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정석
Description
책소개
2,500년 전, 동서양에서 성인들이 출현하며 인류의 제1차 정신혁명이 일어났다.
이후 인도정신, 서양정신, 동아시아정신, 세 줄기 정신사상의 시대가 2,400년간 지속되었다.
저자는 21세기에 제2차 정신혁명이 시작되고 있으며, 제2차 정신혁명기의 인류를 ‘신인류’라 부르고 있다.
스마트한 신인류는 경제적인 세계화에 이어 정신적인 세계화를 진행하고 있다.
물질적인 정신적인 세계화는 인류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개벽)이다.
저자는 K정신이 제2차 정신혁명과 정신적인 세계화를 선도하게 되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후 인도정신, 서양정신, 동아시아정신, 세 줄기 정신사상의 시대가 2,400년간 지속되었다.
저자는 21세기에 제2차 정신혁명이 시작되고 있으며, 제2차 정신혁명기의 인류를 ‘신인류’라 부르고 있다.
스마트한 신인류는 경제적인 세계화에 이어 정신적인 세계화를 진행하고 있다.
물질적인 정신적인 세계화는 인류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인류문명의 대전환(개벽)이다.
저자는 K정신이 제2차 정신혁명과 정신적인 세계화를 선도하게 되리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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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21세기 신인류를 위하여
제1부 인생의 정석
Ⅰ.
깨달음 - 지성인 되기
1.
나는 누구일까?: 자아정체관 세우기
2.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세계관 정립
3.
인생이란?: 인생관 정립
Ⅱ.
닦음 - 성찰하며 살기
1.
명상이란 무엇일까?
2.
명상은 왜 필요할까?
3.
명상의 자세와 구분
4.
생명(영혼)명상
ㆍ생명 관련 언표의 개념 정리
Ⅲ.
행복한 인생 - 낙원족 되기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행복의 다섯 가지 요소
3.
불행의 요건들
4.
행복한 인생의 길
제2부 인생학교
1.
인생학교 체제 구축
2.
인생학교 공부
부록 〈인생의 정석〉 수업하기
맺음말
제1부 인생의 정석
Ⅰ.
깨달음 - 지성인 되기
1.
나는 누구일까?: 자아정체관 세우기
2.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세계관 정립
3.
인생이란?: 인생관 정립
Ⅱ.
닦음 - 성찰하며 살기
1.
명상이란 무엇일까?
2.
명상은 왜 필요할까?
3.
명상의 자세와 구분
4.
생명(영혼)명상
ㆍ생명 관련 언표의 개념 정리
Ⅲ.
행복한 인생 - 낙원족 되기
1.
행복이란 무엇인가?
2.
행복의 다섯 가지 요소
3.
불행의 요건들
4.
행복한 인생의 길
제2부 인생학교
1.
인생학교 체제 구축
2.
인생학교 공부
부록 〈인생의 정석〉 수업하기
맺음말
출판사 리뷰
서양철학은 태생적으로 심각한 오류를 안고 시작된 혼돈의 사유체계다.
오류1 - 하늘(신), 땅(자연), 인간을 분리하고 위계적으로 관계를 설정했다.
동아시아는 천지인을 수평적인 관계로 보고 분리되지 않는 하나로 보았다.
이원성을 서양은 이항대립으로 동아시아는 상보성으로 보았다.
21세기에 과학적 자연주의는 우주자연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
오류2 - 자연의 사실(철학)과 인간의 선택(윤리)을 혼동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신, 실체, 이데아)를 가설로 설정하고, 진리는 선하고 사랑이며 천국이라고 선택적으로 정의했다.
인간의 감각적인 인생은 가짜라고 단정했다.
서양의 진리는 인간의 선택적 가설적 허구다.
선택적 가설적 진리에 근거한 플라톤에서 칸트 까지 서양철학의 논리들은 모두 궤변이 되어 버렸다.
동아시아의 공자는 철학과 윤리를 각각 다른 책으로 엮어서 표현하였다.
자연의 사실(철학)은 ‘주역’에서 따로 다루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자연의 법칙(도)만 있지 인간의 선택은 없다.
21세기와 미래의 신인류는 자연의 사실은 과학이 밝히고 자연 시스템 안에서 인생의 선택은 인생윤리학을 통해 공부하면 된다.
21세기와 미래의 신인류는 ‘켄 윌버’가 'Big wholeness'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무신론적 자연주의 안에서 총체적으로 사유하며 살아갈 것이다.
