로소피 Q&A』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던 이 철학자들의 질문에 따라 우리 일상을 단련하는 철학 다이어리다.
책에서는 매일 하나씩, 365개의 강력한 철학자의 질문을 제시해 내면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다.
이 질문이 전 세계 독자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또한 이 책은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52주에 걸쳐 소개한다.


이 해설에는 지금 우리가 이 지혜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생각의 굳은살과 관성을 벗겨내는 칼날과도 같은 생생한 아포리즘이 수록되어 있다.
‘증오심은 자신을 해친다’, ‘집중도 습관이다’, ‘판단이 불안을 키운다’, ‘협력은 본성이다’ 등 삶을 돌아보게 하는 52번의 해설은 철학자가 걸어간 길을 쉽게 따라가며 사유의 폭을 넓혀가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철학자의 지혜를 따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종이에 옮겨놓는 습관을 들이면, 마침내 이들의 지혜는 우리의 것이 된다.
철학자의 말들과 이들의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선과 태도로 삶을 바라보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0월 20일
- 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132*203*30mm
- ISBN13 : 9791130670232
- ISBN10 : 11306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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