켄 윌버는 동서양의 종교, 철학, 심리학, 과학을 두루 공부하며 전체적인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았지만, 전체성과 통합을 주장하고 해설함이 너무나 장황하고 복잡하다.
그가 무경계를 주장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경계적인 언어들에 의존하고 있음은 모순이다.
깨달음과 서양의 발달 심리학을 통합하며 통합사상의 창시자라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인도식 명상의 목적인 깨달음은 신인류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책은 동아시아의 직관적이고 간결한 총체적 자연주의 정신을 이어받고 21세기에 한국에서 새롭게 진화한 신인류의 자아정체관, 세계관, 인생관을 쉽고 선명하게 정리하고 해설한다.
신인류의 바람직한 깨달음과 깨어서 살기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화 시대에 지구촌 인생학교의 교과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인생을 잘 살길 원한다면
인생은 ‘나’가 세상에서 살아감이다.
단 일회뿐인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나’가 누구인지 세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꼭 알아야 한다.
이는 동서고금의 모든 종교와 철학들이 자아정체관, 세계관, 인생관을 말하고 있는 연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전문 학술용어가 아닌 친숙한 언어로 자아정체관 세계관 행복한 인생관을 해설하고 있다.
지구촌 명상의 정석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양심(참나)과 이기심(에고) 두 마음으로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양심을 성찰(마음챙김)하며 살아왔다.
저자는 한국인들에게 오랜 전통인 한국적인 마음닦기와 이-인-자 생활명상이 지구촌 명상의 정석이 되기를 바라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영성을 중심으로 세계화가 진행중이다
신인류는 말한다.
‘나는 종교적이지 않다.
영성적이다.’
생존본능 중심에서 영성본능 중심으로 신인류의 인생관이 혁신되고 있다.
구인류는 종교와 철학의 시대였다.
서양철학의 태생적 오류는 자연의 사실(진리)과 인생의 선택(윤리)을 혼동한 혼돈이었다.
신인류는 과학과 인생윤리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과학이 자연의 사실을 밝히고, 이미 완성된 자연시스템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지 인생윤리를 통해 공부한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
누구나 고통을 피하고 행복을 원한다.
저자는 지식 중심의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는 인생과 행복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해설하고 있다.
신인류는 행복과 불행의 인생길을, 네비게이션으로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찾아갈 것이다.
인류는 왜 끊임없이 종교에 의지하고 명상을 할까?
우주자연은 이미 완성된 무궁한 시스템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은 왜소하고 편협하다.
왜소하니까 두렵고 외롭고 불안하다.
불안하고 두려운 한 인간이 충만한 자연을 동경하며 의지함이 종교가 되고, 왜소한 의식을 우주의식으로 확장하며 일치하고자 함이 명상의 본질이다.
이 책은 인도식이나 서양식 명상이 아닌 한국적인 명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생활 현장에서 아직 저항하기(스트레스) 전에 깨어서 실행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명상이다.
한국 정신
전통적인 동아시아의 정신을 이어받고, 21세기 한국에서 새롭게 진화한 ‘K달관사상’이 K-spirit이다.
전체의 눈으로 전체와 부분을 보아야 사실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사유체계는 총체적이다.
전체의 눈으로 세상과 인생을 바라본다.
자연은 이미 완성된 시스템이다.
그 안에서 인생도 완성된 시스템이다.
완성된 시스템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자유롭게 선택하며 삶이 가장 실효성 있는 이-인-자 생활명상이다.
K-spirit이 신인류의 제2차 정신혁명과 정신적인 세계화를 선도할 것이다.
오류1 - 하늘(신), 땅(자연), 인간을 분리하고 위계적으로 관계를 설정했다.
동아시아는 천지인을 수평적인 관계로 보고 분리되지 않는 하나로 보았다.
이원성을 서양은 이항대립으로 동아시아는 상보성으로 보았다.
21세기에 과학적 자연주의는 우주자연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
오류2 - 자연의 사실(철학)과 인간의 선택(윤리)을 혼동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신, 실체, 이데아)를 가설로 설정하고, 진리는 선하고 사랑이며 천국이라고 선택적으로 정의했다.
인간의 감각적인 인생은 가짜라고 단정했다.
서양의 진리는 인간의 선택적 가설적 허구다.
선택적 가설적 진리에 근거한 플라톤에서 칸트 까지 서양철학의 논리들은 모두 궤변이 되어 버렸다.
동아시아의 공자는 철학과 윤리를 각각 다른 책으로 엮어서 표현하였다.
자연의 사실(철학)은 ‘주역’에서 따로 다루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자연의 법칙(도)만 있지 인간의 선택은 없다.
21세기와 미래의 신인류는 자연의 사실은 과학이 밝히고 자연 시스템 안에서 인생의 선택은 인생윤리학을 통해 공부하면 된다.
21세기와 미래의 신인류는 ‘켄 윌버’가 'Big wholeness'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무신론적 자연주의 안에서 총체적으로 사유하며 살아갈 것이다.
켄 윌버는 동서양의 종교, 철학, 심리학, 과학을 두루 공부하며 전체적인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았지만, 전체성과 통합을 주장하고 해설함이 너무나 장황하고 복잡하다.
그가 무경계를 주장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경계적인 언어들에 의존하고 있음은 모순이다.
깨달음과 서양의 발달 심리학을 통합하며 통합사상의 창시자라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인도식 명상의 목적인 깨달음은 신인류의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책은 동아시아의 직관적이고 간결한 총체적 자연주의 정신을 이어받고 21세기에 한국에서 새롭게 진화한 신인류의 자아정체관, 세계관, 인생관을 쉽고 선명하게 정리하고 해설한다.
신인류의 바람직한 깨달음과 깨어서 살기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화 시대에 지구촌 인생학교의 교과서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인생을 잘 살길 원한다면
인생은 ‘나’가 세상에서 살아감이다.
단 일회뿐인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나’가 누구인지 세상은 어떻게 생겼는지 꼭 알아야 한다.
이는 동서고금의 모든 종교와 철학들이 자아정체관, 세계관, 인생관을 말하고 있는 연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전문 학술용어가 아닌 친숙한 언어로 자아정체관 세계관 행복한 인생관을 해설하고 있다.
지구촌 명상의 정석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양심(참나)과 이기심(에고) 두 마음으로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양심을 성찰(마음챙김)하며 살아왔다.
저자는 한국인들에게 오랜 전통인 한국적인 마음닦기와 이-인-자 생활명상이 지구촌 명상의 정석이 되기를 바라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영성을 중심으로 세계화가 진행중이다
신인류는 말한다.
‘나는 종교적이지 않다.
영성적이다.’
생존본능 중심에서 영성본능 중심으로 신인류의 인생관이 혁신되고 있다.
구인류는 종교와 철학의 시대였다.
서양철학의 태생적 오류는 자연의 사실(진리)과 인생의 선택(윤리)을 혼동한 혼돈이었다.
신인류는 과학과 인생윤리를 중심으로 공부한다.
과학이 자연의 사실을 밝히고, 이미 완성된 자연시스템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지 인생윤리를 통해 공부한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
누구나 고통을 피하고 행복을 원한다.
저자는 지식 중심의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는 인생과 행복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여 해설하고 있다.
신인류는 행복과 불행의 인생길을, 네비게이션으로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찾아갈 것이다.
인류는 왜 끊임없이 종교에 의지하고 명상을 할까?
우주자연은 이미 완성된 무궁한 시스템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은 왜소하고 편협하다.
왜소하니까 두렵고 외롭고 불안하다.
불안하고 두려운 한 인간이 충만한 자연을 동경하며 의지함이 종교가 되고, 왜소한 의식을 우주의식으로 확장하며 일치하고자 함이 명상의 본질이다.
이 책은 인도식이나 서양식 명상이 아닌 한국적인 명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생활 현장에서 아직 저항하기(스트레스) 전에 깨어서 실행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명상이다.
한국 정신
전통적인 동아시아의 정신을 이어받고, 21세기 한국에서 새롭게 진화한 ‘K달관사상’이 K-spirit이다.
전체의 눈으로 전체와 부분을 보아야 사실을 볼 수 있다.
한국의 사유체계는 총체적이다.
전체의 눈으로 세상과 인생을 바라본다.
자연은 이미 완성된 시스템이다.
그 안에서 인생도 완성된 시스템이다.
완성된 시스템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자유롭게 선택하며 삶이 가장 실효성 있는 이-인-자 생활명상이다.
K-spirit이 신인류의 제2차 정신혁명과 정신적인 세계화를 선도할 것이다.
GOODS SPECIFICS
- 발행일 : 2025년 11월 10일
- 쪽수, 무게, 크기 : 220쪽 | 140*205*20mm
- ISBN13 : 9791199413405
- ISBN10 : 11994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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